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론이긴하지만
믿었다고 자기집에서
남인 남자가 잠 안온다고 자기딸을 방에
데리고 들어가서 문 닫는걸 보고도
자기 일하는 엄마도 그렇고
가해자를 변호한답시고
2차 가해하는 변호사도 그렇고 ㅠㅠ
결과론이긴하지만
믿었다고 자기집에서
남인 남자가 잠 안온다고 자기딸을 방에
데리고 들어가서 문 닫는걸 보고도
자기 일하는 엄마도 그렇고
가해자를 변호한답시고
2차 가해하는 변호사도 그렇고 ㅠㅠ
아 괜히 봤어요.
너무 스트레스 ㅜㅜ
막 속이 답답하고 너무 화가 나네요.
괜히 봤어요 ㅠ
저도 제일 이해안되는 부분이네요
불쌍해요 지민양ㅠ
잘못을 굳이 따진다면
부모가 그 개놈을 너무 믿었네요.
그러니 두분은 얼마나 괴로우시겠어요?
성폭행은 21년도에 일어났는데
23년에 자살한 게 이해간 안된다?
이런 소리 씨부리는데
변호사 입을 찢고싶었어요
뒤늦게 보고 있는데
이 가해자놈 말하는거 들어보니
완전히 개샹늠새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