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무당 말 : "절대 만나면 안되는 남자!"

음.. 조회수 : 7,662
작성일 : 2024-10-08 13:50:22

https://www.youtube.com/watch?v=fXpMXPlKHN0

 

남자 무당 왈 :

 

" 이 말을 하면 대한민국 남자의
절반이 자기한테 욕을 할 수 있다.
그래도 말 해야겠다!! "

 

" 키 작은 남자는 만나지 마라! "
그 이유는
"속에 쌓아두는게 많기 때문이다" 라고 하심

 

 

관상 보는 사람 왈 : 

 

남자가 못생긴 게 왜 문제가 되냐?

남자는 양의 기운이고, 발산의 기운이라, 찬한 기운을 자기가 끌어 안으며 되는데

꼭~발산을 합니다.

 

그게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는거에요.

남자를 선택할 때 헷갈린다 싶으면 키 크고 잘생긴 남자를 고르는 것이

좋다~

 

무조건 잘생긴 것이 좋고, 무조건 훨칠한 것이 좋습니다.

 

"잘생긴 남자가 관상이 좋다."

IP : 121.141.xxx.6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8 1:57 PM (104.28.xxx.85)

    춘천 여고생 사건 범인이 키작고 멸치더라구요.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 2. ...
    '24.10.8 1:57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무당하면서 천한? 팔자로 사는건가보네요
    잘생기고 키커서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남자들은 어떻게 설명하구요?

  • 3. ...
    '24.10.8 1:58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저런 말이나 하면서
    무당으로 천한? 팔자로 사는가봅니다.
    잘생기고 키커서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남자들은 어떻게 설명하구요?
    살인마 강호순은 어떻구요?

  • 4. 윗님
    '24.10.8 2:00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강호순 키 170일걸요
    한국 남자 평균이 아마 172라고 알고 있는데 큰 키는 아니죠
    사실 딱 봐서 키 크다는 180 정도니까... 175 이하면 키 올리고 그러잖아요

  • 5. 윗글 동감
    '24.10.8 2:00 PM (211.234.xxx.6)

    옮기는 사람도 천한듯

    에효

  • 6. ,,,,
    '24.10.8 2:00 PM (175.201.xxx.167)

    저런 말이나 하면서
    무당으로 천한? 팔자로 사는가봅니다.
    잘생기고 키커서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남자들은 어떻게 설명하구요?
    살인마 강호순은 어떻구요?

    이런 저급한 글 끌어오는 원글도 도찐개찐

  • 7. 윗님
    '24.10.8 2:01 PM (118.235.xxx.72)

    강호순 키 안 커요

  • 8. .....
    '24.10.8 2:02 PM (175.201.xxx.167)

    강호순 얼굴요
    키 말구요

  • 9. ,,,
    '24.10.8 2:03 PM (175.201.xxx.167)

    원글이 잘생김을 언급하기도 했잖아요
    강호순 얼굴요
    키 말구요

    난 이런 스타일이 싫지만'
    그때 이사람 얼굴로만 놓고선 범죄자 아니라고할 정도로
    호감형이었다고 ㅅ했어요

  • 10. ..
    '24.10.8 2:03 PM (49.173.xxx.221)

    대통령도 아이돌급으로 뽑읍시다!

  • 11. ,,,,,,,
    '24.10.8 2:09 PM (211.250.xxx.195)

    잘생기고 못생기고 보다
    호남형이냐 아니냐같아요
    눈빛이 사나운분은 정말 섬뜩해요 ㅠㅠ

  • 12. .,
    '24.10.8 2:10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역시 대한민국은 무속국가인가 봄.

    다음엔 대통령말고
    제사장을 뽑아야..

