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뭐 하셨어요?

맬맬밥밥밥 조회수 : 2,935
작성일 : 2024-10-04 19:27:45

저는 소고기무국 어묵볶음 장조림 김 김치 크래미구이 아이는 치즈함박 추가요. 텃밭에서? 수확한 야들야들 맛있는 풋고추 쌈장에 찍어 먹을 꺼구요.

IP : 223.38.xxx.2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텃밭
    '24.10.4 7:28 P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 2.
    '24.10.4 7:30 PM (223.38.xxx.32)

    제 텃밭은 아니고 엄마가 주신 거에요. ^^

  • 3. ㅁㅁ
    '24.10.4 7:30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전 재료듬뿍 짬뽕만들어 생면삶아 뚝딱 했어요

  • 4. 냉장고에
    '24.10.4 7:33 PM (220.78.xxx.213)

    있는 재료 유튜브에 치면
    어지간한건 다 활용한 요리가 나와서
    진짜 살기 편해졌어요 ㅎㅎㅎ

  • 5. ㅎㅎ
    '24.10.4 7:34 PM (121.157.xxx.38)

    저는 일인당 애호박1개
    채칼에 썰어 소금살짝 절여
    적당히 짠후 볶아서 간장국수
    해먹었는데 애호박이 달아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6. ㅇㅇ
    '24.10.4 7:36 PM (125.179.xxx.132)

    치킨텐더 샐러드요

  • 7. ...
    '24.10.4 7:37 PM (121.131.xxx.132)

    돼지김치찌개에 김이랑 숙주나물로 소박하게 먹었네요

  • 8. ㅇㅇ
    '24.10.4 7:37 PM (119.194.xxx.243)

    닭칼국수 시켰어요.
    다음엔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려구요.

  • 9. 카레요
    '24.10.4 7:38 PM (85.115.xxx.164)

    안질려요 얌냠냠

  • 10.
    '24.10.4 7:41 PM (58.140.xxx.20)

    오징어 덮밥.감자국.김치 김.버섯볶음 끝

  • 11. ..
    '24.10.4 7:44 PM (39.115.xxx.132)

    한살림두부 왜이렇게 맛있나요
    두부조림 하려고 두모 부치다가
    남편이랑 두부에 간장만 찍어먹어도
    맛있어서 다 먹고 다시 두부조림 하려고
    두부 부치고 있어요 ㅎㅎ
    낮에 고기 먹어서 두부 먹은걸로 때우려구요
    속도 편하내요

  • 12. ...
    '24.10.4 7:51 PM (58.234.xxx.222)

    전 오후에 트레이더스에서 사온 나물4종팩으로 비빔밥 + 안심 리테일팩 사와서 손질해 놓은거 구워 줄거에요.

  • 13. 저는
    '24.10.4 7:54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고추장아찌,마늘장아찌. 장조림.
    밑에 층 아주머니께서 텃밭에서 따주신 아기가지 쪄서 무치고 조미김과 양파김치.
    청국장 이렇게 차려 잡곡햇반 데워서 남편 먹임.

  • 14. ㄱㅊㄱ
    '24.10.4 8:00 PM (58.122.xxx.55)

    카레에 김치요

  • 15.
    '24.10.4 8:03 PM (114.206.xxx.112)

    고래사 오뎅국 제육볶음 양배추샐러드요

  • 16. 플랜
    '24.10.4 8:10 PM (125.191.xxx.49)

    참치캔 하나 따서 각종야채와 양념장 넣고 졸여서 덮밥 만들어
    달걀프라이 김가루 올려서 비벼 먹었네요

  • 17. 찌찌뽕
    '24.10.4 8:13 PM (125.132.xxx.86)

    날씨가 쌀쌀해져서 오랜만에 저도 소고기무국
    끓였더니 아버지가 맛있게 잘드시더라구요^^
    거기다 추석때 들어온 한우 구워서 먹고
    설거지거리는 일단 앃아두고 잠깐 쉬고 있네요 ㅎ

  • 18. ㄱㄴ
    '24.10.4 8:22 PM (125.189.xxx.41)

    얼가리된장국 갈치구이 김치찜 멸치
    이렇게 먹었어요.

