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초 작은 어금니(끝에서 세번째의 젤 작은)의 금인레이 치료를 했어요..
첨 간곳은 이를 열어봐야(?) 인레이 할지 신경치료후 크라운 할지 알수 있다 해서
동네 맘카페서 평 좋은데 찾아가니 바로 인레이 가능하다 해서 했는데(평균비용보다 비쌈)
지금 거울 보면 이가 썩은만큼 파낸 자리가 빈 티가 확 나요..
그러니까 정상 치아 면적이 100이면 치료끝난 제 이는 80퍼 정도? 썩은거 도려내고 그위에 금으로 얇게 덮은건데 근데 비교적 앞니라 입 벌리면 그 치아만 작은게 티가 나요..
원래 이렇게 치료되는게 맞는지 병원에 묻지 전에 한번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