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드라마에서 김혜은이 사채업재였던 아버지한테
100억을 증여받고 변호사 조언?에 따라 금고에 15년간 묵히?던데 그게 가능한가요?
사후에 자금출처할텐데 어찌 발각도 안되고 저렇게 숨길 수 있는지?? 죽기 십년전부터 미리 미리 돈빼서 숨겨놨었나? 아마도 드라마라 그런 거겠죠?
실제로 저렇게 몰래 거액을 증여해서 묵히는 집 많을까요?
어제보니 기사가 금고 열고 훔치던데 불법증여라 신고도
못할 듯요.ㅋ
다리미 드라마에서 김혜은이 사채업재였던 아버지한테
100억을 증여받고 변호사 조언?에 따라 금고에 15년간 묵히?던데 그게 가능한가요?
사후에 자금출처할텐데 어찌 발각도 안되고 저렇게 숨길 수 있는지?? 죽기 십년전부터 미리 미리 돈빼서 숨겨놨었나? 아마도 드라마라 그런 거겠죠?
실제로 저렇게 몰래 거액을 증여해서 묵히는 집 많을까요?
어제보니 기사가 금고 열고 훔치던데 불법증여라 신고도
못할 듯요.ㅋ
아마 10년 전 꺼는 추적 안 할 걸요
근데 큰 돈을 현금이나 금으로 10년 간 보관하는게 쉬운 일이 아닐 거고 애초에 사채 업자이니 그 자금 출처의 출처(?) 증명도 어려우면 그럴 수는 있겠네요
부자면 태어나자마자 얼마씩 가족들이 한도만큼 증여하고 지분 주고 사업체 만들어 주고 등등 방법은 많을 거예요
자녀 결혼할 때쯤에서야 애매하게(?) 자녀한테 3, 4억 물려줄 수 있는 상황들이 증여세 많이 뗄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