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종종 맞는 편이에요.
너무 또렷했고, 계속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인데
연락 안 한지 1년이 넘었고,
교차로 알고 있는 지인은 없어요.
카톡 차단했었는데 풀었는지 지금은 보이는 상태.
진짜 갑툭 꿈이라 기분이 계속 찜찜한데,
잘 지내냐,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톡을 해볼까 고민이 드네요
꿈이 종종 맞는 편이에요.
너무 또렷했고, 계속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인데
연락 안 한지 1년이 넘었고,
교차로 알고 있는 지인은 없어요.
카톡 차단했었는데 풀었는지 지금은 보이는 상태.
진짜 갑툭 꿈이라 기분이 계속 찜찜한데,
잘 지내냐,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톡을 해볼까 고민이 드네요
뭐하러요?
저 같으면
끊어진 인연...
그냥 둡니다.
그게 맞는 거겠죠.
제가 미련이 남아있나봐요
문득 이러다 나중에 후회할까 싶기도 하고
연락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어차피 끊은 인연인데 흉몽으로 연락했다면 더 기분 나쁠듯요 흉몽 이야기는 안 한다해도 좋을건 없어 보여요 단순한 호기심일뿐
그냥 호기심이겠죠?
왜 이리 계속 찝찝한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