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2797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KTV가 8,600여만 원 예산을 들여 연 공연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그 수행원 등만 직접 관람한 사실이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해당 공연은 지난해 KTV가 청와대 관저 뜰에서 처음으로 연 국악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을 준비한 이유는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이었습니다. 하지만 KTV는 공연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지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연 사실을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국회 질의에 KTV는 “방송 녹화용 무관중 행사라 참석자가 없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김 여사와 김 여사를 수행한 대통령실ㆍ문체부 관계자들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출연자들에게도 이같은 사실이 고지됐다고 공연 관계자들이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명신이만을 위한 공연이네.
영국 여왕도 못 누리는 호사를 혼자 다 누리네.
그래 니가 짱이다.
다 해쳐먹어라.
욕이 자동발사되는데
이찍들 와서 쉴드 쳐보시든가.
8600만원공연 김건희와 수행원들 보려 혈세 쓴겁니까? 진짜 이게 막장 개막장 엉망이네요
16명 경호원 경호 받으며 리투아니아에서 명품 쇼핑도 하고
도로 통제하고 강북 유명 빵집에 빵 사러가고
청와대에서 다른 관객 없이 8600만원 짜리 국악 연주도 듣교
청와대를 그런식으로 쓰는구나
국민한테 돌려준다더니 건희를 위한 연회장으로 쓰는군
국민한테 돌려주겠다면서 계속 사용
것두 저런 용도로
꼴랑 스물몇표 얻고 참패한 부산엑스포 핑계로
진짜 여왕놀이 했네요.
Jtbc가 요즘 대단하네요. 탄핵 전문 방송이라 그런가 ㅋ
세금으로 한탕 해 먹으려고 하이에나떼같이 달겨 드네요.
쳐 보든 말든 상관 없어요.
청와대를 창경원을 만드는구나.
이 공연이 순수 공연이아니라
거니를 위한 굿판이라 샛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