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후 미니멀리즘을 위해 물건을 많이 버리고 팔았는데요..
그래도 꼭 필요한 물건도 많더군요.. 결국 수납을 잘 해야 하고..
자주 정리정돈 해야 되네요.. 너무 없이 살면 불편하니까요..
요새는 지나치게 버리는 추세 같아요.. 다 버리면 불편해서 어떻해요..
예전에 어떤 집에 갔는데 집이 단정하다 못해.. 아이들이 읽을 책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건 좀 그렇더라구요..
미니멀도 적당히.. 살기 편하려고 청소 정리 하는거니까요.
대청소후 미니멀리즘을 위해 물건을 많이 버리고 팔았는데요..
그래도 꼭 필요한 물건도 많더군요.. 결국 수납을 잘 해야 하고..
자주 정리정돈 해야 되네요.. 너무 없이 살면 불편하니까요..
요새는 지나치게 버리는 추세 같아요.. 다 버리면 불편해서 어떻해요..
예전에 어떤 집에 갔는데 집이 단정하다 못해.. 아이들이 읽을 책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건 좀 그렇더라구요..
미니멀도 적당히.. 살기 편하려고 청소 정리 하는거니까요.
아무나하는거 아니죠
저는.필요한건 갖추고 살아야하는 사람이라
미니멀은 안되네요
하지만 정리는 짱 잘합니다.
모든물건이 자기 자리가 있어요.
다 버리는게 아니죠
필요한 ‘같은’ 것들을 두세개씩 갖고 있는걸 하지 않는다는거죠
누구에겐 필요한 것만 두었을 때 집 텅텅일 수도 있지만 누구에겐 있을거 다 있는 경우일 수 있죠
집집마다 가족들에 따라 필요한 것들이 다 같을 리가 없죠
미니멀리즘은 버리는게 아니라
필요 이상의 것을 소유하지 않는거예요.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생각을 바꾸고 지키지않으면
버리고 채우고를 반복하는 또다른 형태의 맥시멀리스트인거예요
무소유를 의미하는거 아님
꼭 필요한것들
정리정돈 잘 해두고,
쓸데없는 소비 안하는것.
결국 갯수없고 부족하면 종종거리며 부지런 떨어야 하니 결국 몸뚱아리 왔다갔다 고생 하는 면이 많아서 불편요
일년에 한두번 쓰는거 버리고 나중에 다시 산적 몇번 있어요
버릴땐 속이 시원해요
저도 그래요.지금은 버리지 않고 상자 하나에 넣어둡니다. 몇개월후에 열어보고 다시 추려서 버립니다
이거저거 꾸며야 맘이 편해요
그리고 그게 제 타일이거요
미니멀리즘 … 새삼 버려 뭐하게요
그냥 이리 살다 가겠음
맞아요.
이왕 산 건 갖고 있다 잘 쓰고 새로운 걸 덜 사는 것. 좋슴니다.
오래된 낡은 거 버리고 새로 사는 건 괜찮구요.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미니멀리즘 해도 후회 안합니다.
맞아요.
이왕 산 건 갖고 있다 잘 쓰고 새로운 걸 덜 사는 것. 좋습니다.
오래된 낡은 거 버리고 새로 사는 건 괜찮구요.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미니멀리즘 해도 후회 안합니다.
결국 갯수없고 부족하면 종종거리며 부지런 떨어야 하니 결국 몸뚱아리 왔다갔다 고생 하는 면이 많아서 불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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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기 성격대로인거 같아요
전 불편한게 너무 스트레스인사람이라 ㅜ
필요없는걸 버려야지
버렸을때 불편할걸 생각못하고
생각없이 마구잡이로 버리는게 문제죠
유행한다고 마구 따라하기
필요없는걸 버려야지
버렸을때 불편할걸 생각못하고
생각없이 마구잡이로 버리는게 문제죠
유행한다고 마구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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