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안진용기자가 분석한 민희진 화법과 말말말(민희진 질린 분 패스하세요)

[논리적 상식적]

https://youtu.be/olt6VtH4an4?si=WmT-OLVgwpmffZkS

 

방금 유튜브 클릭하니 문화일보 안진용 기자가 민희진이 이번에 현대카드에서 3차 기자회견(?)같은 

거 하면서 말한 내용 조목조목 분석한 내용이 올라왔는데요.

 

그의 화법과 말한 부분들을 자본주의 상식적으로 나노단위로 분석한게 공감도 되고 

하이브팬도 아닌데 민희진 사건에 관심갖게 된 이유이기도 해서 (뭐 저런 몰상식 말장난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일정부분 있다는게 신기해서 보다보니..)

 

올려보았어요. 여기도 질린 분들 많을텐데 그런 분 패스하시구요.

 

왜 올리냐면 하나 하나 똑똑하고 객관적으로 말의 모순을 찍어주고 있는데.. 더쿠같이 민천지들이 장악한데에선 안진용 기자가 말한 기자 영상 내용을 안올리고 좌표도 안찍더라구요. 

여기라도 올려줘야 이런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기사도 있다는 거 알아야 뜨끔이라도 할테니.

 

왜 더쿠같은데서 안올리냐...안용진 기자 글은 (관련 글 맨날 올려서 후드려 패는게 일상인 커뮤에서)너무나 맞말 대잔치니깐.  그의 말이 앞 뒤가 안 맞고 비판하는 논리가 다 맞말이니깐 

안 올리는 것 같더라구요. 지네들이 할 말이 없어서

 

여기서도 그들의  분쟁의 원인이 시기. 질투로 저러는 거다. 풋옵션 줄 돈 없어서 안 주려고 내쫒는거다 그러는 분 간간히 있어서 좀  앞, 뒤 전체적인 걸 알라고 올립니다. 

 

올린 영상 안보시고 제목만 보는 사람, 긴 글 읽기 어려워서 남들이 하는 말 그대로 흡수해서 그대로 내뱉는 것만 할 줄 알고. 전체 맥락 이해 못하고  문장 하나에 꽂힌 분들은 비판도 비난도 하지 마시고 패스 패스 하세요.

 

 

 

 

 

[…]

원글님의 답답한 심정에 공감합니다만… 아마 그 분들은 이런 영상을 안보거나 보고도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그들이 왜, 무엇때문에 민 모씨와 자신을 동일시하며 플라잉 몽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뭔가 그 사람들의 열등감, 결핍감을 채워주는 듯한 부분이 있나보다 생각합니다.

한편, 마콜이니 마이콜이니 하는 곳과 연관된 댓글 부대가 활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들 하지요.. (카카오 의장이 주가 조작으로 구속될 때 SM이 하이브 상대로 댓글 부대 이용했다는 사실도 이미 기사화되며 밝혀졌으니, 괜한 의심이라고만 볼 수 없지요.) 민 모씨가 변호사 비용이라고 밝힌 비용이 워낙 말도 안되게 높은 금액이라 이상하다는 여론이구요.

하여튼 민 모씨는 앞으로도 극심한 내로남불, 편 가르기, 약간의 진실을 섞어 지독한 거짓말 만들기, 피해자 코스프레 하기를 계속 하겠지요.

[…]

참, 민 모씨가 본인을 기독교 신자라 했다면서요? 상식적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잖아요. 무슨 기독교 신자가 무속인과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고, 굿을 하고, 회사 중요 결정을 좌지우지하게 합니까. 아마도 이건 또 몇 번이나 반복했던 ‘편 가르기’ 수법이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을 지지, 응원하는 일부의 사람들은 이미 종교(?)의 영역에 들어선 듯 해요. 자칭 기독교 플러스 무속 기반으로 민 모씨를 교주로 하려는지? 아마 그 사람이 감옥에 가도, 인지부조화로 인해 계속 합리화해주는 플라잉 몽키 역할을 할 수도 있을 듯…

돈, 승진, 사회적 이목 등을 노리고 한 배를 탄 사람들은 상황이 나빠지면, 손절하겠지만요.

