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아서 숏으로 보고 있는데 울이라서요.
검색해보니 춥다는 얘기가 있네요.
근데 디자인은 예뻐요
그냥 릴리아 캐시미어가 낫겠죠?
키가 작아서 롱은 못 입을 것 같아요.ㅠㅠ
키가 작아서 숏으로 보고 있는데 울이라서요.
검색해보니 춥다는 얘기가 있네요.
근데 디자인은 예뻐요
그냥 릴리아 캐시미어가 낫겠죠?
키가 작아서 롱은 못 입을 것 같아요.ㅠㅠ
안에 앏은경량조끼 입음괜찮아요
코트가 너무 얇아요
한겨울에는 입을 생각도 못하고 초겨울이나 2-3월에 입어요
가격 차이는 크지만 릴리아
캐시미어로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저 안에 니트를 입으면 약간 부대낀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안감이 없어서 옷끼리 부딪치는 느낌이 불편하고.
10월말부터 11월초 정도에 쟈켓처럼 입었었어요.
코트안에 춥다고 경량조끼입으면
뒤 등판이 마치 침대위 거위털 이불 깔아놓은모습처럼 되는거
싫어해서, 추울때는 정작 안입어지는 옷이었어요.
엄마가 가져가셨는데, 엄마는 큰 숄을 두르고 입으시네요.
추운게 맞군요~ 감사합니다.
같은 옷인진 모르겠는데, 막스마라 입고 나온 친구가 그닥 춥지않은데도 하두 춥다고 하면서 옷 욕했던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