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완전 워너비 부부였는데
애도 아들 하나 딸 하나 둘이나 낳고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가정이었는데
씁쓸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수레가 요란하다구 부부금슬 자랑하는게 위험하네요
Dd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24-10-01 10:49:41
IP : 218.153.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0.1 10:53 AM (110.13.xxx.200)뭐든 자랑은 위험해요.
인생 어찌될줄 알고...2. ᆢ
'24.10.1 10:54 AM (219.241.xxx.152)그러게요
서세원 서정희도 그렇게 잘 산다 방송하더니
매맞고 살았다 시청자만 황당3. 음
'24.10.1 10:55 AM (211.60.xxx.178)제가 경험해보니
진짜 행복하면 다른사람한테 이야기를 안해요.
그냥 일상이라, 특별히 말할게 없으니까요.
뭔가 인정받고 싶은 사람들이 과하게 이야기 하고요.4. 유독 심한
'24.10.1 10:57 AM (211.176.xxx.107)박지윤부부 유독 자랑 심했구요
서세원은 안 그랬는데 서정희도 유독 심했어요
지금은 장영란 이정현 부부ㅠ(두 부부는 사이 좋아보이긴 해요^^)5. ㅋㅋ
'24.10.1 10:58 AM (49.1.xxx.123) - 삭제된댓글유명인들이야 이슈로 밥벌이 한다지만
친구 아파트 앞집 여자가 허구헌날
간밤에 어쩌구저쩌구 해대서
결국 기 약한 친구가 이사갔어요6. 영통
'24.10.1 11:06 AM (106.101.xxx.98)그 예로 허수경 떠올라요
첫남편과 사랑 이야기 책 내고..
두번째 남편 이야기도 방송 많이 나왔는데
3번째 남편에 대해서는 공지영 전남편이기에 이슈될만해도
방송에 이야기 안하더라구요
잘 살고 있어 좋아보여요.7. 방송의 본질
'24.10.1 11:16 AM (59.7.xxx.113)자랑을 남발해서 부러움을 사거나 (부러움 팔이)
불행을 남발해서 동정을 사거나 (자기위안 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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