  • 19. ㅇㅇ
    '24.10.4 8:33 PM (125.179.xxx.132)

    한살림 두부 맛있지요
    잠깐 매장에서 일할때 어느분이 여기 두부 왜이렇게
    맛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매일 저녁에 두부 한모만 사가심 ㅎ
    저는 두부 안좋아하는데 (남편은 아무 두부나 환장하고) 그 생각나서 매번 장바구니에 담게 돼요.

  • 20. ㅇㅇ
    '24.10.4 8:42 PM (59.6.xxx.200)

    햄버거 만들어먹었어용
    돼지 소 다짐육으로 패티 만들고
    양파 토마토 씨겨자 케첩 곁들여서요
    상추는 언감생심이라 생략

  • 21. lllll
    '24.10.4 8:50 PM (112.162.xxx.59)

    유부초밥요.
    밥에 계란,크래미,문어등 추가로 넣어 시판 유부로 한끼뚝딱요.

  • 22.
    '24.10.4 8:51 PM (116.37.xxx.236)

    과일사라다, 돼지고기수육, 오징어튀김, 연어회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5975 속물 엄마의 하소연입니다 1 ... 20:56:50 131
1665974 인생 알고 보면 별거 없는데 ㅁㄴㅇㅈㅎ 20:56:28 94
1665973 아무리 생각해도 2 미친넘 20:52:16 222
1665972 탄핵인용) 이 가방 어디껄까요? ㅇㅇ 20:52:08 193
1665971 동래에서 2 부산 20:51:35 73
1665970 정보사령부 11·12월 인민군복 500 벌 구매 ㄷㄷ 2 .. 20:51:11 297
1665969 점심때 있었던 일... 2 사형시켜라 20:49:01 328
1665968 (팩트) 내란공범들과 "대수장" 4 점5 20:47:50 287
1665967 월풀욕조 물구멍 막은분 계신가요? 탄핵개시 20:43:21 110
1665966 남태령) 방배경찰서는 농민들의 길을 열어라~!! 8 불법경찰명신.. 20:40:27 629
1665965 바랄게 없다는게 큰 일 3 생각해보자 20:39:55 423
1665964 사춘기 중딩딸 어찌하면되나요 5 휴우 20:39:28 587
1665963 우리나라 출산율이 전세계 최하위권이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 9 ........ 20:37:50 616
1665962 간지럼 많이타서 남이 해주는 마사지 못받아요 1 20:36:27 125
1665961 돌아가 장난감 선물 뭐가 좋아요? 2 선물 20:34:32 96
1665960 전광훈과 용와대 관계 4 ... 20:33:42 572
1665959 녹슨 크롬 제품 재도장(도금?) 해 보신 분 계실까요? 혹시 20:33:08 58
1665958 중노년 인플루언서....젊음이 좋긴 좋네요 3 20:31:54 1,016
1665957 극우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1 에궁 20:31:37 471
1665956 제과 빼고 제빵만 배우는게 낫겠죠? 2 ㅁㅇㅁㅇ 20:30:48 265
1665955 3~4등급이 재수해서 중경외시 이상 수능으로 가는 방법. 7 ... 20:26:57 703
1665954 경기 북쪽 끝에서 용인까지 차로 1시간이라고요? 5 ㄹㅇㄴ 20:25:40 393
1665953 요즘 목욕탕 마사지 얼마인가요? 4 대중목욕탕 20:25:14 662
1665952 인상을 믿나요 눈빛을 믿나요 17 ㅇㅇ 20:21:49 1,202
1665951 50대 후반 이 패딩이 괜찮을까요? 13 50대 후반.. 20:19:48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