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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새로 올라온 공지를 함께 보십시다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24-10-09 23:58:39

82는 공지가 너무 눈에 안 보이게 돼 있어요.

 

....

2024. 10. 9


안녕하십니까 82cook 입니다.

지난 10월 1일로 82cook이 문 연지 22년이 되었습니다.
22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82cook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느끼고 계시겠지만 몇년전부터 새 글의 게시가 줄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서 더욱 가속이 붙은 느낌마저 듭니다. 이런 추세라면 82cook의 존폐여부 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커뮤니티의 근간은 회원 스스로의 자발적 참여입니다. 회원님의 글과 댓글이 커뮤니티를 유지하는 원동력입니다.

모든 회원들이 글을 써주셔야 하며 우리 사이트의 유지가 가능합니다.

글을 쓰고 싶어도  '이런 글을 왜 올리나?' '이런건 여기 묻지말고 직접 검색해라' '여기가 당신 일기장이냐?' '판 깔지 마라' '광고다 바이럴이다' '낚시다' '주작이다' '재미없다' 등등 날선 댓글로 인해 상처받고 글을 쓰시지 않거나 글을 지우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앞으로 이런 댓글들 쓰시는 분들은 자격정지가 되오니 댓글 달지 말고 참고 넘어가십시오.
또한 싫은 댓글이 달렸다고 해서 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회원님이 쓰신 글에는 다른 회원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따라 붙으며 그 글들은 회원들의 공유 자산이자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의 근간입니다.
민감한 주제나 개인 정보 등이 담겨 부득이하게 남겨둘 수 없는 글이 아닌 이상 가급적 삭제하지 말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82cook이 회원 여러분들의 친구이자 놀이터로 남아있기 위해서는 글을 많이 써주셔야 합니다. 
글을 쓰고 원하던 정보를 얻는 즉시 바로 삭제해버려 소중한 정보가 다른 회원에게 공유되지 못하게 하는 비매너 회원분들을 기억해두겠습니다.
글이 올라오지 못하게 막는 결과를 가져오는 날선 댓글들을 쓰시는 회원들은 회원자격정지 최우선순위입니다. 특히 다툼의 여지가 없는 일상글에 불편한 댓글로 원 게시글을 지워지게 만든 책임이 있다고 판단되는 분들은 저희가 꼭 기억해두었다가 자격제한하겠습니다.

 


날선 댓글을 다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글마다 습관적으로 반대하고 타박하며 쓴소리 하는데 재미를 들이신 분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도 글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댓글을 다시는 분들, 이곳은 수만명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온라인공간입니다.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공간이 아닌 만큼 갈등의 소지가 커집니다. 그렇게 때문에 더욱 정중하고 부드러운 어조의 댓글로 활동해주셔야 합니다. 이는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기본적 태도라 생각됩니다.

댓글을 통해  저마다 상황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다를 것입니다. 어떤 이에게 틀린 맞춤법 지적은 고마울 수 있으나 누군가에게는 불쾌할 것입니다. 누군가는 선의로 베푼 조언이 감사하지만 또 다른이는 따분하다 느낄 수 있고 따뜻한 글에 다수가 감동을 받지만 해석을 달리하여 다른 감정을 갖는 소수도 있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입니다. 이런 점을 이해하고 감안하여 좋은 댓글을 다는 노력을 해주시길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글이 맘에 들지 않으면 댓글 달지 마십시오.
비난이나 조롱, 작은 트집의 댓글 하나로도 회원자격을 잃으시는 등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감이 가는 글에만 댓글을 달아주세요.
반대의견을 내실 때는 더욱 정중한 어조로 써주세요.
글이 불편하거나 이해가 되지않아도 그냥 넘어가 주세요.
글을 끝까지 읽고 원글의 내용과 관련있는 지 생각하고 댓글을 써주세요.
견해가 다른 시사정치주제글은 댓글 달지 말고 건너뛰세요.


우리 사이트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을 포괄적으로 말씀드려봅니다. 
우리 사이트는 '불편한 댓글을 쓰는 회원들이 많아졌다'라기보다 '불편한 댓글을 쓰지 않는 회원들이 적다'라고 봐야합니다.
결코 소수 회원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들 그러니까', '여기는 이래도 되니까'... 많은 회원들께 이렇게 각인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내가 남에게 불편함을 준다는걸 느끼지 못합니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그렇지 않습니다. 회원님이 쓰신 지난 댓글들을 읽어보십시오.
이 곳이 불편해졌다는 글이 올라오면 언제나 한결같은 반응들이 이어집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ㅇㅇ세력이일부러망치고있다, ㅇㅇ댓글부대다, 아이디사서들어온사람들이다, ㅇㅇ환자들때문이다... 이런 글은 이젠 쓰지 마십시오. 
우리 사이트를 망가뜨린 악플러들은 특정 세력이 아닌 우리들이고 여러분입니다.
과거로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기 위해 모두 자각하고 반성하셔야 합니다.
앞으로는 다른 분들의 글에는 관대해지셔야하고 본인이 쓰실 글에는 엄격해지셔야 합니다.
부디 협조부탁드리겠습니다.

