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아파트
코로나 급등 전 5억 선 > 코로나 꼭지 때 9억 찍고 > 다시 하락해 현재 7억 후반~8억 중반
#호가는 7억 후반에서 8억 후반까지 형성
2번 아파트
코로나 급등 전 5억 선 > 코로나 꼭지 때 10억 찍고 > 다시 하락해 현재 6억 초중반, 가끔 한두건 7억 8억대 매물 있음
#호가는 6억 중반에서 9억까지 들쑥날쑥 형성
실거래가 기준이구요.
2번이 더 신축이고 가격도 낮아 끌리긴한데 집값이 좀 불안정하다고 해얄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