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다#씨 개인적 궁금

.. 조회수 : 5,455
작성일 : 2024-10-08 07:34:56

제가 외국에 오래 살아서 정치는 통 모르는데 이번에 친구 음주사고때문에 한국 최근 판례 찾아보다 우연히 문다#씨 알게됐네요.

제가 미술관련 일을 전에 해서 아들도 전시기획한다고 들었고(내막은 모름), 전 영부인도 가구, 인테리어 등에 욕심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 딸 이력보면 사연이 있을것같아요. 물질추구도 아닌것 같은데 경제적 자립은 어려웠을 것 같고.

제 주위 정치인들도 엄마가 재능이 있던없던 예체능을 어쨌든 미친듯이 시켜대고 본인들도 울며겨자먹기로 했었는데. 그러다 입시비리 터지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실력이 없던것도 아니고. 

IP : 118.235.xxx.6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알못
    '24.10.8 7:36 AM (211.234.xxx.51)

    ?
    나문지
    나민지
    정알못

  • 2. ㅎㅎ
    '24.10.8 7:37 AM (211.235.xxx.190)

    뭐라는겨.
    수많은 예체능인들을 모욕하네요.

  • 3. ㅎㅎ
    '24.10.8 7:38 AM (211.235.xxx.190)

    의도가 다분히 드러남.
    남의 일로 아침부터 쓸데없이 부지런한 스타일.

  • 4.
    '24.10.8 7:38 AM (219.241.xxx.152)

    실력은 있는데 억지로 시켜 저리 되었다는 건가요?
    그래서 이해 된다는 건가요?
    말 하려는 핵심이 뭔지?

  • 5. ㅇㅇ
    '24.10.8 7:39 AM (211.234.xxx.235)

    다른 건 제쳐두고 자식은 마음대로 안 되는 거죠.
    잘못한 만큼 벌 받고 제발 바뀌기를 바랍니다

  • 6. ..
    '24.10.8 7:41 AM (211.235.xxx.242)

    익명성에 숨어서 괜히 트집잡아 남을 험담하는
    찌질한 원글님보다는 낫겠죠.
    님이나 잘 사세요.
    욕먹지말고.

  • 7. 기본도 안 되는
    '24.10.8 7:43 AM (210.204.xxx.55)

    사람들인 거죠. 예체능도 자기가 좋아서 했으면 학원을 경영하거나 레슨을 해서라도 자기 앞가림은 다 해요.
    저는 문씨네 애들한테 전혀 관심 없었는데 이번에 문다혜가 부산외고 중퇴라는 거 알고 놀랐네요.
    부족한 거 없는 집에서 뒷바라지 다 해줬을 텐데 고작 흘러간 곳이 고교 중퇴에 일본 극우세력이 세운 대학...
    초등생 자녀를 둔 엄마가 새벽 3시까지 술 먹고 음주운전...이것만 봐도 이 사람의 지난 내력이
    설명이 되잖아요. 그냥 기본 바탕이 전혀 없는 사람인 거예요.

  • 8. 하늘에
    '24.10.8 7:44 AM (183.97.xxx.102)

    독립했다고 하려면 결혼을 했든 안했든... 
    부모로부터 분리된 삶을 산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혼하고 아버지 직장에서 주는 사택으로 들어와 살면서 그 편의시설 다 이용하고... 
    아버지가 산 차 타고..
    아버지가 쓴 책 디자인에 숟가락 얹어서 돈 벌고... 

    그랬기 때문에 40 넘은 나이지만 부친과 연결되는 건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제부터 국감에서 용산의 비리가 쏟아지고 있는데 전대통령 딸의 음주운전이 이렇게 언론과 커뮤니티를 뒤덮어야 하나요???