  • 13. 물론
    '24.10.8 2:11 PM (61.98.xxx.185)

    다~그런건 아닌데
    키 크고 반듯. 번듯한 남자들쪽이
    성격 좋은 경우가 더 많은듯
    키작고 못생긴 애들 중
    여자 인물심하게 따지고 성격 찐따
    많이 봄

  • 14. ....
    '24.10.8 2:13 PM (175.201.xxx.167)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도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들이
    열등감 심하고 비뚫어진 경우도 많아요..
    여초 직장에서 트러블의 근원은
    못생기거나 뚱뚱녀들이라잖아요

    이 글을 보고있는 대다수 여자분들도
    못생기거나 뚱뚱한 편에 속할텐데
    남자가 그렇다는 원글에 동의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좀 놀랍네요 ㅋㅋ

  • 15. 관상에서
    '24.10.8 2:16 PM (58.29.xxx.196)

    잘생긴건 인상이 좋은거예요. 눈빛도 탁하지 않고. 뭐 그런거. 잘생긴거라 해서 오해받을듯. 저 무당이요.

  • 16. 어휴
    '24.10.8 2:17 PM (116.120.xxx.193)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도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들이
    열등감 심하고 비뚫어진 경우도 많아요..
    여초 직장에서 트러블의 근원은
    못생기거나 뚱뚱녀들이라잖아요

    이 글을 보고있는 대다수 여자분들도
    못생기거나 뚱뚱한 편에 속할텐데
    남자가 그렇다는 원글에 동의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좀 놀랍네요 ㅋㅋ 2222

    같은 논리를 여자에게 적용하면 다 모쏠로 살아갸겠네요. 잘생기고 키큰 남자는 하늘의 별과 같습니더. 흔하지 않아 이미 임자 있고요.

  • 17. 양가
    '24.10.8 2:18 PM (211.36.xxx.85)

    키는 유전적인게 좌우 많이 하죠
    친척 중 한집안쪽 남자들은 대부분 공대석박사들이라 키가 작고 범생이들이고
    한집안은 전문대졸 겨우 하는 이력들 대부분이고 몸 쓰는 일 종사 많이 하는데 키가 보통 180넘어가요
    다들 자기에 맞는 직업 잘 선택한것 같아요
    짝이 되는 여자들 수준 보면 그래도 능력좋은 남자들 완벽 승인게 현실이죠
    성격들도 유순하구요
    물론 키와 머리를 다 가진 남자도 있겠죠

  • 18. 키에
    '24.10.8 2:18 PM (203.81.xxx.29)

    묻히나봐요
    허우대 멀쩡한 사기꾼도 많은데
    우리돈 떼먹고 잠수탄 넘도 인물은 삐까뻔쩍이었거든요
    고소했더니 고의는 없었다로 무죄났더만요
    그거 판견할 판검사님도 한인물들 하셨고

    여튼 키작은 사람이 치는 사고는 더 부각이 되는건
    분명해 보여요

    키작은게 죄도 아니고 그사람탓도 아니고
    그집 엄마가 낳은거고...

  • 19. ㅇㅇ
    '24.10.8 2:18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저 남자무당 키 2m10

  • 20. 양가
    '24.10.8 2:19 PM (106.102.xxx.60)

    현실에선 못생기고 키 작아도
    남자는 그냥 능력순입니다

  • 21. ......
    '24.10.8 2:19 PM (118.235.xxx.81)

    연대 의대생 살인남도 키작고 못생긴 남자였죠.
    여자 가스라이팅해서 결혼까지 하려고 했는데
    들켜서 좌절되니 살인했잖아요.
    키작고 못생긴 남자들의 파배의식과 열등감은 어미어마해요.

  • 22. ㄱㄱ
    '24.10.8 2:20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못생기고 키작아도
    돈많으면 다 용서됨.

