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촌 챙기지 말라는 사람들은

...... 조회수 : 8,150
작성일 : 2024-09-30 22:45:57

내 손주들은 남처럼 지내도 상관 없는 사람들인가 

IP : 182.213.xxx.18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30 10:50 PM (118.235.xxx.143)

    요새 누가 사촌의 시부모.처부모 상까지 가나요.
    부르는 사람도 민폐에요.

  • 2. 아버지도
    '24.9.30 10:51 PM (58.29.xxx.96)

    안보고 사는데
    뭔 사촌씩이나

    부르지마세요 제발

  • 3. ooooo
    '24.9.30 10:52 PM (223.38.xxx.106)

    가족 관계 파탄 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걸 거에요

  • 4. 거꾸로
    '24.9.30 10:52 PM (112.104.xxx.71) - 삭제된댓글

    사촌을 손주만큼 챙겨야 하나요?
    손주가 사촌보다 촌수도 더 가까운데

  • 5.
    '24.9.30 10:53 PM (221.159.xxx.223)

    82손주들 세대쯤 되면 사촌 장인 장례가 아니라 사촌 부고도 갈까말까일듯 한데요?

  • 6. ….
    '24.9.30 10:54 PM (112.104.xxx.71)

    다들 하나씩 낳아서
    손주세대는 아예 4촌이 존재하지 않는 집이 대다수 일듯요

  • 7. ......
    '24.9.30 10:54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큰애손주 작은애손주가 서로 사촌인데 남되는걸 원해요?

  • 8. ...
    '24.9.30 10:54 PM (59.10.xxx.40) - 삭제된댓글

    직계 존속, 비속 이랑 방계 구분도 안돼세요?

  • 9. 케바케
    '24.9.30 10:55 PM (61.105.xxx.145)

    사촌을 챙기지 말라는게 아니라
    원래부터 받기만한 사촌도 있고
    서로 친하지 않은 사촌도 있지요
    받기만하고 희생해야 유지되는 인간관계는
    누굴위한건지
    예전처럼 장남이 선산을 물려받고
    종갓집을 물려받아서도 아니고
    요즘은 역지사지해보면될건데
    만약 나도 내가 장인상 당했을때 엄마가 외삼촌께 알리지 않았거나 알아도 무반응이었다면
    외삼촌도 이럴경우엔 자기선에서 해결해야지요

  • 10. ......
    '24.9.30 10:56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큰애가 남자 작은애가 여자면 아랫글같이 됩니다

  • 11. .....
    '24.9.30 10:56 PM (118.235.xxx.143)

    사촌 장인 장례식 안간다고 남인가요?
    웃기네요.
    평소엔 자주 만날일도 없는데 그럴때만 챙기래
    평소에나 잘하라고 하세요.

  • 12. ......
    '24.9.30 10:56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역시 82

  • 13.
    '24.9.30 10:58 PM (175.197.xxx.135)

    시대가 변해 일년가야 한번 볼까말까 밖에서 보면 무슨 집성촌에 모여사나요 뭘 다 챙기라고 하나요 저운온 가족관계 파탄아니어도 어쩌다 볼까말까 하는데 굳이 연락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 14. ...
    '24.9.30 10:59 PM (59.10.xxx.40) - 삭제된댓글

    직계 존속, 비속 이랑 방계 구분도 안돼세요?
    가족도 아닌 친족 구성원들의 생활 형태에 따른 차이를

    가족관계파탄이란게 무식하니 아무말 대잔치 하네요
    편협도 정도껏 해야지. 관계밀도를 뇌피셜로 막말 던지는거 진짜 으휴 소리 나오네요

  • 15. ooooo
    '24.9.30 10:59 PM (211.243.xxx.169)

    그래서 어른들이 집안 보고 어쩌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자라온 환경과 분위기에 따라서 결정되는 거니까

    세상에 내 편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온 세상이 치열하고 경쟁인데
    내 피부하고 좋은 관계 유지하는 것만큼 좋은 게 어디 있어요.

