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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영숙이 나르 괜찮던데요

ㅇㅇ 조회수 : 5,469
작성일 : 2024-10-09 05:52:06

서울대 앞에선 다들 겸손해야 하나요. 의사앞에서도요?

 

영숙이가  술먹고 나잘났어 라고 농담한건데

남 까는것도 아니고

너보다 내가 잘났어도 아니고

난 이래서 잘났어 하는건데요

물론 벗은몸 이러는건 좀 깨긴 했네요. 교양있게 좀 하지

 ㅡ 광수생각도 이해는 감ㅡ

 

이쁘고 부잣집에 명품만입고

사실 의사보다 더 부자일수도 있는거고 금수저  맞다면요

 

그놈의 학벌이 뭐가 중요하다고...서울대앞에서

물론 서울대 좋긴하지만 그게 다인가요 ㅎㅎ

 

술먹고 자랑질 한거로 까이다니

그래도 영숙이 정도면 순한거 같던데

난 광수가 더 신기함

영숙이 쎄다고 영자한테 가다니 ㅎㅎㅎ

난 영자스타일이 더  무서웁던데...

IP : 211.234.xxx.7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9 5:55 AM (216.147.xxx.118)

    상식적인 행동은 아니잖아요.

    나 공부 잘했어 - 대학 못밝힘. 결국 4년제도 못간거
    나 수학빼고 다 잘했어 - 잘했어의 기준이 ??
    내 외모 타고났어 - 성형수술 했음.
    나는 앞으로 잘될거야 - 혼자서 시헙합격, 면접합격등 성취한 역사가 없음.

    자신감이 아니라 무지함이 보이던데요.

    그런데 꼭 보면 솔로 프로그램 제작진들이 출연자들 정할때 정상인들 사이에서 비정상적인 사람들 몇몇 출연시켜서 욕하면서 보게 하더라구요.

    나솔 제작진들이 아주 비열한 인간들 같아요.

  • 2. 약간
    '24.10.9 5:56 AM (211.234.xxx.76)

    일부러 저러나도 싶어요
    너무 일반적으로 하면 프로그램이 재미가 없으니깐 게다가 돌싱이라서 더 자극을 바라죠 ㅎㅎ

  • 3. 혹시
    '24.10.9 5:58 AM (68.62.xxx.22)

    22기 영숙씨 가족인가요?
    영숙씨가 전문대 나오건 또 거기서 편입했다고 해도 아무 문제가 없죠.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귀기울여 주세요.
    그래도 객관적인 평가일거라 생각돼요.

  • 4. 제가
    '24.10.9 6:00 AM (211.234.xxx.76)

    백프로 편드는건 아니고요

    반응이 서울대앞에서 저런다. 이래서요
    머꼭 다 겸손해야 하나요
    서울대나 의사앞에선 조아려야하고요? 이나이에 학벌주의가 귀여?워서요 ㅎㅎ

  • 5. ...
    '24.10.9 6:15 AM (211.234.xxx.246)

    그냥 영숙이는 그동안 어울리는 사람들이 정말 찌질했나봐요
    사교육많이 했던게 자랑이고
    자기가 사기캐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거 보면
    지인폭로 보면 고등학교때 학교를 안나가고
    창동근처에서 술 많이 마시고.. 좀 비행청소년이었던것 같은데
    친구들 무리가 그렇다면 사교육하고 집에서 케어받던
    중딩이나 과거 일이
    엄청 특별한걸로 여겨질 수 있죠
    보면 ㅇㅅ은 특별히 사회생활도 안한 케이스잖아요
    우물안 개구리죠

  • 6. .....
    '24.10.9 6:19 AM (216.147.xxx.118)

    서울대 의대는 수능 및 내신으로 보여지는 학업 기준으로 입학이 가능한 곳이며
    공부를 잘한다고 할때 흔히 생각하는 객관적 수치가 수능과 내신이잖아요.
    그런데 그 앞에서 공.부. 를 잘했다고 말해서 사람들이 어의가 없는거에요.

    차라리 공부를 잘했다 라고 말할게 아니라 내가 목표로 한 것을 거의 다 이루었다는 식으로 말했으면, 아니면 중학교때까지 공부 잘했다 라는 식으로 더 정확하게 표현했어야죠.

    이렇게 구체적으로 표현도 못하는걸 보면 영숙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니 사실은 공부도 못했을 겁니다.