  • 9.
    '24.10.8 7:45 AM (119.64.xxx.75)

    정치인들이 주변에 있는데 정치 잘 모르실 수 있죠 네..
    미술 관련 일 하시면서, 미친듯 시켜서 되는게 예체능이 아니라는것도 네 모르실 수 았어요.
    전 영부인께서 관심있어 하던 분야가 인테리어 가구인지, 욕심을 냈다는 워딩은 팩트에 기본하신건지 제가 궁금하구요.
    그래서 님이 궁금하신건 문다#씨 사연???
    개인사가 궁금하세요??

  • 10. 본인
    '24.10.8 7:47 AM (211.235.xxx.148)

    이나 잘 챙게유

  • 11. ㅇㅂㅇ
    '24.10.8 7:48 AM (182.215.xxx.32)

    궁금한게 뭔지?

  • 12. ...
    '24.10.8 7:48 AM (39.7.xxx.42)

    문다혜를 다른 이름으로 바꾸면
    다른 답변이 달립니다

  • 13. ...
    '24.10.8 7:52 AM (39.7.xxx.42)

    대통령딸이 아닌
    일반40살 애엄마가
    아니 애빠래도 말이죠
    새벽 두시 넘어서까지
    3차에 비틀 거릴정도로
    다른 이성과 새벽길을 걷고
    게다가 불법주차에
    사거리에서 좌 우회전 멘붕와서
    민폐에 어디서 저런 사람을
    감쌀 수 있는지..
    노엘이든 문다혜든 김건희든
    지긋지긋
    잘못한거는 쫌 얘기해도 둬요

  • 14.
    '24.10.8 8:0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젱 주위에도 저런 경우 많아요
    돈은 있는데 아니면 아빠 회사에서 등록금 나오는 경우 공부머리 ㅇ없는 자녀들 거의 예체능 계열
    그중에서 여자애들은 거의 다 메이크업 네일아트 쪽

  • 15. ..
    '24.10.8 8:01 AM (211.235.xxx.242) - 삭제된댓글

    김연아만 운동해야 하고
    피카소만 그림 그려야 해요?
    예술인을 멕이는 표현이 기분 나빠지네요.

    근데 또 김건희를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해요.
    김건희도 집에 돈은 많고 능력은 없는데 욕망은 있으니
    논문응 표절까지 해서 기를 쓰고 박사가 되고,
    허위학력, 허위경력으로 교수까지 되었잖아요.

  • 16. ㅎㅎ
    '24.10.8 8:03 AM (39.113.xxx.157)

    김연아만 운동해야 하고
    피카소만 그림 그려야 해요?
    예술인을 멕이는 표현이 기분 나빠지네요.

    근데 또 김건희를 보니 이해가 되기도.
    김건희도 집에 돈은 많고 능력은 없는데 욕망은 득시글거리니
    논문응 표절까지 해서 기를 쓰고 박사가 되고,
    허위학력, 허위경력으로 교수까지 되었잖아요.
    지금도 능력은 안되지만 전문가인척은 무척 하고 싶고,
    불법이란 불법은 총동원해서 범죄자가 되어가고 있구요.

  • 17. 하나를
    '24.10.8 8:08 AM (39.7.xxx.239) - 삭제된댓글

    보면 열을 안다했어요.
    다보는 곳에서 조차 넘편 깔아 뭉개둣 설쳐대고
    도대체가 가정교육, 어른들과 교류하며 살았던 흔적이 보이는지
    너무 무식해요. 천방지축. 에휴

    https://youtu.be/Cy7oNSuHTHk?si=i_nb4__P3wX_uRW5

  • 18. 하나를
    '24.10.8 8:12 AM (39.7.xxx.239)

    보면 열을 안다했어요.
    다보는 곳에서 조차 남편 깔아 뭉개둣 설쳐대고
    도대체가 가정교육, 어른들과 교류하며 살았던 흔적이 보이는지
    너무 무식해요. 천방지축. 에휴..
    그렇다고 문씨가 잘했다는건 또 아임...
    우리가 다녀가면 잘됄거라잖아요. 자기들이 뭔데?
    대통령 왔다간다고 음식을 못해도 돈쓰고 가서들 먹어요. 잘됌? 부창부수..