    근데 다들 미리부터 쌍심 지키고,
    평소에 자주 만날 일도 없네 어쩌네

    지구 끝에서 끝 사는 것도 아니고
    사는 거리가 멀지 않다면 왜 만날 일이 없어요

  • 16. ...
    '24.9.30 11:00 PM (59.10.xxx.40)

    직계 존속, 비속 이랑 방계 구분도 안돼세요?
    가족도 아닌 친족 구성원들의 생활 형태에 따른 차이를

    가족관계파탄이란게 무식하니 아무말 대잔치 하네요
    편협도 정도껏 해야지. 관계밀도를 뇌피셜로 막말 던지는거 진짜 으휴 소리 나오네요

    무식한 노인들식 아는척

  • 17. 사촌도
    '24.9.30 11:00 PM (182.227.xxx.251)

    사촌 나름이죠.
    그리고 안보고 살아도 크게 지장 없는 사이에요.

    솔직히 저는 사촌들 중에는 길가다 만나도 모르는 얼굴이 더 많아요.
    친할 사람이면 친하게 지낼 것이고 그거 아니고 사는거 다르면 뭐 모르고 살아도 되는 사이죠.

  • 18. ooooo
    '24.9.30 11:01 PM (211.243.xxx.169)

    노인이래 ㅋㅋㅋㅋㅋㅋ


    아씨 노인됐어 ㅋㅋㅋ

  • 19. ㅁㅁ
    '24.9.30 11:02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뭔 개풀뜯는 소리인지
    사촌이 한 삼사십명이지만
    본인 장인상에 와달란 이는 하나도 없었음
    오버도 참

    그리고 요즘 애들 직장동료는 챙겨도
    사촌은 의미도 안두는예많아요

  • 20. ..
    '24.9.30 11:03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안타깝지만
    노인들 마인드 맞아요
    제사도 열심히 지내세요

  • 21. 참내
    '24.9.30 11:05 PM (121.124.xxx.33)

    사촌의 장인 장례식장에 안갔다고 그러시나요?
    저희는 사촌끼리 사이좋고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하는데, 사돈어르신 장례는 한번도 부르지도 가지도 않았어요.
    사촌의 장인상에 간다니 듣도보도 못했네요

  • 22. ooooo
    '24.9.30 11:05 PM (211.243.xxx.169)

    제사하고 장례 구분도 못하는 뇌가 문제지

  • 23.
    '24.9.30 11:07 PM (211.234.xxx.71)

    본인과 사촌간 인과관계가 있을텐데
    뭘 정한대로 해야하는 법도 아니고..
    꼰대스러워요.

    저는 사촌동생 경조사는 챙기고
    제 동생 경조사는 안챙겨요.
    사촌동생과는 사이가 좋은데
    동생과는 원수입니다.

  • 24. ?..
    '24.9.30 11:07 PM (121.155.xxx.24)

    너무 아닌 친척은 거르는게 맞지만 좋은 사람들과는 잘 지냈으면 싶어요
    제가 살면서 느끼지만 항상 일 플러스 일이 2 이 되거나
    사람관계가 산수같은건 아니더더군요

    인생은 묘하게 난 절대 손해 안볼거야 하고 살수 없는 것 같아요

  • 25. ...
    '24.9.30 11:07 PM (121.157.xxx.153)

    사촌 장인어른 결혼식때 한번 봤을까..보통은 그 이후로 볼 일이 없지않아요?
    흠...아무리 생각해도 오반데

  • 26. ㅎㅎ
    '24.9.30 11:08 PM (84.17.xxx.108) - 삭제된댓글

    안타깝지만
    노인들 마인드 맞아요
    제사도 열심히 지내세요
    222

    가족관계파탄이래 ㅎㅎ

  • 27. ooooo
    '24.9.30 11:08 PM (211.243.xxx.169)

    아,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네요,

    82 평균 연령 60대로 보면 고인이 증손 보셨을 연세니
    뭐 굳이 사촌까지야.. 싶으시겠지.

    고인이 70도 안되시고 상주들이 고작 3,40인 경우랑
    같을리가

  • 28.
    '24.9.30 11:08 PM (221.159.xxx.223)

    자라서 성가한 후, 부부의 양쪽 부모 형제 정도만 챙겨도 잘 하는 세상이에요. 농촌 공동체도 아니고 무슨 조부모가 손주 세대에게 사촌간 화합을 주장하나요. 부부 양쪽의 친가외가면 네집안이에요.

