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마콜컨설팅과 일한다고 하더니
정부도 일 맡기고 그런 대단한 회사네요.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5495346
이 글의 마지막에 후쿠시마 사태로 <편서풍이니 우린 안전하다>. 신종인플루엔자 때 국민 안심시키기 이런것도 바이럴 업체였다는거 라고 쓴 글에 .. 대중은(나 포함해서) 개돼지구나 또 한번 각성합니다.
민희진이 마콜컨설팅과 일한다고 하더니
정부도 일 맡기고 그런 대단한 회사네요.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5495346
이 글의 마지막에 후쿠시마 사태로 <편서풍이니 우린 안전하다>. 신종인플루엔자 때 국민 안심시키기 이런것도 바이럴 업체였다는거 라고 쓴 글에 .. 대중은(나 포함해서) 개돼지구나 또 한번 각성합니다.
저 글은 안 읽었는데 주 업무는 PR 회사인데 컨설팅이라고 하나 보네요. 그런 회사들은 거의 그런 일 맡습니다ㅎㅎ 그리고 변호사들처럼 누군가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일이기도 해서.... 어떤 업계에서 한 회사 일을 맡으면 그 업계 다른 회사는 안 맡고 그런 게 있어서 작은 회사여도 정부 일이나 대기업 일 수주가 가능해요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804270
위 링크 보면 "마콜턴설팅그룹에는 퍼블릭 어페어즈 전문가 80여명,
변호사와 전직 관료 출신 20여명 등 총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진실이나 팩트가 아니라 어떻게 프레임을 짜고 여론을 움직일 수 있는 회사들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대중이 똑똑하게 전후사정을 보며 팩트체크를 해야 여론몰이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듯 합니다
링크 글 읽어보니 이슈 메이킹을 해주는 업체라고 하네요.주 업무 이력이 PR보다는 이런 저런 이슈를 의뢰한 회사나 사람에게 유리하도록 메이킹 해주는 일이군요.
이런 업체들이 움직이네요
무서운 느낌도 좀 들구요
민희진의 계산된 더티플레이 사리분별력있거나
촉 좋은 사람들은 다 간파하고 있었어요.
나는 바보였구나..싶네요.
여론을 만들고 이끌고 시선을 돌릴수있는 업체가 있다니..
개 돼지 맞네요
진실이 뭐가 중요해요
저들이 판을 짜면
우리 개 돼지는
거기에 휘둘려
칼춤을 추는데요 ㅠㅜ
민희진이 이번 싸움에
집 팔아야 된다며
23억이나 들었다길래
세종 변호사비가 그렇게 비싼가?
도저히 이해가 안됐는데...마콜 비용이 어마무시한가봐요 ㅠㅜㅠㅜ
개 돼지 맞네요
진실이 뭐가 중요해요
저들이 판을 짜면
우리 개 돼지는 거기에 휘둘려
칼춤을 추는데요 ㅠㅜ
민희진이 이번 싸움에 집 팔아야 된다며 23억이나 들었다길래
세종 변호사비가 그렇게 비싼가?
도저히 이해가 안됐는데...
마콜 비용이 어마무시한가봐요 ㅠㅜㅠㅜ
최근 영화 댓글부대를 보았는데요. 그 영화가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고 들었는데… 이제 현실이 그 소설, 영화를 훨씬 넘어서는구나 싶습니다.
과연 커뮤니티 여론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 정도.. 자칫 누군가의 개, 돼지가 되지 않으려면 정신 차리고 살아야할 거 같아요.
내 의견이 진짜 내 의견일까, 거듭 숙고해야 할 듯.. 나도 모르게 주입되고 휩쓸릴 수 있으니까요.
내 의견이 진짜 내 의견일까?
영화 같은 말이네요.... 저도 댓글부대 영화 봤는데 처음 자막에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본 것 같은데...(아닐 수도 있습니다. 넷플에서 봤는데 기억이 헷갈리는데 확인하러 가긴 귀찮고;;)
내 의견이 진짜 내 의견일까! 명문입니다. 요즘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