  • 23. ㅁㅁㅁㅁ
    '24.10.8 2:22 PM (211.192.xxx.145)

    제가 만난 일반인 정말 미남이 키는 작았거든요. 그런 케이스는 어떨려나요.
    일단 저는 눈높이가 내 아래가 아니 이 얼굴이면 오케이! 였음

  • 24. 이해돼?
    '24.10.8 2:23 PM (106.102.xxx.41)

    노처녀로 늙는 사람들 보면 뚱뚱하고 키 작고 성격도 더럽잖아요.
    명석한 점쟁이네요.
    와이프가 엄청나게 이쁘고 키도 크겠죠
    키가 크니 돈도 잘버는 점쟁이 하고 있잖아요

  • 25. 이런
    '24.10.8 2:24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이런소리하는 여자치고 이쁘고 키크고 늘씬한 여자 없더라
    여자는 무조건 예쁘고 키크고 늘씬하고
    더욱중요한것은 아들이 엄마머리 닮으니 학력좋아야해요

  • 26. 모지리야
    '24.10.8 2:27 PM (106.101.xxx.152)

    허우대 멀쩡한 사기꾼 정신 이상자 사이코들은 더 많은데요
    키 작아도 자기분야에서 잘하는 사람도 많고요
    뭐 그런 허접한 그것도 무당말을 듣고 이런 글을 싸지르는지 워 ᆢ

  • 27. ..
    '24.10.8 2:36 PM (124.53.xxx.243)

    저런말 믿는 사람이 제일 어리석죠

  • 28. ..
    '24.10.8 2:41 PM (58.97.xxx.117)

    다들 은연중에 아는 사실이죠. 오죽하면 나이드신 분들이 허우대 멀쩡하고 훤칠한 남자를 사윗감으로 대놓고 선호하겠어요.

    키 크고 잘생긴 남자들은 남들한테 인정받기도 쉽고 어디가서 무시당하지 않기 때문에 속에 꼬인게 없어요. 예쁜 여자들이 한번 건드려보려는 남자들때문에 남혐걸리는 것과는 대조적으로요.

    키작고 못생긴 남자들은 항상 삶과 투쟁을 해야해요. 내가 잉여인간이 아니고, 투명인간이 아니라는걸 항상 무언가로 증명을 해야하죠. 그러다보니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속으로는 열등감과 인정욕구, 결핍에 시달리기때문에 좋은 배우자감은 아니에요.

  • 29. ....
    '24.10.8 2:42 PM (118.235.xxx.81)

    긁힌 남자들 많은듯
    키작남이 공격성이 높은건 여기 댓글만 봐도 알겠네요

  • 30. ..
    '24.10.8 2:42 PM (58.97.xxx.117)

    잘생긴 남자와 예쁜 여자 중에선 잘생긴 남자가 더 살기좋고요.

    못생긴 남자와 못생긴 여자 중엔 못생긴 여자가 더 살기 좋은게 현실임.

  • 31.
    '24.10.8 2:44 PM (220.118.xxx.65)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165 이상 되는 여자들이랑 160 이하 여자들이랑 주변인들 어떤지 머리 속으로 한 번 짚어보세요.
    질투 심하고 뒷말 많이 하고 미련 많은 사람들이 뭔가 외적으로 평균치에 못미치는 사람들이 많아요.

  • 32. ..
    '24.10.8 2:52 PM (58.97.xxx.117)

    뜬금없는 댓글이 있네요. 여자 성격이랑 키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차라리 체중이면 모를까... 그런데 비만율도 남자가 더 높은 현실.

  • 33.
    '24.10.8 2:52 PM (118.71.xxx.4)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도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들이
    열등감 심하고 비뚫어진 경우도 많아요..
    여초 직장에서 트러블의 근원은
    못생기거나 뚱뚱녀들이라잖아요 2222222222

    남녀불문 열등감이 큰 원인이 됩니다

  • 34. ㅎㅎ
    '24.10.8 2:53 PM (175.194.xxx.221)

    여자는 뚱뚱한 여자 만나면 안되는건가요??

  • 35. . .
    '24.10.8 2:53 PM (110.9.xxx.127)

    참나
    그럼 키큰 미남미녀는 성격좋고
    키작은 추남추녀는 성격 나쁘고요?