    본인 외모찬양도, 진짜 인기있는 여자들은 빨리 상대방 남자들에게 자기 입장 얘기해줘요. 그래서 그 분이 다른 선택 하도록 도와줍니다. 영숙은 애시당초 정말로 남자들에게 인기많아 본적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시술/성형 받았겠죠. 성형받은 후 가지는 가짜 자신감이에요.

  • 7. 원글님이야말로
    '24.10.9 6:20 AM (61.39.xxx.238)

    학교 컴플렉스가 있나보네요

    그게 그럴수있는거면
    말이 나왔겠어요?

    출신 학교나 제대로 알려진것도 아니고
    4수해서 전문대갔다가 편입했다느니
    서울 사이버대학이라느니 별소문 다돌아도
    본인이 입장 표명한건 "4년제 인문계대학" 이라고
    인스타에 썼던데 인문계 고등학교면 모를까
    누가 대학을 인문계 대학이라는 표현을 씁니까?

    이래놓고 본인이 사기캐라고 하니
    댓글에 사람들이 서울대앞에놓고 할소리냐
    리플리 증후군이냐 하는거지
    그게 괜찮다면 원글님도 절대 그런 사고 갖지마세요

  • 8. 이건 뭔 논리
    '24.10.9 6:23 AM (219.241.xxx.152)

    원글님이야말로
    학교 컴플렉스가 있나보네요

    그게 그럴수있는거면
    말이 나왔겠어요?

    출신 학교나 제대로 알려진것도 아니고
    4수해서 전문대갔다가 편입했다느니
    서울 사이버대학이라느니 별소문 다돌아도
    본인이 입장 표명한건 "4년제 인문계대학" 이라고
    인스타에 썼던데 인문계 고등학교면 모를까
    누가 대학을 인문계 대학이라는 표현을 씁니까?

    이래놓고 본인이 사기캐라고 하니
    댓글에 사람들이 서울대앞에놓고 할소리냐
    리플리 증후군이냐 하는거지
    22222222222

  • 9.
    '24.10.9 6:26 AM (223.38.xxx.133)

    영호가 똑똑한것은 증명 되냐니?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자기 잘 나간다면서 어디서 잘 나가는 돼요?

    나이가 몇살인데
    육아들이 할 잔난척을

  • 10.
    '24.10.9 6:46 AM (59.13.xxx.21)

    이유는 저렇게 과시를 하면
    결혼후 양가에 트러블이 생길수 있습니다.
    술마시고 일반적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를
    내비친거예요. 자신이 우월하다는건 누군가는 열등하다고 느낀다는거.

  • 11. ??
    '24.10.9 7:02 AM (1.177.xxx.111) - 삭제된댓글

    참 세상은 넓고 사람은 가지가지....
    얼평 안하고 얼평하는거 싫어 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주제 모르고 잘난척 하는 사람 보면 가소롭고 웃김.
    나름 여기 저기 성형한 얼굴인데도 무지 촌스럽고 못냄이더만 ...ㅋ
    성형해서 나름 환골탈퇴한 인간들이- 대표적인 인물 거니- 꼭 저렇게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 사고 침.

  • 12. 하하
    '24.10.9 7:04 AM (124.5.xxx.71)

    이분 미래억 옥장판 사실 분

  • 13. ...
    '24.10.9 7:23 AM (1.177.xxx.111)

    세상은 넓고 사람은 가지가지....
    얼평 안하고 얼평하는거 싫어 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주제 모르고 잘난척 하는 사람 보면 가소롭고 웃김.
    나름 여기 저기 성형한 얼굴인데도 무지 촌스럽고 못냄이더만 ...ㅋ
    성형해서 나름 환골탈태한 인간들이- 대표적인 인물 거니- 꼭 저렇게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 사고 침.

  • 14. 증빙안되죠
    '24.10.9 7:31 AM (118.235.xxx.11)

    영호말이 너무 웃겨요 증빙이 되냐고 ㅋㅋ 뼈때리는말이죠
    말과 현실이 다르니 저런말이 나오죠
    그렇게 잘났다는데 결론이 부모밑에서 그러고있는지
    다들 으잉?? 하는거죠

    뭣도 없으니 저리 정신승리하는거죠
    쭈굴하게 있는것보단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 나아보여요
    주위사람들이 괴롭겠지만

  • 15. 가을
    '24.10.9 7:36 AM (122.36.xxx.75)

    암튼 영숙 덕에 영자 광수 결혼하네요
    영자는 밥한번 거하게 사야할듯
    근데 광수 깐깐하고 도도해 보이던데 의외네요
    영자가 치명적 미인도 아닌데 몇개월만에 결혼이라니...
    영숙에겐 그리도 예리하더만 영자 성격 워딩 쎈건 눈에 안 보이나봐요
    방송 다보고 결정하지 그랬니??