  • 29. 무슨
    '24.9.30 11:09 PM (121.166.xxx.226)

    집안 봐야하는거 이런거 따지는 노인들 있는 집
    피하는게 맞을듯

    시시때때로 모으고 부르고 가정환경이 조선시대
    요즘 글로벌하니 사는데 누가 사촌사돈을 다 챙겨요?

    할 일 없는 백수나 노인들이나 챙기겁니다.

  • 30. 푸하하
    '24.9.30 11:11 PM (89.187.xxx.179) - 삭제된댓글

    82가 평균연령 60대요? ㅎㅎㅎㅎㅎ
    에이... 저 분은 화난다고 진짜 아무말대잔치 하시네요.

  • 31. 에휴
    '24.9.30 11:17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집안 봐야 하는거 맞죠 뭐
    저 위에 고인 증손 어쩌구 하는 저런 사람 하나 있으면 집안 자손들한테까지 오지랍 피울거잖아요.

  • 32.
    '24.9.30 11:19 PM (211.234.xxx.119)

    평균은 아니더라쳐도
    주 활동자들 연령대가 60대 그 정도 될껄요?

    저희 사촌들 사이 좋지만 대학 졸업 후 잘 못봐요.
    특히 결혼하면 본인들 부모 집에서 보는 것도 힘든데
    설마 결혼 하고 사촌부부를 큰 집에 부르는 종갓집?

    사는곳이 천양각색 인데
    사촌 배우자 부모 장례식까지 잘 못부르고 그게 민폐죠

  • 33. ㅇㅇ
    '24.9.30 11:21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정답이 어딨어요
    친밀도에 따라 다른거죠
    저는 사촌이 형제자매만큼 친해서 갈거 같아요
    근데 아닌 집도 있겠죠
    뭔 민폐 씩이나

  • 34. 내가 중심에
    '24.9.30 11:21 PM (61.105.xxx.165)

    손주들 입장과
    조부모 입장은 다를 듯
    조부모들은 내가 중심이 되니
    나의 손주들이 서로 챙기는 걸 원하겠지만
    손주들은 사촌 생일챙기고 입학챙기고...
    싫어할 듯
    자기들이 직접 만든 관계인
    자기 친구들, 자기 부인 챙기고 싶어하겠죠.

  • 35. 내말이
    '24.9.30 11:23 PM (169.150.xxx.16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요
    상황마다 다른걸 가지고 꼭 가야하느니 집안이 어떻니 하니 노인네 소리 듣는거 아니겠어요

  • 36. ....
    '24.9.30 11:27 PM (182.209.xxx.171)

    사촌으로 집안봐야 한다는 집을 피하고 싶네요.

  • 37. ....
    '24.9.30 11:28 PM (211.234.xxx.196) - 삭제된댓글

    친삼촌말고 처가, 시가쪽 삼촌 결혼식도 안가려는 세상인데
    (82에서도 봤어요. 물론 이정도는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촌 장인 결혼식은 간다는사람 본적도 없어요.
    사촌말고 사촌의 부인이나 남편하고 엄청 가까운 사이면 모르겠네요.
    제가 1살차이나는 자매같은 사촌이 있고 그 남편도 많이 봤지만
    그 시어머니상에 가야한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 38. ooooo
    '24.9.30 11:30 PM (211.243.xxx.169)

    사촌 장인 결혼식은 간다는사람 본적도 없어요.

    ..
    결혼식은 저도 안갈듯

  • 39. ㅋㅋㅋㅋ
    '24.9.30 11:33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사촌 장인이 결혼하는데 참석하면 뻘쭘

  • 40. ..
    '24.9.30 11:34 PM (211.234.xxx.196) - 삭제된댓글

    친삼촌말고 처가, 시가쪽 삼촌 결혼식도 안가려는 세상인데
    (82에서도 봤어요. 물론 이정도는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촌 장인 장례식은 간다는사람 본적도 없어요.
    사촌말고 사촌의 부인이나 남편하고 엄청 가까운 사이면 모르겠네요.
    제가 1살차이나는 자매같은 사촌이 있고 그 남편도 많이 봤지만
    그 시어머니상에 가야한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 41. 타임머신?
    '24.9.30 11:43 PM (59.7.xxx.113)

    1960년대에서 오셨나요? 한마을에 사돈의 8촌까지 모여살던 시절?