    이런 글 쓰지 맙시다

  • 36. 아 진짜
    '24.10.8 2:54 PM (106.101.xxx.148)

    저는 키작고 못생겨도 자존감 높고 유쾌하고 재밌고 똑똑한 사람을 더 많이 봐서 키큰 사람은 키큰 부심 잘생긴?중간간당하면 훈남인줄 착각 싱거워요
    저는 167이에요 주변에 키작은 여자들이 더 야무지고 자기 할일 똑부러지던데
    저는 늘 반대만 봐서 키작은 사람들?이랑 친하고 좋아해요 키가 작다는 생각조차 느끼지 못하고 그저 본인들 키 까더라구요

  • 37. ....
    '24.10.8 2:5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그걸 누가 몰라서 키작고 못생남과 결혼하나
    결혼은 남자가 주도권 지분이 훨씬 큰데 키작고 못생긴 여자를 선택해 주냐고???
    하나마나한 소리는 하지 말지

  • 38. ...
    '24.10.8 3:06 PM (180.224.xxx.208)

    다른 나라들도 예쁘고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 거야 똑같지만
    정말 외모 가지고 이렇게까지 사람을
    나노 단위로 까고 재고 평가하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는 듯 해요.
    징글징글하다 진짜... 적당히 합시다.

  • 39. ㅡ.ㅡ
    '24.10.8 3:13 PM (112.186.xxx.86)

    이쁜 여자가 착하다는 소리랑 뭐가 다를까요.
    사람따라 다른거지...

  • 40. 몬스터
    '24.10.8 3:17 PM (125.176.xxx.131)

    키크고 번듯한 애들이 컴플렉스 없긴 하죠

  • 41. ....
    '24.10.8 3:32 PM (211.221.xxx.167)

    와즘들어 기승하는 여혐범죄를 보면 저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키가 작든, 못생겻든,능력이 딸리든 뭔가 열등감에 가득차서
    그 여자 아니면 인생 망했다는 생각에
    너도 망쳐버리겠다는 마인드들이 보이거든요.
    열등감.저 여자 아니면 이성은 끝이란 절박함에
    저지르는 범죄기 늘어나는듯.
    또 특이한건 저런 범죄자들이 벌빋는건 두려워해서 자살하거나
    심신미약인척 한다는거죠.

  • 42. ㅁㅁㅁㅁ
    '24.10.8 3:45 PM (211.192.xxx.145)

    돈도 없는, 이거 추가해야죠.
    키 작고 못생긴 동창이 사업으로 대박 나니 선 자리에 최하위가 미스 oo도 아가씨부터 시작

  • 43. 한풀이
    '24.10.8 4:06 PM (124.5.xxx.71)

    탐 크루즈
    디카프리오
    키 큰 여자만 좋아하는 거 보면
    키로 한 맺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 44. 영통
    '24.10.8 4:09 PM (211.114.xxx.32)

    남자들 소개 많이 받아 많이 만나본 친구가
    남자 만나 보려고 준비하는 내게 한 말이 저 말이었어요

    편견이 없었는데 키 작은 남자들이 별로더라..
    키 작은 남자 만나지 말라고..

    그러나 남편이 키가 작고 아들도 키가 작아요
    그런데 남편은 자기 키가 뭐가 작냐고..이만하면 되지..
    열등감이 없고 성격이 좋아요
    공부 잘해서 반장을 많이 했었고 얼굴이 잘 생겼거든요

    아들은 키가 작아서 키높이 구두 사고 열등감 있는 거 같아
    얼굴 칭찬을 많이 합니다.
    피부과도 비싸게 끊어주고 옷도 멋지게 꾸미게 합니다..

    지드래곤..키 작아도 스타일 멋지잖아..
    넌 얼굴이 잘 생겼잖아. 넌 패션 스타일이 멋지잖아.. 라며
    의도된 칭찬 많이 합니다.

  • 45.
    '24.10.8 4:49 PM (218.53.xxx.110)

    그무당이 믿을 게 키 밖에 없던 거 아닌가요?
    키만 크고 여성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보다 키 작아도 예의바르고 심성고운 사람이 더 좋아요. 키크고 외모 멀쩡한 남성 범죄자들도 있는데 왜 키로 구분하나요

  • 46. ㄲㅈ
    '24.10.8 5:03 PM (125.181.xxx.149)

    성격 드러운거랑 싸패범죄자랑 키하나로 같은 선상에 놓을순 없죠.

