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뉴질랜드 알파인 스키 원정대 차 사고 너무 황당하네요

황당하고 참담 조회수 : 5,246
작성일 : 2024-09-30 21:09:00

너무 황당하고 참담한 사고네요

10대 후반 스키 꿈나무 아이 3명과 코치를 300 키로정도 되는 스키장비와 함께 태우고 가다가 교통사고

짐이 너무 많이 쌓여 있어서 경찰들이 나머지 3명은 못보고 1명만 구조

300키로 정도 스키부츠와 폴대등이 적제

가장 황당한 것

1.단독차량이 사고난 건줄 알았는데 주변에 사람만 태운 일행 차량이 3대 있었는데 다들 구경만 한 건지 아님 앞서 가 버렸던 건지.  

(왜 한차에 짐을 다 실었냐고 했더니 다른 차는 사람이 꽉 차서 못 실었다는 황당한 답변)

2. "감독은 가족들과 함께 SUV 차량에 별도 탑승"  ???????

혹시 공금으로 여행하며 공금으로 빌린 렌트카에 가족들 태우고 아이랑 코치는 짐차에 실은 건지 개인적으로 의심되네요.

JTBC 뉴스

https://youtu.be/J5H108Gwbx0?si=aEl4Jx3T5KKJo75o

IP : 211.211.xxx.16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4.9.30 9:10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얼척이 없는 사고 였어요.
    좀 만 더 신경썼으면 살았을텐데

  • 2. 혹시
    '24.9.30 9:11 PM (211.211.xxx.168)

    차량에서 죽은 사람들, 경찰이 왔을 때 의식이 있었다면 짐에 깔린게 얼마나 괴롭고 아팠을지 경찰이 그냥 떠나 버렸을 때 얼마나 절망적이었을지 가슴이 아프네요. 유족들은 정말 얼마나 슬플지.
    희생자 모친께서 자식이 죽어도 짐승처럼 밥이 넘어간다고 자책하시는데 정말 가슴이 찟어 집니다.
    근데 언론은 엄청 조용하네요.

  • 3. ㅠㅠ
    '24.9.30 9:22 PM (118.235.xxx.197)

    사람이 죽고 사는게 이렇게 허망할수가 없어요ㅠㅠ 바로 옆에까지 왔다가 그냥 가버렸을때 얼마나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을지ㅠㅠ

  • 4. 제대로
    '24.9.30 9:25 PM (59.7.xxx.113)

    조사도 안하고 바로 화장했다면서요.

  • 5. 00
    '24.9.30 9:35 PM (118.235.xxx.190)

    저거 정말.. 이태원사고보다 더 억울하고 원통하겠더라구요

  • 6. 아이구
    '24.9.30 9:51 PM (61.101.xxx.163)

    구조된 1명은 의식이 없었을까요? ㅠㅠ
    3명 더 있다고 얘기 못할 상황이었나봐요.ㅠ
    경찰들이 짐도 떠들어보지도 않았을정도로 짐이 많았나봐요.ㅠㅠ

  • 7.
    '24.9.30 10:07 PM (112.169.xxx.238)

    감독이 죽인거나마찬가지아닌가요

  • 8. .....
    '24.9.30 10:08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이해하기 어렵네요. 4대가 가다가 1대가 사고났으면 나머지 3대는 뭐 한거예요? 다 의식을 잃었던 건가?

  • 9. RE: 아이구
    '24.9.30 10:08 PM (210.2.xxx.3)

    뉴스 보면 두개골 절제수술에 코마상태로 나오쟎아요.

    당연히 구조당시에도 의식이 없었겠죠.

  • 10. .....
    '24.9.30 10:30 PM (211.186.xxx.26)

    세상에. ㅠㅠ 가족들은 어쩌나요...ㅠㅠ

  • 11. 유가족 리플
    '24.9.30 10:40 PM (221.151.xxx.109) - 삭제된댓글

    댓글
    103


    댓글 추가...