 

정치주제로만 활동하시는 분들께도 말씀드립니다.
정치적 성향이 다른 회원들간의 대립은 당연합니다만 애초 82cook은 정치를 주제로 만들어진 사이트가 아닙니다. 소소한 이야기부터 다양한 모든 주제의 관심사를 나누는 곳이며, 정치글도 그저 포함될 뿐입니다.  그러나 지난 20여년동안 정치적 이슈에만 글을 쓰시고 날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82cook을 가장 많이 훼손한 분이며 다른 사람들을 떠나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듯 도를 넘어서는 정치 다툼으로 다른 회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회원들은 나아가서 82cook 운영에 직접적인 큰 피해를 끼쳤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미 여러번 안내드렸고 개인적으로 쪽지드린 분들도 많은데 변화가 없을 경우 순차적으로 모두 자격정지됩니다.  선거철이든 아니든 공지를 어기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저희가 틈틈이 체크하고 있고 있으며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점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커뮤니티에서의 글이란 다른 이들에게 읽히기 위함이며 읽는 이들이 평가하게 됩니다. 내가 쓴 글 내용의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여 강요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 왜 내 글이 지워졌나? 내 글에, 내 댓글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입니다. 다른 회원들의 반응을 수용할 수 없다면 개인 블로그를 이용하시거나 내 의견에 다수가 공감해주는 곳을 찾아 가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되풀이해서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는 글을 쓰지 않는 회원분들의 계정은 휴면 또는 권한을 최소화하고 그 자리를 신규회원으로 대체할 생각도 있습니다. 적정 수준으로 활동 회원수를 늘려야만 사이트 운영이 가능해지기때문입니다. 앞으로 모든 회원들께서 꾸준히 게시글을 써주셔야한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광고에 대한 말씀도 드립니다.
광고가 없이 사이트 운영이 될 수 없다는 건 다들 잘 아실 것입니다.
최근 온라인 광고는 소규모 기업들도 소액으로 쉽게 집행이 가능하고 직접 선정해 뿌리는 방식이라 전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광고들이 올라오고 이상한 광고가 섞여있는 것도 사실이며 내가 검색하면 따라 오고 다른 사이트에서 옮겨 붙기도 하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각자 맞춤형으로 노출이 됩니다. 따라서 저희도 어떤 광고가 뜨는지 알지 못합니다. 광고 네트워크들 또한 많아서 광고대행사에서도 모든 광고에 대한 자세한 검수는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보기 싫은 광고가 있으시다면 화면을 캡춰,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심의 후 차단조치하라고 광고대행사에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나는 보기 싫어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광고일 수 있으니 보다 너그럽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내용의 광고 싫다...라고 글을 쓰시면 글을 읽는 분들에게까지 노출될 수 있으니 정 보기 힘든 광고가 있으시면 메일로 캡춰해서 보내주십시오.  이메일주소 입니다.  join@82cook.com  
우리 사이트는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광고가 적습니다. 
모바일의 경우 스마트폰 화면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보기 편하시라고 최소한의 영역에서만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원활한 회사 운영을 위해서 광고 노출 위치에 변화가 있을 것임도 미리 알려두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간곡하게 협조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 내용은 추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IP : 222.107.xxx.1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읽음
    '24.10.10 12:13 AM (116.47.xxx.88)

    제가 빨리 읽은 편이겠네요.
    관리자도 그간 맘고생 많았겠어요.
    그나저나 이제 글도 꾸준히 써야되네요^^

  • 2. 그동안
    '24.10.10 12:18 AM (110.169.xxx.170)

    댓글을 달까 하다가도 공격적인 댓글이 무서워 언제부터인가 눈팅만 했었는데
    앞으로 용기 내어 보겠습니다!

  • 3. 2003년부터
    '24.10.10 12:18 AM (183.98.xxx.141)

    활동해온 회원으로서 완전 공감하는 내용이억요

    특히 정치목적의 글 많아졌을때 큰 상처 받았고
    비아냥대는 댓글 무서웠어요

    하지만 세상이 빠른 정보공유와함께 거칠어졌으니 예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건 잘 압니다. 그럭저럭 지속해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4. 아웅이
    '24.10.10 12:20 AM (59.17.xxx.60)

    댓글 쓸때 기본창 바뀐거 너무 좋네요
    맘에 안들면 헛소리 쓰지말고 제발 패쓰하라고!!

  • 5. ㆍㆍ
    '24.10.10 12:24 AM (118.33.xxx.207)

    오 덕분에 공지글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관리자분들도 수고많으십니다.

