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저층인데 창가가 넘 예뻐요.
나무가 꽉 들어차서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남편이 식탁에서 노트북으로 일 보고 있고
전 커피 내리면서 바라보니 넘 행복해지는거예요.
팝송이 흐르고
와 너무 좋다. 당신 그림 같아. 하니까
당신이랑 있는 나라서 좋아 보이는거야.
와 뭔가 맘이 몽글몽글해 져요.
다정한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최고네요.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예쁜 말만 해야지.
저희 집이 저층인데 창가가 넘 예뻐요.
나무가 꽉 들어차서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남편이 식탁에서 노트북으로 일 보고 있고
전 커피 내리면서 바라보니 넘 행복해지는거예요.
팝송이 흐르고
와 너무 좋다. 당신 그림 같아. 하니까
당신이랑 있는 나라서 좋아 보이는거야.
와 뭔가 맘이 몽글몽글해 져요.
다정한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최고네요.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예쁜 말만 해야지.
판타지 영화 이야기인가요?ㅋㅋ
다정한 사람이 최고에요.
다정하게 살아요~
애니메이션 같네요
몽글몽글 분홍빛이 감돌고
멋지시네요. 그리고 남편분도 예쁘게 말하시고
보기좋아요. 울남편같음 뭐래~
했을꺼예요.
이런 사람들이 아주 많으면 좋겠죠?
제 남편은 저렇게 말하면 뭔가 유머로 둘러쳤을것 같은데
전 유머 꽝이라 감이 안잡혀요.
웃는건 너무 잘하는데...
그림이 그려지는 풍경이네요.
남편분
한석규씨가 연상 되네요^^
말을 예쁘게 하셨네요
남편분도 넘 다정한 멘트로 답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