  • 42. 하아
    '24.9.30 11:49 PM (175.120.xxx.173)

    노인정인가...

  • 43. ???
    '24.9.30 11:50 PM (223.39.xxx.52)

    사촌 장인이요?
    사촌과 잘 지내지만 사촌 장인일까지 안챙겨요.
    원글보고 왜 누가 사촌을 챙기지말라고 했나?했는데
    사촌 장인이라니 ㅡㅡ

  • 44.
    '24.9.30 11:54 PM (112.153.xxx.65)

    명절이면 뭐니뭐니해도 내 친지가 최고라며 반기지도 않는 사촌 집에 점심때쯤 가서 저녁 상 물릴때쯤 집에 가는 세상 욕 다 들어먹는 사촌 시누이가 여깄구나

  • 45. 궁금
    '24.9.30 11:55 PM (115.139.xxx.2)

    원글님 나이가 궁금합니다
    몇년생이실까요?

  • 46. 그냥뭐
    '24.9.30 11:58 PM (59.17.xxx.179)

    사촌과 친한 사람들은 챙기고
    별 교류 없었으면 안챙기고
    그러겠죠
    별걸로 다 싸우네

  • 47. 그러게
    '24.10.1 12:36 AM (180.70.xxx.42)

    아니 각자 다 사정이 다르잖아요.
    사이좋게 지내는 사촌들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이유로 데면데면한 사촌도 있을 수도 있는 거고..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지 어디 관계가 마음대로 되던가요..

  • 48. ㅇㅇ
    '24.10.1 12:57 AM (61.43.xxx.188)

    연락하고 지낸 사촌은 챙기죠. 거기까지만.
    사촌 장인을 챙기라니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49. ....
    '24.10.1 1:22 AM (24.66.xxx.35)

    사촌들 끼리는 당연히 챙기고 가까이 지내야죠.
    근데 사촌의 시부모 처부모를 왜 챙겨야 합니까?
    딱 사촌들 끼리만 왕래하고 챙기고 잘 지내면 됩니다.

  • 50. 123
    '24.10.1 1:26 A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사촌들하고 친한데 말이죠

    그 누구도 자기 시부모, 처부모 돌아가셨다고 연락하지 않아요.
    물론 뭐 챙기는 분둘도 있겠지만..
    그리고 친형제 간이라면 당연히 챙기지요.

  • 51. 123
    '24.10.1 1:26 AM (119.70.xxx.175)

    사촌들하고 친한데 말이죠

    그 누구도 자기 시부모, 처부모 돌아가셨다고 연락하지 않아요.
    물론 뭐 챙기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리고 친형제 간이라면 당연히 챙기지요.

  • 52. 원글댓글삭제
    '24.10.1 2:59 AM (1.241.xxx.73)

    원글 댓글도 재미있었는데
    다 삭제하셨네요
    사촌의 장인까지 챙긴다는 가치관에
    찔끔하신 듯
    82는 역시…라는 댓글 인상적이였는데…

  • 53. ..
    '24.10.1 3:34 AM (121.129.xxx.78)

    친해도 어릴때나 사촌이지 중고등이후로는 서로 공부하느라 얼굴 본적이 거의 없음. 근데 사촌까지 챙기라니 어이가 없네요. 핏줄이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그렇게까지 해야하나요

  • 54. ㅇㅇ
    '24.10.1 6:37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82를 비롯해서 융성하던 각종 게시판들이 죽어가는 이유.
    모든 인간관계를 나쁜 케이스에 포커스를 맞추며
    대다수가 극으로 달려감.
    낙천적,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은 설 곳이 없으니
    결국 게시판 분위기 전체가 부정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어두워지니
    사람들은 높은 피로도를 피해서 떠남.

