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 랩을 듣고 저건 영어의 버터리발음이 아니면
허기어렵다 딱딱 끊어지는 음절의 한국어로는
랩을 수용못하거다 어색하다 그런 말 많이 들었는데요..
최근 80 노모인 저희엄마 잔소리를 듣다보니
울엄나는 요즘 사람으로 났으면
아이돌그룹에서 랩담당했으면 잘했겠다..ㅠㅠ
아 한국어도로 랩이 가능하구나..
게다가 소울이 들어있어서
듣다버면 심장이 철렁해지는 감동까지...ㅋㅋ
흑인들 랩을 듣고 저건 영어의 버터리발음이 아니면
허기어렵다 딱딱 끊어지는 음절의 한국어로는
랩을 수용못하거다 어색하다 그런 말 많이 들었는데요..
최근 80 노모인 저희엄마 잔소리를 듣다보니
울엄나는 요즘 사람으로 났으면
아이돌그룹에서 랩담당했으면 잘했겠다..ㅠㅠ
아 한국어도로 랩이 가능하구나..
게다가 소울이 들어있어서
듣다버면 심장이 철렁해지는 감동까지...ㅋㅋ
랩 있죠.
알고보면
비보잉도 있다는
엄마한테 말씀드려보세요 랩퍼 해보시는 게 어떠냐고ㅋ
에이~욬ㅋㅋ
맞아요.엄마들 랩 잘하실거 같아요.
남편 바자기랩도..
https://youtu.be/zwgLMj9XCLo?si=OOJdgY0OUIVYMGbm
제주도 할머님 인터뷰하신거라는데
너모 찰진 영어랩으로 들려서 뜬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