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지멀쩡한데 손이 너무 가는 가족

그럴까 조회수 : 3,807
작성일 : 2024-10-03 19:19:00

제목 그대롭니다. 남편이요

선풍기 에어컨 틀어놓고 외출은 기본이고 

방방마다  불켜놓고 나가기

베란다 열어놓구 나가기 

화장실 불켜놓고 나오기

싱크대 문열어놓고 물건꺼내고 안닫기

전자렌인지 사용하고 안닫기

새물건 포장 뜯어놓고 포장지 안버리고 고대로 놓아두기

양말 그자리에 벗어두기

옷벗어서 돌돌말아서 구석에 놓기

공기청정기 틀어놨는데 창문열기

수건 사용하고 방구석에 말아놓기

자기전에 문단속 안하기

생각나는게 이정도인데 쫓아다니면서 잔소리에 지쳐서 이혼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IP : 175.196.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4.10.3 7:21 PM (220.72.xxx.88)

    심하긴하네요.
    우리 큰아들 화장품 쓰고 열어놓기
    치약 뚜껑 열어놓기 정도 인데도
    짜증나는데..

  • 2. ㅇㅇ
    '24.10.3 7:27 PM (112.146.xxx.223)

    성인 ADHD?

  • 3. ㅇㅂㅇ
    '24.10.3 7:41 PM (182.215.xxx.32)

    제가 썼나요

    날이 싸늘해도 아무도 창문을 안닫고
    자기 가운만 꺼내입고 앉아있더라구요

  • 4. ㅇㅇ
    '24.10.3 7:51 PM (223.38.xxx.104)

    전등 스위치 4개가 붙어있는데
    한번에 다 켜요.
    그것도 재주다 싶은데
    끄지는 않네요.

    옷걸이 헹어가 있는데
    그 위에 옷 걸쳐놓지 말랬는데
    늘 그 위에 걸쳐놓아서 오늘은 다 바닥에 패대기 쳤네요.
    그랬더니 주섬주섬

  • 5. Adhd
    '24.10.3 7:55 PM (112.162.xxx.38)

    증세 아닌가요?

  • 6. .....
    '24.10.3 8:1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와... 읽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 7. 에휴
    '24.10.3 8:30 PM (58.29.xxx.185) - 삭제된댓글

    여기도 있어요
    각방 쓰는데 아침에 방에 가보면
    여름엔 창문 열어놓고 밤새 에어컨 틀고 자고
    겨울엔 창문 열고 밤새 보일러 돌리고 자요.
    한 대 쳐버리고 싶어요

  • 8. 아마밖에선
    '24.10.3 9:05 PM (218.48.xxx.143)

    이런 댓글 죄송한데, 남편분 사회생활 멀쩡히 하시는 분이죠?
    그렇다면 아내를 무시하는 남편이라 멋대로인겁니다.
    집사람이 알아서 끄겠지, 치우겠지 내가 뭐하러 신경써 이런거요.
    제 남편이 그렇거든요. 그래서 신혼때 많이 싸웠습니다.
    결혼생활 겪어보니 시어머니가 오늘 대문에 걸렸던 시아버지같은분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186 흑백요리사..매너없는 사람들 왤케 많아요?? 26 .. 2024/10/03 7,013
1612185 실링팬은 꼭 중앙 메인 자리에 달아야하나요? 9 .. 2024/10/03 2,623
1612184 사소한 일,일단 저질러놓고 의논하기 19 ... 2024/10/03 2,887
1612183 50살 아줌마 겨우 재취업한 회사가 넘 구려요 11 .. 2024/10/03 7,505
1612182 회사에서 직원 욕 6 2024/10/03 2,170
1612181 알바급여 계산 도와주시면 복받실거에요 6 금붕어 2024/10/03 1,242
1612180 고딩 딸이랑 갈만한 동남아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11 동남아 2024/10/03 2,298
1612179 폐지 할머니가 '벌금 100만 원'을 내게 됐다 19 ㅇㅇㅇ 2024/10/03 6,371
1612178 12월에 중요한 계약을 앞뒀는데 직원이 퇴사한데요 16 d 2024/10/03 3,934
1612177 남들한테는 말 못할 자랑 하나씩 해주세요~ 63 .... 2024/10/03 6,015
1612176 5세 여아 대소변을 못가려요 25 5세여아 2024/10/03 4,850
1612175 딸내미가 자취하는데요 57 가을아 2024/10/03 20,507
1612174 아르헨티나에 가보고 싶어요 8 가을 2024/10/03 2,066
1612173 "광복절은 미국에 감사하는 날" 뉴욕총영사 발.. 8 ㅇㅇ 2024/10/03 1,696
1612172 기초연금 수급 자격이요.  16 .. 2024/10/03 4,863
1612171 동남아 한 달 살기 가려고 합니다. 추천 좀 부탁드려요~~ 9 ** 2024/10/03 3,706
1612170 연희동 사러가 쇼핑 아시나요 13 마리 2024/10/03 5,064
1612169 몸선 이뻐지는 운동 좀 골라주세요~ 6 .. 2024/10/03 3,758
1612168 새집 전세 들어가는거 말이 나와서요 1 어이크 2024/10/03 2,150
1612167 마른 마늘... 먹어도 되나요? 4 마른 마늘 2024/10/03 1,210
1612166 먹는 거에 진심인 거 좋은 줄 전혀 모르겠어요 10 ㅇㄹㄹㄹ 2024/10/03 4,349
1612165 사지멀쩡한데 손이 너무 가는 가족 6 그럴까 2024/10/03 3,807
1612164 늙어서 그런가 새로운 영화 못보겠어요 8 ㄴㅇㄹㅇㄴㄹ.. 2024/10/03 3,992
1612163 전세 알아본 경험 쓴 글에도 악플이 달리네요 14 00 2024/10/03 3,615
1612162 5-7일 정도 남편과 여행다녀오려는데 어디갈까요 6 여행 2024/10/03 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