  • 47. ㅂㅂㅂㅂㅂ
    '24.10.8 5:09 PM (103.241.xxx.8)

    키 작다의 기준이 얼마일까요


    대한민국 평균키가 173인ㄷ 그것보다 작으면 적은건지

    보통은 180 안되면 작다고 하잖아요?

  • 48. ..
    '24.10.8 5:32 PM (58.97.xxx.117)

    남자키 170이하면 확연히 작다고 인식되는듯요

  • 49. 시모가
    '24.10.8 5:38 PM (219.249.xxx.181)

    키 작고 못생기고 가난
    결핍이 많으니 무시당하며 살았을테니 성격적으로 꼬인데가 많긴 하더군요
    샘 많고 뒷담화 잘하고 아들 부심 장난 아니고.

  • 50. ㅇㅇ
    '24.10.8 7:08 PM (61.79.xxx.171)

    뚱뚱녀 트러블메이커는 진리죠. 뚱뚱하고 키작녀정말.......진상민폐의 극을 달리는걸 회사에서 너무 봐서 바로 피합니다. 남자도 똑같아요 키작은 남자들 열등감으로 이상하게 여자를 밝히고 문어다리하더라고요.

  • 51.
    '24.10.8 8:45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제가아는남자 키큽니다 둘 180 둘다
    한명 진짜 질투많고 강약약강에 배신잘해서 친구없는데 불쌍해서 친구틈에끼워줬더니 뒤통수친
    이야긴들었고 진짜 찌질한놈이고 결국이혼
    한명은 철덜들었는데 아주아주 사소한일가지고
    뒤에선 말하고 진짜 별루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451 경구 피임약 복용중 생리 ㄱㄴ 19:57:44 171
1637450 극세사이불 추천해주세요 good 19:55:58 112
1637449 과천 4단지 분양 결과 3 19:55:29 1,303
1637448 당근이 씁쓸해요 2 @@ 19:55:07 737
1637447 고등학생 경량 패딩 색깔 문의합니다. 8 19:54:29 328
1637446 키에는 우성 열성이 없어요. 4 아까 19:51:33 1,101
1637445 흑백요리사보다 더 맛에 진심인 분 3 ㅋㅋ 19:49:40 1,009
1637444 전세의 최초 시작이 8 ㅇㅇ 19:49:05 749
1637443 명동갔다가 영어로 예수천국 9 오늘 19:48:06 578
1637442 키위 보관 ... 19:43:57 173
1637441 박완서 작가 자제들 다 서울대인거 보면 14 ㅇㅇ 19:42:50 3,038
1637440 당근에서 7 ... 19:40:58 417
1637439 특이점이 온 K-POP 이라고 1 ..... 19:40:44 909
1637438 필리핀에 이멜다 마르코스가 있었다면 우리나라엔 김정숙여사가 있었.. 8 -- 19:37:32 655
1637437 현재 삼여대 입결 8 .. 19:35:18 1,316
1637436 해군, 동해서 세슘 WHO 기준치 초과 측정…전문기관 자문 없이.. 2 ,,,,, 19:30:31 604
1637435 방탄, 위버스 앱-큐알코드 입력 아시는분? 3 위버스 19:29:26 176
1637434 감자 물에 담가놔도 될까요? 4 딜리쉬 19:27:11 435
1637433 상대에 대해 너무 넘겨짚지 말 것 10 ㅁㅁㅇㄹ 19:26:28 1,176
1637432 고등학생자녀, 공부하는 것도 가르쳐줘야 되나요?? 11 공부 19:24:04 629
1637431 남편이 후드를 안틀어요ㅜ 13 19:20:36 1,526
1637430 결혼식 축의금 9 미소 19:19:48 766
1637429 알타리 솎은거 뭐 해먹나요? 3 텃밭 19:17:55 412
1637428 아들이 무신사 옷을 잘 입고 다니는데요 22 ㅇㅇ 19:12:42 3,125
1637427 통깨 볶은 건 어디에 쓸까요? 12 국산 19:08:49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