    https://youtu.be/Cy7oNSuHTHk?si=i_nb4__P3wX_uRW5

  • 19. ..
    '24.10.8 8:15 AM (125.185.xxx.26)

    대학도 일본 유학까지 보냈다는데
    이혼하고 자립이 안되는듯
    그래서 부모에 얹쳐사는거

  • 20. 어디서나
    '24.10.8 8:21 AM (211.246.xxx.170) - 삭제된댓글

    전국, 전세계 어디서나 따라다님서 나대고
    온갖 옷에 구두에 장신구에 돈처발라..이멜다인줄.
    얼마나 금은보화 보석이 한이 맺혔음 원없이 진주 목걸이랑 이랑 반지가
    항상 눈에 유독 띄던 여자.

  • 21. 어디서나
    '24.10.8 8:22 AM (211.246.xxx.170) - 삭제된댓글

    전국, 전세계 어디서나 따라다님서 나대고
    온갖 옷에 구두에 장신구에 돈처발라..이멜다인줄.
    얼마나 금은보화 보석이 한이 맺혔음 원없이 진주 목걸이랑 이랑 반지가
    항상 눈에 유독 띄던 여자.
    뭘배워

  • 22. .....
    '24.10.8 8:29 AM (208.98.xxx.53)

    글을 좀 창의성있게 못쓰나요?
    외국에 오래 살아서 정치를 통 모르는데 하면서 시작.ㅋㅋㅋㅋ
    창의성 좀 길러요.

  • 23. ㅇㅇ
    '24.10.8 8:31 AM (133.32.xxx.11)

    문다혜는 죄가 없다
    애비가 일본 꼴통 극우대학에 유학보낼만큼 개념이 없는 인간이라 부모에게 배운게 없어서일뿐
    순진한 다혜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 24. ㅇㅇ
    '24.10.8 8:34 AM (133.32.xxx.11)

    문다혜 보다는 다이아 귀걸이 하고 비엠베 운전중인 사진이나 올리던 파슨스에 돈퍼붓고 다닌 아들이 더 물질에 관심많아 보여요

  • 25. ..
    '24.10.8 8:35 AM (106.101.xxx.230)

    '욕심이 많다고'는 어디서 들었어요?
    디올백 꿀꺽하고 감옥 안가는건
    욕심 없는거구요? ㅋㅋ

  • 26. ㅇㅇ
    '24.10.8 8:38 AM (133.32.xxx.11)

    문다혜가 부산외고 다닌시절 애미는 일본문화에 미쳐서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 다니고 수료했잖아요 일빠집안이니 딸도 일본 극우대학 보낸듯

  • 27. 문준용을
    '24.10.8 8:42 AM (121.162.xxx.234)

    재능없다는 건—;

  • 28. ..
    '24.10.8 8:43 AM (58.231.xxx.33)

    ㄴ 아 그래요????
    여행만 가도 ㅈㄹ떠는 여기 사람들이,
    꼭 알아야할 그녀의 과거네요.

  • 29. ....
    '24.10.8 8:44 AM (211.234.xxx.64)

    참..
    아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명작가이고
    딸도 예체능에 다재다능해요
    요가강사도 했고 미술관 큐레이터도 했고 책표지 디자인도 했는데요.

  • 30. ㅋㅋ
    '24.10.8 8:49 AM (211.235.xxx.73)

    물질에 관심 많다... 하면
    우리가 잘 아는 그 세계의 에이스가 있잖아요.
    돈에 환장한 김건희 집안이요.
    김건희 뿐 아니라 최은순이야말로 에이스 오브 에이스.
    역사상 최은순 집안을 뛰어넘을 권력자는 전두환 정도?

