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연이 주은호 반지 안낀거 보구
눈빛 변하면서 손 꽉잡고 악수하는거
보니 너무 7화가 기다려지네요.
나이 많은 누나인거 알고도 직진하는 거겠죠?
남은 네 할머니들 수발 들어야 한다고
사정 얘기해도 은호는 도망 안갈텐데
매달리지도 못하고 속터지게 뒷걸음질만
하는 현오보다는 직진하는 주연을 응원하게
되네요. 얼른 월요일이 왔음 좋겠어요.
강주연이 주은호 반지 안낀거 보구
눈빛 변하면서 손 꽉잡고 악수하는거
보니 너무 7화가 기다려지네요.
나이 많은 누나인거 알고도 직진하는 거겠죠?
남은 네 할머니들 수발 들어야 한다고
사정 얘기해도 은호는 도망 안갈텐데
매달리지도 못하고 속터지게 뒷걸음질만
하는 현오보다는 직진하는 주연을 응원하게
되네요. 얼른 월요일이 왔음 좋겠어요.
1~4회 재방보고 5,6 못봤는데 할머니들이 누군거에요??
거두어주고 문씨 남매도 거두어 주신 할머니들요.
반지 안낀거 보고 놀란게
아니고 거울깨서 다친 자리에 밴드에이드 붙인거 보고 해리라고 확신한거 아닌가요?
현오가 독백하듯 얘기했잖아요.
나는 감당하지만? 다른사람에게는
지옥이라고요.
어릴 때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 환경에서
살만해서 실 건 아니니까요.
현오는 약속은 지켜야 하니까 어쩔수 없지만요.
현오가 독백하듯 얘기했잖아요.
나는 감당하지만? 다른사람에게는
지옥이라고요.
어릴 때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 환경에서
살만해서 실 건 아니니까요.
현오는 약속은 지켜야 하니까 어쩔수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는 지옥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곳으로 못 데려오지요.
현오가 독백하듯 얘기했잖아요.
나는 감당하지만? 여기는 다른사람에게는
지옥이라고요.
어릴 때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 환경에서
살만해서 실 건 아니니까요.
현오는 약속을 지켜야 하니까 어쩔수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는 지옥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곳으로 못 데려오지요.
반지 때문이 아니고 손에 상처로 혜리라고 확신하는 장면이예요
제가 제대로 못봤네요. 밴드의 의미를 몰랐어요.
현오랑 둘이 꽁냥꽁냥하는거 보구 포기했다가
반지없는 손 보구 직진하는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그 번쩍하는 놀란 눈빛이 이해가 가네요.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렇게 이유도 모르고
버림받는 주은호가 넘 불쌍했어요.
이유라도 알면 고민되지만 상처는 덜 받잖아요.
희생이 가능할지 선탁이라도 하구요.
손에 상처 본 거예요.
그리고 주연은 은호에게는 매력못느끼는듯요.
온니 혜리.
시작해서 끝나는 순간까지.
몰입감 최고에요^^근데 신혜선은 어쩜 저렇게 이쁘게 생겼을까요.
정현오의 비하인드가 저렇군요.
커텐쳐진 창문있는 방이 근사했는데, 그게 점점 확대되면서
정현오가 성장하면서 거쳐왔고 지금도 거주중인 방이었군요.
커텐쳐진 창문의 한단면만 보고는 전부를 알수가 없는 거였군요.
근데 다음주 7화가 무척 기대되네요, 저도 손목의 밴드봤어요. 아마도 그린라이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