    유가족입니다. 저희는 억울한 부분들은 사실대로 이야기하여 꼭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억울했을 아이들의 한이 풀렸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좀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진실이 밝혀져서 더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JTBC 뉴스룸 보도 이후 수많은 댓글들을 보았고, 억측들이 난무하더군요. 하나뿐인 자식들 잃은 부모님들 마음 헤아려 막말 쓰지 마세요. 아이들 두 번 죽이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힘이 없어 이것밖에 하지 못해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수많은 억측들부터 바로잡겠습니다.
    1)차량 지붕이 다 뜯길 정도로 큰 교통사고면 그것이 아이들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지? -> 1차 사고는 교통사고가 맞으나, 아이들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차량 내 많은 짐들의 가격과 과도한 짐으로 인한 구조 시간 지체였습니다. 운전석을 직격당했던 상대방 운전자는 본인이 사고차량에서 나오기 위해 문을 열고 내리려 했다고 합니다. 운전석을 직격당하지 않은 아이들의 차량에는 탑승자 4명 중 3명 사망, 1명은 현재까지도 코마 상태입니다. 코마 상태인 현서는 앞쪽턱 완전 골절, 머리 후두부 전부 함몰 (부츠가방 가격). 상서는 왼쪽 옆머리에 10센치 이상의 날에 찔린 상처 및 얼굴 여기저기에 상처, 뒷부분에는 멍이 들었으며, 준우는 얼굴에 상흔 하나 없이 짐이 등을 덮쳐서 사망했습니다. “적재된 짐들이 앞으로 쏠리면서 사람과 좌석이 모두 앞쪽으로 밀려 있었으며 조수석에 탑승했던 박준우는 좌석과 짐에 덮쳐 보이지 않았다.”고 목격자는 진술했습니다.
    사고차량과 스키장비 짐에 깔려 아이들을 구할 수 없어 차량 윗부분을 인위적으로 제거했습니다. 차량 윗부분 절단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되었고 코마상태인 아이만 구출하여 헬기로 이송했습니다. 나머지 아이들은 차량정비소에서 차량을 분해하여 구조하였지만 아이들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즉, 그 어떠한 응급처지조차 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2)감독은 아무런 잘못이 없지 않은가? -> 유가족들이 스키장비 ‘짐’에 민감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아이들과 짐을 같이 적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감독이 평소에도 위험하게 짐을 아이들과 같이 실어서(예를 들자면 승합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그 가운데 아이들 키높이로 날카로운 스키를 실고다니는 등) 아이들 부상도 있었습니다. 수차례 개선을 약속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아서 결국 국내 시즌 때는 상서 아버지가 직접 사용하던 1톤 트럭을 기부하였습니다. 매년 스키시즌 때마다 아이들과 짐은 분리해달라고 부탁하였지만 비용 아낀다고 짐차에 아이들을 실었습니다. 감독은 한 차에 짐과 아이들을 모두 적재한 것을 보고도 무관심하였고, 300kg의 짐이 있다는 걸 보고도 책임자로서 아이들의 탑승을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감독 본인은 가족과 함께 4명이서 7인승 SUV 차량에 탑승)

  • 12. ...
    '24.9.30 10:41 PM (221.151.xxx.109)

    유가족 리플


    유가족입니다. 저희는 억울한 부분들은 사실대로 이야기하여 꼭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억울했을 아이들의 한이 풀렸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좀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진실이 밝혀져서 더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JTBC 뉴스룸 보도 이후 수많은 댓글들을 보았고, 억측들이 난무하더군요. 하나뿐인 자식들 잃은 부모님들 마음 헤아려 막말 쓰지 마세요. 아이들 두 번 죽이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힘이 없어 이것밖에 하지 못해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수많은 억측들부터 바로잡겠습니다.

    1)차량 지붕이 다 뜯길 정도로 큰 교통사고면 그것이 아이들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지? -> 1차 사고는 교통사고가 맞으나, 아이들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차량 내 많은 짐들의 가격과 과도한 짐으로 인한 구조 시간 지체였습니다. 운전석을 직격당했던 상대방 운전자는 본인이 사고차량에서 나오기 위해 문을 열고 내리려 했다고 합니다. 운전석을 직격당하지 않은 아이들의 차량에는 탑승자 4명 중 3명 사망, 1명은 현재까지도 코마 상태입니다. 코마 상태인 현서는 앞쪽턱 완전 골절, 머리 후두부 전부 함몰 (부츠가방 가격). 상서는 왼쪽 옆머리에 10센치 이상의 날에 찔린 상처 및 얼굴 여기저기에 상처, 뒷부분에는 멍이 들었으며, 준우는 얼굴에 상흔 하나 없이 짐이 등을 덮쳐서 사망했습니다. “적재된 짐들이 앞으로 쏠리면서 사람과 좌석이 모두 앞쪽으로 밀려 있었으며 조수석에 탑승했던 박준우는 좌석과 짐에 덮쳐 보이지 않았다.”고 목격자는 진술했습니다.
    사고차량과 스키장비 짐에 깔려 아이들을 구할 수 없어 차량 윗부분을 인위적으로 제거했습니다. 차량 윗부분 절단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되었고 코마상태인 아이만 구출하여 헬기로 이송했습니다. 나머지 아이들은 차량정비소에서 차량을 분해하여 구조하였지만 아이들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즉, 그 어떠한 응급처지조차 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2)감독은 아무런 잘못이 없지 않은가? -> 유가족들이 스키장비 ‘짐’에 민감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아이들과 짐을 같이 적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감독이 평소에도 위험하게 짐을 아이들과 같이 실어서(예를 들자면 승합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그 가운데 아이들 키높이로 날카로운 스키를 실고다니는 등) 아이들 부상도 있었습니다. 수차례 개선을 약속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아서 결국 국내 시즌 때는 상서 아버지가 직접 사용하던 1톤 트럭을 기부하였습니다. 매년 스키시즌 때마다 아이들과 짐은 분리해달라고 부탁하였지만 비용 아낀다고 짐차에 아이들을 실었습니다. 감독은 한 차에 짐과 아이들을 모두 적재한 것을 보고도 무관심하였고, 300kg의 짐이 있다는 걸 보고도 책임자로서 아이들의 탑승을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감독 본인은 가족과 함께 4명이서 7인승 SUV 차량에 탑승)