[…]

마치 앵무새처럼, 20% 지분으로 경영권 탈취는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니 배임이라 볼 수 없다는 말씀을 계속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민 모씨의 주장 되풀이)

예전에 몇몇 변호사들이 이 사안 관련 토론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어떤 분이 그런 얘길 하더군요. 그렇다면 그 똑똑한(?) 대표이사와 부대표가 함께 장기간 매우 구체적인 망상을 했던 것이냐고..

망상은 법적 처벌을 할 수 없긴하다, 대신 병원 치료가 시급하겠다…고 말입니다. 그런 상태면 최소한 경영에서는 손 떼야지요. 회사 운영을 어찌 합니까.

앞으로 경찰 조사 혹은 소송 등에서 법적 처벌을 피하려면, 본인이 얼마나 멍청한지 혹은 망상에 장기간 사로잡혀 있었는지 줄기차게 주장해야하는 형국~

[굿]

아주 잘 봤습니다.

[상식적]

29% 지분으로 경영권 탈취 불가능하다 돈 욕심없다 라고 주장한 것도 앞 뒤 논리가 다르다고 한 것 저 안용진 기자가 다른 영상에서도 이야기 합니다.

저 기자의 주장은 하이브든 민희진이든 각자 배치되는 주장을 하고
서로 반대되는 의견이 있으면
증거(문서. 문자. 톡. 메일 등)을 보여주고 서로 내 말이 맞는지 확인을 하라고

말만 하지 말고.. 그런 영상도 있는데요.

다른 영상도 아까 몇 개 봤는데요. 민희진이 중앙일보랑 인터뷰했던 내용에 대한 분석 등
아주 똑 떨어지더라구요. 그 사람은 그냥 민이든 하이브든 쏟아내는 의견에 대해 하나 하나씩 분석해서 의문과 질문을 던지고 그 전에 했던 말들과 지금의 말들이 안 맞고 앞 뒤 다르면 말 안된다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상식과 회사 자본주의에 입각해서 분석하는거지요.
플라이몽키들이 회사. 주주. 경영. 투자 이런 거 잘 이해못할 것 같으니 다른 예를 들어
삼성그룹. 삼성전자 . 반도체 / 구단주. 감독. 축구선수 이렇게 쉽게 이해되는 걸로 비유까지
해주며 설명해주는데...플라이 몽키들은 못 알아 듣고 이해하고 싶지 않는 맘이 100%일 듯하네요. ㅎㅎ

[상식적]

29%X -> 20% O

[쓸개코]

민 옹호자나 버니즈들이 자게에 민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죄다 하이브 알바라고 했었죠.
생각나서 8월에 올라왔던 흥미로운 기사하나 소개합니다.

수상한 역바이럴

4개 아이디가 동일 내용으로 댓글 작성

"어도어 모든 구성원이 불만없이 잘만 다니고 있는데 정작 퇴사한 얘만 어디서 돈 받고 부탁받은 것처럼 계속 언론이랑 하이브 끼고 논란 만드네ㅋㅋㅋㅋㅋ"로 시작해 "얘처럼 부조리 당하고 인신공격당한 사람 있었으면 지금 시점에 진작에 터졌겠지ㅋㅋㅋㅋ"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81680074

[쓸개코]

시스템을 비판하면서 시스템을 못버리는 여자.
본인도 어린애들 프로듀싱 하면서 타돌(방탄, 아일릿, 르세라핌) 비난하고 음해하는
언급을 하면서
'모두가 상처받는 일이다..'
'상처주지 않으려면 언급을 하지 말아야한다'는 유체이탈 화법을 써서
팬들을 더 화나게 했죠.
이 지점이 진짜 화가나는데 4월 마지막주부터 그 옹호자들은 여기저기 동시다발로 사이비 몰이를
시작했었어요. 방탄 팬들이 거기에 대해 반박을 하면 뇌를 맡겨놨네.. 알바네..
현생을 살라는 둥 인신공격을 했죠. 본인들이 도배하던건 생각을 안하고요.
여기 민 옹호자들이나 버니즈들이 뉴진스는 하이브에서 콩쥐였다면서
신나게 르세라핌, 아일릿 밟아댄거 생각납니다.
아일릿 원희가 16살.. 아직 고등학교도 못 간 나이인데
당신들 같은 악플러들때문에 정신과 상담도 받은거 알아요?
악덕 회사 비난하고 조롱하면서 정의와 불합리함을 얘기하고 동시에 했던 짓들이에요.

