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사재기한던 건 석기시대 일 같고
수산물 여전히 잘 팔리고 일본 오염수
신경 쓰는 사람 거의 없는듯 하네요
소금 사재기한던 건 석기시대 일 같고
수산물 여전히 잘 팔리고 일본 오염수
신경 쓰는 사람 거의 없는듯 하네요
수산물 안 먹어요.
회식은 빠질 수 없지맘
의료상황도 이런데 가족들 병 나면 후회될까봐
소금은 넉넉하게 사뒀고
소금 거의 사용 안 해서 걱정은 없어요.
수산물 안 먹어요.
회식은 빠질 수 없지만
의료상황도 이런데 가족들 병 나면 후회될까봐
소금은 넉넉하게 사뒀고
소금 거의 사용 안 해서 걱정은 없어요.
지역마다 계속 1인시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때도 돈이 없어 소금 자재기 못했지만 주변에 한살림ㆍ우리농등에서 사먹고 있어요
수산물 견제해야하는데 왤케 회종류가 당긴지
모르겠어요ㅜㅜ
보금이 생각보단 넘 빨리 소비되서 걱정이고
노르웨이 고등어 진공포장된거 잔뜩 사놓은거 아껴먹다 다시 사러갔는데 넘 비싸네요
참치 꽁치 고등어 통조림도 방류전에 날자체크해서 사놨는데 불안불안
미역 다시마 김 멸치도 나름 사놨는데 생각보다 먹는 속도가 장난아니라 놀랍고요
이대로면 얼마안가 다 소진될듯요
ㅜㅜ
평생 먹을 거 사놨어요.
방사능 폐기물 바다에 버리기 전 소금으로요.
마당에서 작물 키우고 있고
최대한 피해서 살려고요.
저는 체르노빌 피폭 생존자 다큐멘터리를 어릴 때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거든요.
후쿠시마는 체르노빌처럼 시멘트로 밀봉 못 했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은 지구의 생명을 위협하는 최악의 피해죠.
소금이 생각보단 넘 빨리 소비되서 걱정이고
노르웨이 고등어 진공포장된거 잔뜩 사놓은거 아껴먹다 다시 사러갔는데 넘 비싸네요
참치 꽁치 고등어 통조림도 방류전에 날자체크해서 사놨는데 불안불안
미역 다시마 김 멸치도 나름 사놨는데 생각보다 먹는 속도가 장난아니라 놀랍고요
이대로면 얼마안가 다 소진될듯요
ㅜㅜ
그래서 지도자가 중요해요ㅡ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전혀 없으니 국민이 경각심도 없고 ㅠ
소금은 넉넉히 사놨고
생선류 거의 안먹어요.
건어물 쟁여 놓고 육수 끓여 먹던거 그냥 다시다나 코인육수로 바꿨어요. (이건 미리 사서 냉동 잔뜩 해놨어요, 버틸때까지 버티려고)
원래 회 엄청 좋아 하고 생선 엄청 좋아 했었는데
신기하게 딱 먹기 싫어 지더군요.
원전 사고 직후부터 지금까지
방사능 피하는 사람만 피하며 살아요.
저는 2011년 3월11일 이후에 82에서 일어난 일들 다 기억해요.
방사능 관련 글도 못 쓰게 정치병 환자 대하듯이 했었죠.
소금은 육지에서 나는 소금.. 먹어도 되지않나요? 암튼 저도 생선 잘 안먹으려고 하긴 하는데.. 어쩔 수가 없는 상황도 있어서... 경각심이 많이 느슨해진 건 사실이죠.
못 물려줘도
아이들 건강하게 살게 해 주고 싶어요.
집에선 생선이나 해산물 음식 안 해요.
굳이 말을 안할 뿐이에요
생선 요즘 거의 안사요. 회도 참 좋아했는데 정말 어쩔 수 없을 때만 먹으러 갑니다.
전 윗분 같은 분맘 피하고 사나봐요~ 주변에 회 먹자는 사람이 없네요.
다들 해산물 잘먹더군요.
지도자가 중요하고
언론의 영향도 크죠.
일본여행도 다들 잘가고..
기사화 뉴스화가 잘 안되어서 그렇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암환자들 너무너무 많고요
예전엔 암 몇기 어쩌고 기한이 6개월 1년 어쩌고 했었는데
요즘암은 몸에 이상이 와서 검진해보면 암이라하고
급성으로 3,4개월안에 금방 떠나시는 분들도 넘 많더라고요
무슨 홍길동처럼 동에번쩍 서에번쩍 손쓸새도없이 빨리 악화되어 그렇게 되신다고요
요즘세상이 그렇게 무서운데
방송들 보면 한숨만 나오죠
그저 소금 해산물 많이 먹어라 장려하고
한쪽에선 또 원전수 8차 방류할거라는데
다들 그러든가말던가 관심도 없고 외면하고 뉴스도 찾아보기 힘들고요
글케 사는 사람은 글케 사는 거고요
조심하는 사람들은 조심하며 살죠 굳이 말을 안할 뿐이죠
재벌들이나... 돈 엄청 많은 사람들은
재력으로 할 수 있는 한
식재료 등 까다롭게 가릴 거라 봅니다
방사능 전문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앞으로 한국의 암 발생율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죠.
눈에 안이고 냄새도 안 난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닌데 가장 무서운 건데 말이죠.
방사능 전문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앞으로 한국의 암 발생율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죠.
눈에 안 보이고 냄새도 안 난다고
없는 것처럼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가장 무섭고 돌이킬 수 없는 게 방사능인데.......
저는 일본 여행 가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제일 놀라워요
여기서 아무렇지 않게 여행정보 묻는 사람들도 싫고요.
82에 상주하면서 느낀 게
1.진짜로 나라 망한 후에 일본으로 안 돌아간 일본인들 후손이 많다는 거 느끼게 됐고요.
그다음이
2. 정치병 있는 분들이요.
왜 한 쪽은 일본 편 들고 다른 한 쪽은 중국 편을 드는 걸까요?
다 우리에게 폐끼치는 민폐국들인데요.
암튼 일본 편 드는 정치병 있는 분들과 일본인 후손들이 일본 여행 글 자꾸 올리면서 분위기 조장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수산물은 밖에선 절대 안먹고
집에서 해먹는것도 방사능 기준치 높게 측정하는
한살림것 사다 먹어요
그게 일반 사람들 인력으로 되는 일인가요 서서히 적응해서 살아가는 거죠 방사능에. 그렇게 희석된 빙사능은 지금 당장에 눈에 띄는 결과가 없어 그렇지 체내 축적되고 나의 유전자 변형이 생길 지 아닐 지 어떻게 장담하나요? 손 놓고 그냥 무방비로 당하고 있는 거죠 그 오염수는 방출하지 않는 게 맞다고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생먕체가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에 유리힌 방향으로 적응해 나가길 바랄 뿐이죠
방사능 폐기물 바다에 버리지말고
소금처럼 처리하는 방법이 있는데
민폐국에서는 돈 많이 들어서 할 생각이 없고
가장 돈 안 드는 미개하고 폐끼치는 방법을 선택했네요. 역시 민족성 어디 안 가죠.
저 천벌받을 것들때문에 제 명에 못 죽고 암걸려 죽을거예요.
소금은 넉넉해서 아직 많고요 사뒀던 미역,김이 줄어드는게 섭섭합니다 방류하고 생선 딱 세번 먹었어요 그래도 외식하니 알게모르게 많이 먹겠죠 소금도 조미료로 화나고 슬퍼요 바다음식 좋아하는데
적응이 아니라 포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