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나의 거리 보기 시작했어요

[.....]

와 이게 무려 2014년 드라마네요.

82에서 그동안 여러번 글 올라오는것 봤었는데

이제야 보기 시작했어요. 

응원해주세요! (응?) 

 

 

 

[김운경작가]

신작 나온다는 기사 봤는데
후속기사 더 없네요
주인공으로 이동욱이 한다고
제발 꼭 신작 제작되길 기원합니다
주현배우랑 이동욱케미 원해요

[ㅇㅇㅇㅇㅇㅇ]

캬 유나의 거리~~~~제 인생드라마입니다. 이희준이랑 김옥빈 둘다 너무 사랑스럽게 나와요. 거기서 저는 오나라를 처음 봄

[유나]

몹시 인간적인 드라마죠.
이젠 소매치기도 없어졌죠.
저처럼 돈없던 20 초반도 소매치기로 지갑 없어지고 황당했던 80년대였네요.

[패딩턴]

로그인 하고 댓글 쓰네요
저도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라 나오는 사람 하나하나 다 정이 가요. 특히 이문식 연기 너무 좋아요.
극중에 나오는 노래도 너무 좋죠.

[저도]

얼마전 다시 봤어요
역시

[ㅡㅡㅡㅡ]

딱 10년전 드라마네요.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어머나]

저랑 같네요
저도 얼마전부터 보고있어요..!
10년전 20대땐 관심없던 드라마였는데..
이런 개성있는 모든 등장인물이 주인공인 따뜻한 드라마 너무 좋아요~

[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저도]

저도 제 인생드라마

[인생드라마]

이 드라마는 잊혀지지가 않아요 창만이가 어디선가 살고 있을거 같아요

[ㅇ]

너무 보고싶은 드라마예요.
네 멋대로 해라인가 하는 드라마랑...

[넷플]

에서도 유나의거리 보고싶다.

[저도]

너무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입니다.
캐릭터들이 다 살아 있고 깊이 있었죠.

[원글]

티빙에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