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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멀쩡한데 손이 너무 가는 가족

그럴까 조회수 : 3,768
작성일 : 2024-10-03 19:19:00

제목 그대롭니다. 남편이요

선풍기 에어컨 틀어놓고 외출은 기본이고 

방방마다  불켜놓고 나가기

베란다 열어놓구 나가기 

화장실 불켜놓고 나오기

싱크대 문열어놓고 물건꺼내고 안닫기

전자렌인지 사용하고 안닫기

새물건 포장 뜯어놓고 포장지 안버리고 고대로 놓아두기

양말 그자리에 벗어두기

옷벗어서 돌돌말아서 구석에 놓기

공기청정기 틀어놨는데 창문열기

수건 사용하고 방구석에 말아놓기

자기전에 문단속 안하기

생각나는게 이정도인데 쫓아다니면서 잔소리에 지쳐서 이혼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IP : 175.196.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4.10.3 7:21 PM (220.72.xxx.88)

    심하긴하네요.
    우리 큰아들 화장품 쓰고 열어놓기
    치약 뚜껑 열어놓기 정도 인데도
    짜증나는데..

  • 2. ㅇㅇ
    '24.10.3 7:27 PM (112.146.xxx.223)

    성인 ADHD?

  • 3. ㅇㅂㅇ
    '24.10.3 7:41 PM (182.215.xxx.32)

    제가 썼나요

    날이 싸늘해도 아무도 창문을 안닫고
    자기 가운만 꺼내입고 앉아있더라구요

  • 4. ㅇㅇ
    '24.10.3 7:51 PM (223.38.xxx.104)

    전등 스위치 4개가 붙어있는데
    한번에 다 켜요.
    그것도 재주다 싶은데
    끄지는 않네요.

    옷걸이 헹어가 있는데
    그 위에 옷 걸쳐놓지 말랬는데
    늘 그 위에 걸쳐놓아서 오늘은 다 바닥에 패대기 쳤네요.
    그랬더니 주섬주섬

  • 5. Adhd
    '24.10.3 7:55 PM (112.162.xxx.38)

    증세 아닌가요?

  • 6. .....
    '24.10.3 8:1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와... 읽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 7. 에휴
    '24.10.3 8:30 PM (58.29.xxx.185) - 삭제된댓글

    여기도 있어요
    각방 쓰는데 아침에 방에 가보면
    여름엔 창문 열어놓고 밤새 에어컨 틀고 자고
    겨울엔 창문 열고 밤새 보일러 돌리고 자요.
    한 대 쳐버리고 싶어요

  • 8. 아마밖에선
    '24.10.3 9:05 PM (218.48.xxx.143)

    이런 댓글 죄송한데, 남편분 사회생활 멀쩡히 하시는 분이죠?
    그렇다면 아내를 무시하는 남편이라 멋대로인겁니다.
    집사람이 알아서 끄겠지, 치우겠지 내가 뭐하러 신경써 이런거요.
    제 남편이 그렇거든요. 그래서 신혼때 많이 싸웠습니다.
    결혼생활 겪어보니 시어머니가 오늘 대문에 걸렸던 시아버지같은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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