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복을 사랑했던 사람

ㅇㅇ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24-10-04 22:43:4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0056875

 

90년대 일어난 일이 아님. 가까운 과거.

나는 아직도 교복입은 학생들 보면

이 사람 생각이 난다.

ㅅㄹ.

 

IP : 175.223.xxx.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저
    '24.10.4 10:48 PM (221.163.xxx.27)

    개인적 취향 아닌가요

  • 2.
    '24.10.4 10:50 PM (1.232.xxx.65) - 삭제된댓글

    네. 딸이 덕질하는 아저씨 가수가 교복 매니아라서
    교복 보내달래서 보내준다고 그러면
    그러라고 하세요.ㅎㅎ

  • 3. ㅇㅇ
    '24.10.4 10:52 PM (39.7.xxx.84)

    딸이 덕질하는 아저씨 가수가
    교복 패티쉬 있어서
    교복 보내달래서 보내준다고 그러면
    그러라고 하세요.ㅎㅎ

  • 4. 아니
    '24.10.4 11:07 PM (106.101.xxx.245)

    강제로 뺏은 것도 아니고 그 팬들 대상으로 성적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잖아요
    ㅎㅎ 거리연서 비아냥 거리는 태도도 참 거슬리네요

  • 5. ㅎㅎ
    '24.10.4 11:08 PM (185.169.xxx.46)

    님 동절기 교복은 보내줘도 안 받았을거 같아서 삐졌나요? ㅎㅎㅎㅎㅎ

  • 6.
    '24.10.4 11:16 PM (122.36.xxx.14)

    좀 깨긴하네요
    자기 성적 만족을 위해 자기방송 이용 여고생 교복수거 그걸 와이프 입히고?
    그걸 또 방송에 주저리 주저리

  • 7.
    '24.10.4 11:18 PM (122.36.xxx.14)

    그 여고생들은 알았을까요?
    자기가 입던 교복이 어떻게 쓰일지

  • 8. ㄴㄴ
    '24.10.4 11:27 PM (175.121.xxx.86)

    남의 여자하고 하는 것도 아니고
    부인하고 코스프레를 그렇게 즐긴다고 한게 그렇게 문제인가?

  • 9.
    '24.10.4 11:31 PM (39.7.xxx.215)

    부인하고 뭘하든 알바 아님. 관심도 없음.
    포인트가 뭔지 모르는 분들 많네요.
    내 교복 안받아줘서 삐졌냐는 수준떨어지는 댓글은.ㅎㅎ
    그저 웃길뿐.

  • 10.
    '24.10.4 11:36 PM (122.36.xxx.14)

    윗님 자기 방송을 사적으로 저런식으로 쓰였는데 괜찮다는 건가요? 것도 자기방송이니 괜찮은 건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여고생 상대로요?

  • 11. 울었어
    '24.10.4 11:36 PM (51.159.xxx.69) - 삭제된댓글

    무릎팍도사에서 교복 얘기하면서 "집 밖에서 뻘짓하지말고 집안에서 동물이 되면 된다"고
    했죠..~
    철저히 바깥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했던 진정한 상남자...
    불륜남들 판치는 세상에 다시 보이는 그... 교복을 보면 순수했던 그가 생각나서
    어느날은 눈가에 눈물이 맺히곤 해요...

  • 12.
    '24.10.4 11:37 PM (185.169.xxx.46)

    대단한 성경험 호소인 납셨네 납셨어 ㅎㅎ

  • 13.
    '24.10.4 11:55 PM (175.223.xxx.61)

    대단한 성경험 호소인 납셨네 납셨어 ㅎㅎ
    ㅡㅡㅡㅡ
    내가 성경험 호소인이란건가요?
    내가 언제 나의 성경험을 호소한적이 있는지?
    까려면 좀 말이 되게 까야지.
    국어시간에 잠만 잤나.
    이런 노망난분을 상대로 내 손가락이 아프네.
    처참한 82수준.

  • 14. ㅊㄴ
    '24.10.5 4:15 AM (175.121.xxx.86)

    처참한 님 수준을 까세요
    왜 전체 사람들 까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174 혼주양복 콤비로 9 ... 2024/10/05 1,070
1636173 보석 욕심...혼내주세요 36 jjj 2024/10/05 4,444
1636172 잠적 필리핀 가사관리사, 부산에서 검거..."숙박업소에.. 1 가을 2024/10/05 3,763
1636171 자식자랑은 안해야 한다는것 맞네요 31 역시 2024/10/05 21,044
1636170 파스타는 정말 최고의 음식 같아요 44 파스타 2024/10/05 8,585
1636169 여행이란? 9 .. 2024/10/05 1,442
1636168 급!!아이폰 16 미국서 구입 3 MZ 2024/10/05 1,137
1636167 장동건 심은하21살 짧은영상 17 이쁘다 2024/10/05 3,403
1636166 중장년여러분 진짜 앱으로 배달못하고 택시못잡아요? 71 ㅇㅇ 2024/10/05 8,099
1636165 여기서 맨날 이야기 하는 강남 대치엄마가 바로 나!! 5 ㅎㅎ 2024/10/05 2,551
1636164 평화와 번영 대한민국 2024/10/05 215
1636163 끈이 빨간색녹색 가방 브랜드 무엇인지요 3 ..... 2024/10/05 2,447
1636162 인연 끊은 동생이(내용 펑 했습니다) 17 ㅂㅂㅂㅂㅂ 2024/10/05 17,048
1636161 버릴까 말까 알려주실 수 있나요? 8 아이스 2024/10/05 2,172
1636160 배달음식 안시키시는분? 32 ㅇㅇ 2024/10/05 3,803
1636159 김거니 고모도 사기꾼인가요? 9 아사리판 2024/10/05 2,591
1636158 모기가 너무많네요.. 2 ㅇㅇ 2024/10/05 1,914
1636157 난방 트셨나요? 8 다들 2024/10/05 1,716
1636156 아킬레스건염 때문에 힘들어요. 5 oo 2024/10/05 928
1636155 한가인 그만 좀 나댔으면 좋겠어요 89 거부감 2024/10/05 29,509
1636154 고등 선택 너무 고민이에요. 6 .. 2024/10/05 1,094
1636153 진짜 돈 안쓰다 돈쓰니, 죄책감이 느껴지네요. 2 진짜 2024/10/05 3,162
1636152 윤외출님 참 좋아요 1 용형4 2024/10/05 1,149
1636151 T100퍼센트 친구 힘드네요 23 ㅇㅇ 2024/10/05 3,611
1636150 PT 기본시간이 40분이면 너무 짧지요? 5 .. 2024/10/05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