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지 발로 나갔는데
회사에서 실업급여받게 해주는 경우가 흔한가요?
회사는 왜 그렇게 해주는걸까요?
생각보다 그런 경우가 많네요.
결혼해서 그만두고
공부한다고 그만 두고
자발적 퇴사인데 실업급여를 받고 있네요
직원이 지 발로 나갔는데
회사에서 실업급여받게 해주는 경우가 흔한가요?
회사는 왜 그렇게 해주는걸까요?
생각보다 그런 경우가 많네요.
결혼해서 그만두고
공부한다고 그만 두고
자발적 퇴사인데 실업급여를 받고 있네요
우리가 남이가 뭐 이런 건지 저도 궁금.
예전에 82에도 올라온 적 있었어요. 자기가 그만둔다한 직원 실업급여 받게 해줄거라는 사업주. 그러면 안된다고 댓글들이 말렸는데 과연 어떻게 했을지.
그거 다 신고하면 찾아내서 회수하던데요. 아시면 신고하세요
있는 걸로 아는데요... 아무나 저리 해줄까요??
없어요.
청년 취업 지원 제한 한 달 정도 제한 있는 거 말고 없습니다. 청년들 많은 회사 아니고는 별 손해 없다는 거죠.
계약기간 끝난거 아닐까요? 내가 사업주라도 내가 해고한걸로 노동부에 신고하지는 않을거같아요. 이익도 없고, 그직원에게 혜택주고싶지도 않고, 뭔가몰라도 내가 해고한걸로 신고하면 찜찜하잖아요. 고용주가 그럴리가 없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