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흐리고 우울하네요.
드라마에 빠지고 싶어요.
날도 흐리고 우울하네요.
드라마에 빠지고 싶어요.
지옥에서 온 판사.DNA러버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제일 열심히 봤는데 어제 끝났고
그담으로 열심히 보는 건 ‘나의 해리에게’
우울할땐 유쾌한 드라마 보세요
손해보기 싫어서 추천합니다
재밌어서 남편과 본방사수 중.
나의 해리에게 넘 재밌어요
가니 해리가 오네요.
강추입니다
만화같고 각종 클리쎄를 비틀면서 찡하고도 웃김
저두 드라마 이제는 볼께없어서 뭐 봐야하나 하고있는중인데요
DNA러버 보신분들 계신가요?
볼까말까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