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이 첫 기념식이었고 '가갸날'로 정함
한글 처음 배울때 읽게되는 두 자를 따왔다함.
그러다 2년뒤인 1928년에 '한글날'로 바꿈.
가갸날 뭔가 귀여움...
1926년이 첫 기념식이었고 '가갸날'로 정함
한글 처음 배울때 읽게되는 두 자를 따왔다함.
그러다 2년뒤인 1928년에 '한글날'로 바꿈.
가갸날 뭔가 귀여움...
학교에서 다 배웠는데 다 잊었네요.
감사하게도 원글님이 말씀해 주시니 이제 생각이 났어요.
가갸날...
귀여워요.
진짜 귀여워요.
가갸날. 나냐날, 다댜날.... ㅋㅋ
가갸날 진짜 귀염 가가멜 생각나네
가갸날 귀엽네요
어머 귀여워라
요즘 투표로 정하자 했으면 이거 됐을듯
귀여워요 다시 바꾸면 안 되나요 어린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진짜 귀여워요 ㅎ 저도 투표해서 정한다면 '가갸날'에 투표할 것 같아요.
가갸날 좋은데요.
뭔가 한글의 의미에 더 가까워보여요.
최초의 원본의 뭐 이런 식으로
전 발음이 좀 어렵지만요 ㅎㅎ
식당 앞 대문에 태극기 게양했습니다.
날씨이 청명하니 기분이 좋네요.
가갸날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