  • 16.
    '24.10.9 7:42 AM (219.241.xxx.152)

    영자가 본성은 모르지만
    거기서는 잘 한듯
    어느 장면인지 기억 안 나지만
    미방분인지
    남녀 있을때 영자 성격좋고 잘 챙겨준다 칭찬 했어요
    심성까지 모르지만 눈치는 있잖아요
    영숙처럼 어이없는 소리 안 하고
    광수 말대로 왜 저런소리 해서는

  • 17. ㅇㅂㅇ
    '24.10.9 7:46 AM (182.215.xxx.32)

    문제는 나르가
    귀엽게 자기자랑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나르는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해요.

  • 18. 그게
    '24.10.9 7:52 AM (218.39.xxx.240)

    굼벵이 앞에서 주름 잡는 격이긴 하죠

  • 19. 영숙
    '24.10.9 8:12 AM (175.123.xxx.226)

    머리가 너무 나빠요. 원글도 상황 분별을 못하는군요. 서울대 출신앞에서 조아리라는게 아니라 서울대 출신앞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 못하는 실언을 했다는게 머리 나쁘고 한참 덜 떨어진 사람인거죠.

  • 20. ㅇㅇ
    '24.10.9 8:15 AM (58.236.xxx.238)

    나르가 귀엽다고요?
    겪어보세요

    그리고 전세대출 받으러
    식도 안 올리고
    만난지 몇주만에 혼인신고?
    있는 집 자식이면 대출때매 혼인신고 못하게 할텐데…

    무튼 여러가지 상황보면
    현명하지 못한건 확실히 증명이 된듯…

  • 21. ..
    '24.10.9 8:26 AM (211.206.xxx.191)

    직업, 학력, 태도 뭐 하나 제대로 갖추지도 못 했으면서
    본인 입으로 나 잘났어, 최고야 계속 이러니
    쟤 뭐지 싶은 거죠.
    텅텅텅 빈수레가 요란하다라는 속담을 증명.
    본인 입으로 사기 캐라는 둥 계속 떠벌리지 않았으면
    애교로 봐주겠으나 그게 아니었음.
    더구나 어장관리만 열심.

  • 22. ..
    '24.10.9 8:29 AM (125.185.xxx.26)

    구김 없고 밝은데 단어들이 좀

  • 23. ㅁㅁ
    '24.10.9 8:31 AM (211.60.xxx.216)

    그거 광수한테 까이고 잘난척 한건 아시죠?
    ㅎㅎㅎ
    전세대출 받자고 혼인신고 먼저한 사람이
    금수저 일리가요
    놀던물에서 잘난편이였다고 들리던데
    지금 내새울게 오죽 없으면 라떼 이야기로
    잘난척을 할까요...맹

  • 24. 원글
    '24.10.9 8:37 AM (222.108.xxx.149)

    나르와
    허세 과대망상을
    구분하시길

  • 25. 행간을 읽으삼
    '24.10.9 8:52 AM (211.211.xxx.168)

    원글님에게 아무리 영숙이 좋다 나쁘다 이야기 해봐야 안 먹혀요.

    "서울대 앞에선 다들 겸손해야 하나요. "
    원글님이 말하고 싶은 건 이거
    서울대면 다냐! 이걸 말하고 싶은 거지요.

    위에 학력 콤풀렉스 댓글이 가장 정확해 보여요. ㅋ

  • 26. 고딩때
    '24.10.9 8:52 AM (211.205.xxx.145)

    오토바이 타고 놀았다는데
    그 친구들 사이에서 나 잘났어라는 뜻인가봐요.
    강북에서 그러고 놀았으면 친구들이 거의 고졸 혹은 고등중퇴에 제대로된 평범한 삶을 이루고 사는 친구들이 거의 없을테니.그래도 대학도 가고 고딩시절에 놀던 무리중에 막 비행까지 가는 스타일은 또 아니었고 그 그룹에서 인기 꽤나 있었나봐요.
    청소년기 또래집단에서의 인정이 인생에서 크게 차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 27. 말투가
    '24.10.9 8:54 AM (221.139.xxx.188)

    좀 저렴하다고.. 울 남편이 그러네요.
    아마도 광수는 그런것땜에 세다고 생각했을듯..
    말투가 어디동네에서 좀 노는언니 ...