  • 13.
    '24.9.30 10:45 PM (61.105.xxx.21)

    아이들과 짐을 분리해 실어달라고 선수 가족들이 수차례 얘기했는데, 감독과 부인과 지 아들만 안전한 suv 타고 가고, 선수들은 또 위험한 스키장비와 같은 차에 태워 이 사단이 났네요.
    감독은 죄값을 치뤄야지요. 유가족 눈에 피눈물 나겠어요

  • 14. ..
    '24.9.30 11:11 PM (218.236.xxx.239)

    그 감독새끼 철저히 조사해서 죄있으면 처벌받았음 좋겠네요. 아이들이 원통해서 눈감았겠나요ㅜㅜ.

  • 15. 코코
    '24.9.30 11:20 PM (1.248.xxx.32) - 삭제된댓글

    감독이 죽인거네요
    수차례 시정요구도 받아들여
    지지않은데 왜 그감독과 함께하나요?
    감독이 부족한건지
    무기징역에 영구감독 자격 박탈되어도
    시원치않네요

  • 16. ㅡㅡ
    '24.9.30 11:28 PM (122.36.xxx.85)

    감독 가족이 왜 거기에?

  • 17. 어휴
    '24.10.1 7:03 AM (211.211.xxx.168)

    4명이서 7인승 SUV 차량에 탑승?

    애들 남은 자리에 태워 주기만 했어도. 정말 너무 하네요

  • 18.
    '24.10.1 8:13 AM (58.239.xxx.59)

    아이들 나이가 17세 19세 24세 그렇더라고요 너무 참담해서 뭐라 말이 안나와요
    그 감독이란 새끼는 죽여버렸으면...

  • 19. 미친
    '24.10.1 9:16 AM (116.34.xxx.24)

    감독 본인은 가족과 함께 4명이서 7인승 SUV 차량에 탑승

  • 20. ㅇ아니
    '24.10.1 7:01 PM (211.186.xxx.26)

    애들을 남은 자이네 태웠어야죠. ㅠㅠ 애들 가엾어서 어떡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809 러바오까지 할부지텃밭표 당근을 먹네요 ㅎㅎㅎ 2 ㅇㅇ 2024/11/18 1,762
1627808 전문대 전공~자영업 가능한 자격증 취득하는 과 좀 알려주세요 6 전문대 2024/11/18 1,588
1627807 한직장에서 30년정도 근무하고 퇴직하면 뭐가 가장 후회되던가요 2 .... 2024/11/18 3,021
1627806 남편이 잔소리 그만하래요 6 ㅡㅜ 2024/11/18 3,469
1627805 尹장모 최은순 도촌동땅 차명투자 27억 과징금 6 .. 2024/11/18 1,533
1627804 애가 다쳐서 업무정지 당한 보육교사 1 업무정지 2024/11/18 1,554
1627803 먹으면 바로 토하는 약 없나요 16 다이어트 2024/11/18 3,701
1627802 요즘 기분이 바닥을 쳤는데 2 .. 2024/11/18 1,535
1627801 커튼.. 린넨과 쉬폰.. 어느게 관리하기 편할까요? 5 ... 2024/11/18 1,773
1627800 목주름 제품 찾아요 2 주름타파 2024/11/18 1,586
1627799 넘어지며 배운 것 1 허허허 2024/11/18 1,411
1627798 '사기꾼 성향'이란게 있다는걸 알았어요 11 그렇더라고여.. 2024/11/18 5,241
1627797 남편 아들 셔츠 바지 다림질 해주시나요 14 ㅇㅇ 2024/11/18 2,488
1627796 자식 둘 다 20대초반인데요 .. 7 휴빙 2024/11/18 4,891
1627795 두피가 약해진거같은데. 영양제하나추천바랍니다 두피 2024/11/18 581
1627794 지하철에서 불났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네요 1 aa 2024/11/18 2,929
1627793 익힌 감자는 냉장보관 해도 괜찮나요? 3 어려워 2024/11/18 1,882
1627792 강아지 가루약 어떻게 먹이나요? 24 유기견 2024/11/18 1,715
1627791 이상한 일인데요. 5 이상하고 이.. 2024/11/18 2,123
1627790 검언유착은 절대 물러서지 않을겁니다 자기들것을 지키기 위해 14 2024/11/18 1,470
1627789 50세 절개 쌍수 했어요~ 35 .. 2024/11/18 7,824
1627788 유투브에서 가수 노래를 듣는데 1 ㅊㅊㅊ 2024/11/18 1,111
1627787 아이한테 책 한 권 보내려는데요 5 ........ 2024/11/18 1,134
1627786 베갯머리 송사라? 3 아무리 아무.. 2024/11/18 2,188
1627785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1심 판결, 잘못됐다".. 27 ㅇㅇ 2024/11/18 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