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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고나 너무 맛있네요ㅠ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24-10-01 17:22:18

외출했다 오는길에 달고나 파는 할머님이 보여서 

두 개 사와서 지금 먹는데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서 눈물날 것 같아요 ㅋㅋㅋ

하나에 천원

IP : 211.234.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 5:24 PM (183.102.xxx.152)

    맛도 있지만 왠지 어린시절의 냄새가 묻어 있어요...ㅎㅎ

  • 2.
    '24.10.1 5:25 PM (211.234.xxx.164)

    맞아요ㅋ 어릴 때 집에 있는 국자 다 태워먹고ㅋㅋㅋㅋ

  • 3. .....
    '24.10.1 5:31 PM (118.235.xxx.121)

    달고나. 저랑 비슷한 동네 사셨는듯 ㅎㅎ

  • 4. ...
    '24.10.1 5:36 PM (117.111.xxx.74)

    요즘 모양틀을 구매하게되서 몇번
    해먹었는데 참아야하는데
    오늘들어가서 만들어야겠어요 ^^;

  • 5. 여러분에게
    '24.10.1 5:51 PM (1.229.xxx.73)

    달고나는 어떤거에요?

    작은 국자에 설탕을 녹여서 소다를 넣어 부풀린 후 판에 부어 눌린 것

    설탕물을 녹여서 틀에 넣어 굳힌 투명한 것

    하얀 돌덩이 작은 것을 불이 녹여 부풀린 것. 이것도 소다 넣나요?

  • 6. ...
    '24.10.1 5:59 PM (117.111.xxx.74)

    그러고보니 하얀돌덩이 같은것도 팔았잖아요
    그것도 소다넣은거같건데
    그맛도 그립네요

  • 7. mm
    '24.10.1 6:22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건 직접 하는 맛 아닌가요?
    다 해놓은건 재미없자나요

  • 8. ㄷㄷ
    '24.10.1 6:33 PM (125.181.xxx.149)

    참 식성들이 좋은가봐요. 단순한 부추무침인가뭔가도 너어~~무맛있고 길거리표 달고나도 눈물나게 맛있고.
    맛난것좀 있어봤으면...

  • 9. 하얀돌덩이같은
    '24.10.1 6:33 PM (124.54.xxx.37)

    포도당이 제가 아는 달고나..
    요새 달고나라고 하는건 우리시절엔 뽑기..

  • 10.
    '24.10.1 7:24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몇년전 자연주의 갔는데 달고나 봉지가 있는 거예요.
    반가워 두봉지 사왔는데 너무너무 심하게 달아서
    결국 다 못먹고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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