  • 31. 푸핫
    '24.10.8 8:50 AM (210.204.xxx.55)

    문준용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작가랰ㅋㅋㅋ
    아무도 그 사람 작품이 뭔지 모르던데
    예술인 보조금은 지 혼자 다 처먹더만

  • 32. ㅇㅇ
    '24.10.8 8:55 AM (133.32.xxx.11)

    다재디능하죠
    누구핏줄인데

    반미하면서 아들은 뉴욕 파슨스 보내고
    그 파슨스 스쿨에 들어가기 위해 고용정보원을 잠시 거쳤을 뿐이고, 아빠가 시키는 대로 마음에도 없는 공공기업에 원서를 넣다보니 아무런 개념없이 귀걸이와 점퍼 차림 증명사진에, 달랑 12줄의 자기소개서를 내고도 붙고 ㅋㅋ

    돈으로 쳐발라 파슨스 나오고 한일은 대통령 재직시절 일본에서 상탄게 전부이고

    반일하던 시절에는 딸 일본 극우대학 보내고

    서민팔이 하던시절에는 에르메스 노란넥타이 메고 유세다니고

    애미는 반지알이나 획 획 돌리고

    온 가족이 아티스트적이예요

  • 33. 부산인데요.
    '24.10.8 9:01 AM (211.205.xxx.145)

    부산외고 그시절에 인문계도 간당간당한 애들이 많이 갔어요.그래도 수시로 인서울 들어가니 인기 많아져서 최근에는 그정도 수준은 아니지만 문과가 워낙 비인기니 경쟁률이 높진 않아요.
    아마 부모가 공부 못 하는 자식 신경써서 부산외고하도 보냈는데 거기서도 적응 못 한듯 해요.
    외고가 나름 커리큐럼이 빡세서 적응 못 하는 애들 꽤 있어요.
    그렇게 외고나 일반고서 국내대학 왠만한데 못 들어가게 생기면 일본유학 많이 보냅니다.극우대학이든 뭐든 상관 안 했겠지요.그때는 문재인 정치할 계획도 없었을거고.
    그냥 공부 못 하는 자식 사람 만들어보려는 좀 사는집 루트일뿐.별생각하고 보낸건 아닌듯.
    정치 한 다음에야 진보니 뭐니 프레임 장착해도 별 정치관 있던 사람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살아온 흔적이죠.
    그러다 아버지 벼락맞듯 대통령되니 아내고 자식이고 졸부처럼 행세한 것일뿐.

  • 34. ㅇㅇ
    '24.10.8 9:08 AM (133.32.xxx.11)

    반일하는 정치인이 극우대학을 신경안쓰다니 머리속이 꽃밭인가보네요 하긴 서민팔이 하면서 책읽는 쑈 사진의 집안 책상의자가 800만원짜리 명퓸이니까 급 중고로 누가줬다고 뻥치고 넘겼죠

    고쿠시칸은 일단 학교의 상징인 교기가 전범기(욱일기)임

    이토 히로부미와 한국침략 일본 군구주의의 아버지 야마가타 아리모토가 동문인 곳

    심지어 일본내에서도 극우 이미지라 위상이 좋지않고 입결도 낮음

    깡시골 전문대 포함 사립대학 350개중 랭킹 80위권

    국립대는 빼고 랭킹 80위인 하위권 사립잡대



    대표 동문으로는
    구사카 겐즈이, 다카스기 신사쿠, *이토 히로부미, *야마가타 아리토모 등이 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의 제국주의, 군국주의를 완성시켰으며 대한제국에 대한 침략을 진두지휘한 인물입니다.