  • 55. 징글징글
    '24.10.1 7:01 AM (172.224.xxx.18)

    맞벌이시대
    바빠죽겠는데...
    사촌까지 가족으로 치는 집구석은 거르는게
    답인 듯요

  • 56. ㅇㅇㅇ
    '24.10.1 7:13 AM (223.38.xxx.5)

    원글같은 사람이 자식들 자 갈라놓고 분란일으키죠. 저런 고정된 사고방식.. 사촌끼리늠 무조건 친해야한다 사존의팔촌까지 장례식장 따라다녀라 친하게 지내라 잘지내라 우애있게지내라 등등.. 저런 사고방식이 후손들을 더 갈라치기 하는거... 진짜 댓글보니 완전 꽉 막혔던데.. 집안 어른이 후손들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베풀고 잘해주면 어련히 알아서 지들끼리 잘 지낼까 왠 손주들 운운하면서 외삼촌 아들 와이프 이버지 장례까지 가라고 저러는건지...

  • 57. ...
    '24.10.1 8:20 AM (39.125.xxx.154)

    올케나 제부 부모 장례식에도 한 명만 가면 된다는 사람들 많던데
    (개인적으로 부부가 다 이건 챙겨야 할 애사로 봄 )
    무슨 사촌 사돈 장례까지 가요.

    그 정도는 연락도 안 해요

  • 58. ㅇㅇ
    '24.10.1 9:55 AM (211.60.xxx.250)

    회사여직원이 외사촌네 아이를 보수도없이 주말마다 봐주느라 힘들다 하던데
    외삼촌 이모네랑 근처 살고 자주 만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이였어요
    한번은 어떤 가장이 실직이 오래됬다는데
    처자식힘들겠다가 아니라 그 사람은
    자기 부모 불쌍한지도 모르나보다해서
    모든 관점이 부모위주구나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351 치아 크라운 한 분들 어느 정도까지 조심하시나요? 1 ㅇㅇ 11:32:27 66
1635350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 신상 공개 333 11:29:18 218
1635349 언니네 산지직송 포도밭 알바 하고 싶어요 3 포도귀신 11:26:41 422
1635348 인상은 과학이다 1 ..... 11:26:05 236
1635347 배민안쓰고, 직접 방문포장하니 더 비싸요 3 ... 11:24:53 346
1635346 국군의 날 행사를 보니 윤거니를 위한 행사 같네요 9 .. 11:24:44 489
1635345 싱글 침대 불편할까요? 4 ㅡㅡ 11:24:25 177
1635344 진주목걸이 덜 고루하게 4 .. 11:24:22 222
1635343 국군의날기념식 3 ㅇㅇㅇ 11:24:00 215
1635342 창원에 있는 대학 졸업후 취업이 어떤가요? 7 창원 11:18:29 247
1635341 군대도 안간 대통령 간지가 안나요 4 .. 11:15:45 435
1635340 김건희 거상부작용인가요 헤어라인 숯칠 갈수록 커져가고 8 .... 11:12:40 1,171
1635339 코팅 프라이팬 흠집 없어도 교체??? 주방 11:11:43 83
1635338 입시철에 여대,국숭세단,지거국으로 인한 피로감ㅠ 7 제발 11:10:38 513
1635337 안아픈게 최고네요 2 건강 11:10:07 565
1635336 오빠와 여동생의 아버지가 동일인인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0 ㅇㅇ 11:04:37 1,138
1635335 골다공증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1 .. 11:04:09 188
1635334 화성 또는 주변 사는 분들께 .... 11:03:27 134
1635333 지방 일반고 생기부 문의합니다. 6 일반고 11:02:19 226
1635332 경성크리처2 너무 이상하네요 4 ... 11:01:06 829
1635331 무말랭이 구입처 2 해결 10:59:41 173
1635330 저는 김명신모녀와 싸우는 정대택어르신 4 ㄱㄴ 10:59:27 660
1635329 펌 . 현직 국군의 날 기념식 ㄷㄷㄷ 48 .. 10:52:17 2,629
1635328 빈수레가 요란하다구 부부금슬 자랑하는게 위험하네요 6 Dd 10:49:41 1,237
1635327 아파트 임대하시는 분들, 몇년마다 도배해 주시나요? 8 임대인 10:49:31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