  • 28. ㅁㅁ
    '24.10.9 9:10 AM (39.7.xxx.225)

    제가 보기엔 그냥 머리가 안 좋아서 그런거 같아요

  • 29. ㄷㄷ
    '24.10.9 9:10 AM (122.203.xxx.243)

    허언증이지 나르가 아니던데요
    자의식 과잉처럼 보였어요

  • 30. 전 그냥
    '24.10.9 10:04 AM (115.21.xxx.164)

    귀엽던데요. 웃으면서 봤어요. 너무 축쳐저 있는 것 보다 나아요.

  • 31. .....
    '24.10.9 11:05 AM (110.13.xxx.200)

    자의식 과잉 정답!!
    누구앞이든 저런 행동은 맞지 않아요.,
    진정 잘난 사람은 난척하지 않죠.
    비었으니 요란한 것.

  • 32. .....
    '24.10.9 11:07 AM (110.13.xxx.200)

    글구 광수도 의외로 집안재력을 좀 보는듯..
    덕분에 결정을 더 빨리한듯 보이네요.
    그 언냐도 꽤 쎄보이던데 금사빠인듯.

  • 33.
    '24.10.9 11:29 AM (118.32.xxx.104)

    영숙이 자존감 엄청 낮은거같아요
    본인이 희망했던 모습에 도달하지 못한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얼굴, 몸매, 능력 완벽한 사기캐라는 개드립이 나온듯

  • 34. ...
    '24.10.9 12:01 PM (118.235.xxx.19)

    원글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공감합니다.
    대학서열과 동네서열을 공식으로 외우는 나라에 살아선지
    자신의 서열에 맞춰 나대지 말고 눈치껏 굴어야 한다가
    정답이어야 하나?
    거기에 대한 문제제기 할 만해요.
    자신이 매긴 절대평가에서 스스로 만점 준다는데
    사실 영숙이 이 부분에선 특이 유형일 뿐
    각자 자기사람 안 만들면 되는 거지
    공개적으로 욕까지 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35. 영숙
    '24.10.9 1:39 PM (122.37.xxx.108)

    우물안 개구리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별로인거예요
    세상에는 영숙비슷한 외모에 커리어 인성까지 완벽한 사람들이 차고 넘치거든요.

  • 36. 공개적으로
    '24.10.9 2:15 PM (211.36.xxx.181)

    욕먹을 일 아니다
    이해한다는 분들은 방송 안보고
    인터넷 글과 댓글보고 얘기하시는거죠?

    한번만 얘기했으면 특이하다 했을건데
    술마시면 똑같이 본인이 사기캐라고 하는데
    알고보니 진짜 사기칠 캐였어요

    영숙같은 분들은 제발
    거울치료하시기를..

  • 37. ㅍㅎㅎ
    '24.10.9 2:21 PM (1.242.xxx.150)

    사교육 열몇개 했지. 엄마 치맛바람 쎄지. 이것도 자랑하던데 제 정신으로 보이나요ㅋㅋㅋ

  • 38. 방송 자막처리 문제
    '24.10.9 2:37 PM (211.234.xxx.186)

    원글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공감합니다.
    대학서열과 동네서열을 공식으로 외우는 나라에 살아선지
    자신의 서열에 맞춰 나대지 말고 눈치껏 굴어야 한다가
    정답이어야 하나?
    거기에 대한 문제제기 할 만해요.
    자신이 매긴 절대평가에서 스스로 만점 준다는데
    사실 영숙이 이 부분에선 특이 유형일 뿐
    각자 자기사람 안 만들면 되는 거지
    공개적으로 욕까지 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22222

    단, 영숙이가 자기 나름대로 살아온 환경이 누군가에게
    절실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솔이라는 특수한 주위 상황 판단을 못했고,
    광수 인터뷰나 방송사의 학력차를 노골적으로
    유치한 자막으로 처리한것이 영숙이를 더 거슬리게
    보인게 팩트였죠.
    학벌, 직업에 대한 편파적인 방송사가 더 나쁜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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