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옷은 꺼내지도 못했고
옷은 아직 여름옷 ᆢ 근데 추우니
일단 긴팔로 아무거나 입어야겠어요
집인데 손시렵네요 ㅠ
가을옷은 꺼내지도 못했고
옷은 아직 여름옷 ᆢ 근데 추우니
일단 긴팔로 아무거나 입어야겠어요
집인데 손시렵네요 ㅠ
저는 오늘 트렌치코트 입고 다녔습니다.
참 ㅠㅜ
전 지금 소파에서 담요 덮었어요
그제에 에어컨 틀었능데 이게 뭔가요 희한한 새월이네요
지금 기온이 12네요
집안에서 어제 극세사 양말 긴거 신었어요
발이 시려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