[....]

안타깝게도 2찍들과 마찬가지로 민천지들은 이걸 이해할 수준이 못돼요..

[더쿠를]

이해하려하지 마세요. 민씨가 자기들 열등감, 결핍감을 채워주는 듯한 부분이 있어서가 아니라 방탄 라이징 때부터 날개꺾기 하다 실패한 엑소팬들=SM팬들이 우글대는 소굴이 바로 더쿠라서 입니다. SM 인수전 때도 하이브를 이수만과 손잡은 악의 축, 이수만 나무심기에 동조하는 사이비집단이 하이브, 돈이 넘쳐나는 카카오가 돈으로 찍어누르면 하이브는 닭쫓던 개가 된다며 조롱하던 곳이 바로 더쿠인데요 뭐. 결론은 방탄=하이브 망하기만을 학수고대하는 SM빠들이라서 이성이나 논리로는 설득이 안돼요. (들리는 말로는 HOT 때부터 타돌 팬덤 테러하던 나쁜 피를 대물림하는 케이팝의 암덩어리가 바로 SM 빠들이라고 하더군요)

[쓸개코]

윗님은 아시네요.
아미들이라면 부글부글하는 날개꺾기 프로젝트..;;; 사람이 어느선까지 사악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게 했다던 쓰레기 프로젝트..
공개방송에 방탄 나오면 그 에리들 뻑뀨 날리고
텐미닛(응원봉 꺼버리기.. 비매너)하기.. 온갖 쓰레기짓하기..
그로 인해 다음 콘서트때 아미들과 방탄 눈물흘렸었다고..
지금 에리나 헤이터들은 아미들에게 피해의식에 쩔어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생생합니다. 4월 마지막주 일요일 더쿠, 인스티즈, 82쿡에 동시에 도배되던
사이비 몰이들. 자기도 아미라며 ㅅ단월드 맞다며 속상해하던 글들..
근데 아미들은 알죠. 진짜 팬이라면 그따위 글들은 도배할 수 없다는거.
스엠 성폭행 멤버 건도 슈가 이슈에 비하면 진짜 조용히 넘어갔죠.

[쓸개코님]

저는 방탄으로 아이돌 입문한 방탄데뷔 때부터 팬이라 너무 잘 알 수 밖에요.

[쓸개코]

윗님 울컥해서 또 답니다.
98님은 진짜 생사고락 같이 하신 찐팬이시네요..ㅜ
저는 늦덕이에요. 4월 마지막주 생각하면 지금도 열이 받습니다.
민희진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서 관련글 눈에 띄면 막 쏟아내게 되고요.
그래서 민 옹호자들 버니즈들에게 온갖 인신공격은 다 당했죠.
에리든 버니즈든 자기들이 하는 짓을 인정을 안 하고 선한 피해자인척 하는게 진짜 못봐주겠어요.

[이번에]

이번에 국정조사에 ㄴㅈㅅ멤버를 불러서 ㅎㅇㅂ나 ㅂㅅㅎ이 죄인인양 언론몰이 한다는 걸 보고, 또 트럭시위 전 화환 시위할 때 저는 이게 팬들 아니고 그 댓글회사 작업인가 싶었습니다. 그 ㅁㅋ이라는 고용 컨설팅 회사 설명보니 변호사 등 업계 주요전문가들도 있다던데 정치 이슈 이용할 때랑 상당히 비슷해 보였거든요. 예전에 화환 쭉 늘여놓고 ㅎㄷㅎ 찬양하던 일도 떠오르고요. 물론 ㅎㅇㅂ안티팬인 sm등도 있겠지만 고용된 업자들이 프레임질 하며 하는 걸로 보였고 저 더티한 짓 하며 케이팝 먹어치우려는 이들이 누구일까 궁금하네요

[쓸개코]

윗님 무서워서 말 못해요 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