    *야마가타 아리토모는 일본 군구주의의 아버지로 알려져있습니다


    문다혜가 유학한것으로 알려진
    '국사관(고쿠시칸)' 대학은
    조선을 침략해야한다는 '정한론',
    일본 극우의 모태가 되는 '존왕양이론' 을
    주창한 '요시다 쇼인이 지은 학교임

  • 35. 만취음주운전범
    '24.10.8 9:39 AM (45.159.xxx.32)

    자식은 부모 마음대로 안되죠 성매매 도박 아들도 그렇고

  • 36. 이참에
    '24.10.8 10:43 AM (221.141.xxx.67)

    나뜬금 나의뭉으로 이름 바꾸시죠
    글이 횡설수설 주제가 뭔지 알수없고 뜬금없이 의뭉스럽기가
    살판났네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겠구나
    돈으로 쳐발라 파슨스?
    거기가 돈만 주면 가는 대학인줄 아나본데
    뉴욕 문턱이라도 한번 넘어봤는지 궁금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문준용씨 작품 보고 감각있고 새롭고 따뜻한 느낌에 놀랐어요
    예술에 관심이라곤없는 사람들 지들이 안찾아보고 헐뜯기만
    문다혜씨사건은 너무 실망스럽지만
    그보다 더한 죄 지은 인간들 떵떵거리고
    잘만사는데 너잘만났다 물어뜯기는거 같고
    음주운전은 마땅히 잘못된일이지만 유부녀가 새벽에 술마셨다고 욕하는거 진심 웃기지도 않음
    남미새들아 유부남은 새벽에 술 안마셔요?

  • 37. 부지런도 해라
    '24.10.8 12:03 PM (223.62.xxx.209)

    친구 음주사곤데 판례까지 찾아보고
    아 그런데 판례는 어디서 찾아보시나요?
    키워드 뭐로 해야 나오나요?
    검색 좀 해 봤는데 역시나 쓰레기 네이버 블로그만 가득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212 복부비만 시술( 인모드등)이나 비만관리센터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 2 나무 10:03:43 514
1637211 세탁조크리너 중 제일 잘되는게 뭔가요? 5 세탁기 때 10:03:11 787
1637210 세탁할때 들기름 한방울 넣으면 53 ..... 10:00:20 10,009
1637209 부조금 9 ? 10:00:16 869
1637208 아파트가 갑자기 팔렸는대요 51 전세고민 09:55:28 12,745
1637207 소파바이크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나뭇잎 09:53:41 257
1637206 제동생 화법.. 25 09:52:54 3,318
1637205 대통령실 “尹, 집에 찾아온 明씨 만난 적 있어” 9 ... 09:52:25 1,620
1637204 편식하는 아이들, 커가면서 좀 괜찮아질까요? 11 00 09:48:10 500
1637203 동상이몽 백성현와이프 사람 참 괜찮네요. 10 동상이몽 09:48:02 3,016
1637202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 1 ettt 09:42:59 506
1637201 유방초음파 했는데 이거 문제 있는걸까요? 6 가을 09:42:21 1,371
1637200 공시지가 1억 이하 아파트 궁금 6 궁금 09:40:34 950
1637199 2019년 기사 ㅡ'댓글 알바' 충격적인 조국 낙마, 1건당 6.. 14 댓글알바 09:39:47 1,023
1637198 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는거. 맞죠? 21 ㅇㅇ 09:35:07 3,187
1637197 편평사마귀 절대 안없어지는데 가다실 맞아볼까요? 9 ..... 09:32:38 1,498
1637196 얘들은 왜 이렇게 이랬다 저랬다 1 등신들인가 .. 09:31:10 617
1637195 막스마라 아로나 울코트 안 따뜻한가요? 5 울코트 09:29:10 843
1637194 "여자 군대가면 전우애로 출산 늘어"…군사문제.. 16 나라꼬라지가.. 09:25:49 1,825
1637193 컬리에서 주문했는데 다 녹아서 왔는데 이거 ... 6 ..... 09:21:47 1,235
1637192 바디워시 추천글 3 감사용 09:19:34 1,137
1637191 울쎄라 하고 효과보신 분 12 ... 09:13:47 2,087
1637190 이태리 여행 참견해주세요 3 gfhf 09:05:59 666
1637189 다 먹은 배달음식 일회용기를 계단에 버린거 누가 치우나요 4 계단 09:03:00 1,369
1637188 블핑 제니 인종차별? 15 .. 09:01:44 4,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