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아니다 그냥 섞어버리자 ㅋㅋㅋㅋ
밥하고 누룽지 나왔는데 저한테 시모가 너 먹을래?
물어보더라구요 ㅇㅇ이 아빠가 (남편) 누룽지 좋아하니까 이거 다 주죠 했더니
에잇 다 섞어버지자 ㅋㅋㅋㅋ 왜 남편 주자니까 섞죠?
흰쌀밥과 누룽지가 다 섞였어요
시모 심리는 뭔가요?
에이 아니다 그냥 섞어버리자 ㅋㅋㅋㅋ
밥하고 누룽지 나왔는데 저한테 시모가 너 먹을래?
물어보더라구요 ㅇㅇ이 아빠가 (남편) 누룽지 좋아하니까 이거 다 주죠 했더니
에잇 다 섞어버지자 ㅋㅋㅋㅋ 왜 남편 주자니까 섞죠?
흰쌀밥과 누룽지가 다 섞였어요
시모 심리는 뭔가요?
누룽지 생기면 귀하게 여겨요.
시모가 누룽지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아녜여 어머니 드세요 나와야 되는데 남편이 조아해여 하니까 섞어서라도 먹으려고
댓글 방향이 원글 의도와 다르게 가고 있음 ㅋ
(시어머니는 누릉지 하대함.ㅋ)
며느리 너나 먹어.
내아들이 누릉지 좋아해? 음 그래도 탄밥인데...
에잇 다 같이 먹어~~~~~
다음엔 원글 밥그릇에 있는 누룽지 남편한테 다 넘기세요.
안먹는다는데 왜 섞고 난리야.
며느리는 싫은거 거절도 못하나
아들 싫어하나봄.
아들이 그거 좋아한다는데,
왜 안줌?
누룽지따위를 귀한 아들에게 먹일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