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손태영, 소이현등....
거기다 싹싹함까지 가미되면 더욱 좋구요(이건 기질이라 없어도 상관없음)
비련의 여주인공 분위기 풍기는 사람들은 연예인로서는 매력적이더라도 대체로 결혼 생활 평탄하지 않은 듯하구요.
확실히 성격이 팔자를 만드는 부분도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장영란 손태영, 소이현등....
거기다 싹싹함까지 가미되면 더욱 좋구요(이건 기질이라 없어도 상관없음)
비련의 여주인공 분위기 풍기는 사람들은 연예인로서는 매력적이더라도 대체로 결혼 생활 평탄하지 않은 듯하구요.
확실히 성격이 팔자를 만드는 부분도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가요.
갑자기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남의 삶을 얼마나 알까요..
연예인만 그럴까요. 일반인도 그럴 듯
남의 삶을 얼마나 알까요..
->꼬인 댓글은 매사에 저렇게 스크류바 인생으로 살아가겠죠. ㅎㅎ
사람따라 다른거고 일반인도 밝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잘 살아요
인성이 가장 첫째 문제겠죠
일반인들도 싹싹하고 밝고 긍정적이면 좀 못생겨도 그성격에 매력이 느껴지는데
심지어 저사람들은 이쁘기 까지 하잖아요...
나이드니까 밝은 사람들이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던데요.... 편안하더라구요 . 친구들도 그렇구요 ..
셋다 남자가 전문직이거나 돈이 많잖아요
상대적인거라 완전 반대 남자 만나면 또 모르죠
그런말이 있잖아요.
성격이 인생을 좌우한다.
거의 맞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직장내에서도 거르게 되요.
근거없는 무한한 긍정도 살짝 거부감 들지만 긍정의 힘은 무시못합니다.
그럴수도 있지만 성격밝고싹싹해도 남자잘못만나는경우도 많아요
김나영도 밝고 싹싹해도 이혼했고 저도 긍정적이고 밝고 모두와 잘지내는데 결국 시가때문에 이혼했거든요 ㅎㅎ
남자를 보는 눈은 또 성격과는 다를수도 있거든요
행복해지는 안정된 사람이 배우자감으론 좋죠.
님 글에 맞아맞아 안 하면 꼬인 댓글, 스크류바예요?
꼬인건 님인듯?
우스워서 그냥 못 지나가겠네요
김나영은 좀 틀리게 보이죠
항상 우울한 그늘이있잖아요 비하인드스토리 들어보면 평소엔 그리 차거울수가 없다고
소이현 웃을 때 밝은 기운이 너무 좋더라구요.
결혼 실패해도 주위 사람은 많아서 또 소개도 많이 들어가죠 이혼해도 그럭저럭 살아집니다
김나영처럼요
님 글에 맞아맞아 안 하면 꼬인 댓글, 스크류바예요?
-> 단순히 반대의견 피력한게 아니라 비꼬면서 말했잖아요.
남의삶을 얼마나 알까요 가
비꼬면서 말한건가요?
원글이 쓴 댓글이 훨씬 악플에 싸움닭인듯
있는 여자를 남자들은 편해 해요
따지거나 덤벼들지 않고 배시시 웃는 여자
김나영은 활발하고 밝고 싹싹하고 편한 성격아니에요. 완전 반대예요.
연예인들 보여지는 이미지는 설정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 뿐이에요.
윗님처럼 남자들은 따지지 않는 여자를,이쁘면 더 좋아하구요.
따지거나 덤벼드는 여자 좋아하는 남자 없고요
따지거나 담벼드는 남자 좋아하는 여자도 없어요
이지혜도 결혼하고 아주 잘나가죠.
남편 털털하고 성격 좋더라구요. 이지혜도 착하고 솔직하고 가족들한테도 잘하고.
보여지는부분만 보고 이런글쓰는 게..맞나? 싶네요
성격 밟은게 왜 백치미랑 연결이 되죠?
누구든 밝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잘 살아요.
따지고 덤벼들고 꼬이고 부정적인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모두 싫어해요
비련의 여주인공. 우울하고 어두운 기운 주는 연예인도 연예인으로는 성공하잖아요. 톱스타로 오르는데도 지장없음.
누군지 안 밝히겠지만, 요즘 핫한 여자 연예인 둘.
굉장히 다크하지 않나요?
어두운 성격이 사회적인 성취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연예인은 회사 생활처럼 협력하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결혼 생활에서는 평탄하지 않은 경우가 많네요.
공감이 되네요
저도 김나영좋아하고 저와 비슷한 구석이 있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은데, 약간 그늘 있는 느낌.. 그런거 느껴져요^^ 그래도 머리좋고 재치 있어서 수완도 좋고 잘 살아가는거 늘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좋은 남자두 만났구요
긍정적인 거랑 밝은 거는 다른 것 같아요.
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적이에요. 그런데 긍정적이라고 해서 밝지는 않아요. 어두운 사람들도 긍정적인 사람들 많아요.
밝은 거는 낙천적인 거죠.
원글이 틀린 말 한 것도 없구만 왜들 그래요?
그리고 반박으로 나온 김나영은 밝고 싹싺한 이미지
아니구요.
엄청 밝고 씩씩하던데
ㄴ222222
비위 잘 맞추는 여자들이 잘 살더라고요
뭘 비꼬았다고
빈정대고 비꼬는 성격은 본인만 모름.
빈정대고 비꼬고 시비거는 성격은 본인만 모름.
빈정대고 비꼬고 시비걸고 말 밉상으로 하는 성격은 본인만 모름.
성격 밝고 좋으면 같이 사는 배우자나 주변인들도 얼마나 좋겠어요
역지사지 해보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느끼잖아요
부부간에도 대부분 적용 되잖아요
원글님 글 공감 많이 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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