  • 6. ㄱㄴ
    '24.10.10 12:25 AM (121.142.xxx.174)

    그동안 일상글 수다글 올리고 싶은데 날 잔뜩 선 댓글 무서워서 올릴수가 없더라구요. 명절에 자게 히트레시피 취합해서 올렸더니 알아서 해먹게 강요하지말라고
    이럴수록 하기 싫다고.. 퉁박 댓글 보고 그 이후 게시판 글쓰기가 망설여졌어요.

  • 7. 저도
    '24.10.10 12:35 AM (113.60.xxx.25)

    공감해요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다양성이 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해요
    무례하고 날선 댓글
    공격성 댓글 비아냥 댓글
    문제 많긴 한데
    역으로 또 너무 조심스러워 댓글달기
    꺼려지는 상황도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게 문제의 기준점과 강도를 어느 선에서
    누구의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또 달라지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상황에 맞게 대처하고 조율하려는
    것에 대한 부분 공감하고 찬성입니다
    저도 20년 훨씬 넘은 회원입니다.

    한동안 자게에 글 쓰기 눈치보였고
    잘 안쓰기도 했네요

  • 8. ..
    '24.10.10 12:38 AM (96.9.xxx.151)

    오~ 너무 좋아요
    여기 스트레스풀러 들어오는 댓글러들 반성합시다

  • 9. 특히
    '24.10.10 12:41 AM (124.50.xxx.63)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ㅇㅇ세력이일부러망치고있다, ㅇㅇ댓글부대다, 아이디사서들어온사람들이다, ㅇㅇ환자들때문이다... 이런 글은 이젠 쓰지 마십시오.
    우리 사이트를 망가뜨린 악플러들은 특정 세력이 아닌 우리들이고 여러분입니다.

    ㅡㅡㅡㅡㅡ
    그리고 일상 글 올리면
    이슈 밀어내기 하는 글이냐는 사람들 진짜 보기 싫어요.

  • 10. . . .
    '24.10.10 12:43 AM (180.70.xxx.60)

    너무 공감합니다
    대문으로 올려서 많은 분들이 읽으셨음 좋겠네요

  • 11. ㅇㅇ
    '24.10.10 1:18 AM (58.234.xxx.21)

    자기랑 의견 다르면 세력타령하고
    아이디 사서 들어왔다는둥
    하는 사람들 진짜 별로

  • 12. ㅇㅇ
    '24.10.10 1:20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공감가는 글에만 댓글을 쓰라.
    작은 트집 하나로도 회원자격을 박탈하겠다라...
    흠....
    관리를 세게 해야할 때는 남의 일처럼 오랫동안 방치하다가
    교통정리해가면서 동시에 활기도 띄우며
    관리를 해야할 때는 과속딱지 남발하는 것일까봐 좀 염려스럽네요.
    이제는 게시물뿐만 아니라 댓글조차도 줄어들 것 같은데요.
    게시판의 활성화는 희노애락이 다 같이 작용하며 활기를 띄는 거라....

    관리자분들은 이미 오랫동안 82 어카운트가 거래되고 있다는 걸 몰랐나요?
    관심이 있었다면 조금만 가까이 들여다봐도
    어카운트를 사서 들어와 난리를 치는 사람들이 보였을텐데
    아예 신경을 안쓰고 있었지 않나요.
    지금의 대응도 글쎄.... 적절한지 잘 모르겠군요.

  • 13. ㅇㅇ
    '24.10.10 1:22 AM (24.12.xxx.205)

    공감가는 게시물에만 댓글을 쓰라.
    작은 트집의 댓글 하나만으로도 회원자격을 박탈하겠다라....
    글쎄요.
    게시판의 활성화는 희로애락이 다 함께 움직이며 활기를 띄는 것이라는 걸 모르나요.
    저런 내용을 댓글창에 아예 박아뒀으니
    이제 게시물이 아니라 댓글도 줄어들겠군요.

  • 14. 커피
    '24.10.10 1:43 AM (218.237.xxx.231)

    아주 좋아요.
    그동안 시비거는 댓글땜에 눈살찌푸려졌었는데
    이제 글도 편하게 쓸 수 있겠네요.

  • 15. 구구절절동감
    '24.10.10 1:45 AM (67.165.xxx.238)

    운영자분들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저는 허구헌날 자기들만 똑똑하고 정의고 옳다고 몰려다니며 다른 회원들 집단린치하는 이들이 지긋지긋해서 82쿡 떠났다가 댓글 다시 달게 된지 며칠 안 됐어요. 그런 추한 사람들 제발 운영자들 권한으로 강퇴시켜주세요. 끔찍합니다.

  • 16. ..
    '24.10.10 2:01 AM (59.18.xxx.33)

    제목에 욕이나 험한 말 쓰는 사람들도 제재했으면 좋겠어요.
    사이트 수준도 떨어지고 의도치 않게 보게 되는 제 눈도 썩어들어가고 기분 나빠지더라구요.

    이번 공지로 변화되는 82쿡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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