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니인데 사랑니가 완전히 옆으로 누워 있는 매복 사랑니에요.
어금니 아래로 파고 들어가 누워 있는 형태라
빼도 빈 공간이 크게 생길테고,
큰 병원에서 4조각으로 깨서 빼야 한다고 했었는데 아프지 않아서 여태 그냥 두었거든요.
양쪽 다 그래요.
어제 오늘 한 쪽 어금니쪽이 불편하더라니만 뾰족하게 잇몸이 튀어 나와 있네요 -.-
누워 있던 사랑니가 바로 나는 경우도 있는 건지;;;;;;;
아랫니인데 사랑니가 완전히 옆으로 누워 있는 매복 사랑니에요.
어금니 아래로 파고 들어가 누워 있는 형태라
빼도 빈 공간이 크게 생길테고,
큰 병원에서 4조각으로 깨서 빼야 한다고 했었는데 아프지 않아서 여태 그냥 두었거든요.
양쪽 다 그래요.
어제 오늘 한 쪽 어금니쪽이 불편하더라니만 뾰족하게 잇몸이 튀어 나와 있네요 -.-
누워 있던 사랑니가 바로 나는 경우도 있는 건지;;;;;;;
파인거 아닐까요?
홈이 파였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사랑니가 뾰족한지 잇몸이 뾰족하게 올라와서 아프네요
사랑니가 늦게 나오기도 하는데
뽝 돌출은 안되고 그냥 빼꼼하고 멈춰요 ㅎㅎ
지금 나는게 아니라 17세에 완성되어 자리잡고 있던것이 지금 염증이 생긴겁니다.
제 이야기인줄
제가 40중반에 딱 원글님과 똑같은 형태로 사랑니 났는데 몇년간 방치하니 그앞 어금니를 밀어서 치열이 엉망 ㅠ
사랑니 전문병원 가서 뺐어요.
반대쪽도 아직 안올라오고 잇몸 속에 매복되어 있는데 이건 아직 못뺐어요. 건드리면 치주염 우려 있다고 억지로 빼지 마라네요.
가서 물어보세요. 똑같은 경우였는데 저는 그 틈으로 음식물이 자주껴서 결국 잇몸찟고 발치했어요~
사랑니 전문병원도 있어요? 치과의사들도 참...웃긴다
사랑니 전문병원도 있어요? 치과의사들도 참...가지가지한다 ㅎㅎ
치과의라면 다 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