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옥 좋아하는데 홍옥은 잠깐 나오니깐
그 시기를 잘 알아야겠더라고요
홍옥 벌써 나왔으려나요?
홍옥도 많이 비싸겠죠?ㅜ
홍옥 좋아하는데 홍옥은 잠깐 나오니깐
그 시기를 잘 알아야겠더라고요
홍옥 벌써 나왔으려나요?
홍옥도 많이 비싸겠죠?ㅜ
엊그제 여섯개 만원
네 나와요~ 부사는 아직 먼거 같네요
아직 홍옥 안보이던데요 요즘은 죄다 싱거운 홍로뿐이던데요 홍옥은 정말 새콤 달콤한 맛있는사과죠
동네 과일가게 갔었는데 아직이라고 했어요.
과일가게 주인님!!!
얼른 등장하셔서 제철과일 브리핑 해주시면 좋겠네요^^
잠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희 집 주변엔 홍옥을 파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어서 매년 예전에 살았던 아파트앞 과일가게까지 가서 사오곤합니다. 저는 홍옥을 엄청 좋아하는데 신맛과 금방 푸석거려지는 식감 때문에 가족중에 저 말고는 아무도 안 먹어요. ㅎㅎ
홍로는 너무 단맛만 나서 싫어요
요즘 아리수라고 나오는데 홍옥이랑 비슷해요.
새콤한 향은 덜한데 새콤달콤하고 과육이 홍옥보다 단단해서 맛있더군요
홍옥 50평생에 처음 먹어보고 진짜 내가 상상하던 사과의 맛이라고 감탄했는데 작년엔 비가 너무 와서 그런지 못먹었어요
82에서 아리수가 좀 더 홍옥에 가깝다고 해서 사먹어봤는데 홍옥만큼의 상큼함은 좀 못해도 홍로나 부사보단 맛있더라구요 레몬이나 고수 좋아하는 입맛이면 아리수도 괜찮아요 홍옥도 꼭 먹고싶지만 아리수로도 80% 는 채워지는 기분이에요
주말에 재래시장에서 샀어요.
홍옥 엄청 새콤할텐대요
저도 토요일에 재래시장 구경갔다가 샀어요
딱 한군데 나와있었고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7개 만원
생각보다 안 비싸서 두봉샀어요.
아주 살짝 퍽퍽 했는데 찐하고 새콤했어요.
홍옥 지난주에도 봤어요.
홍로속에서 빨갛고 반짝거려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오늘 오전 경동시장에 많았어요.
잘 닦아놓은것처럼 반짝반짝한것이 예쁘더라구요. ㅎㅎㅎ
저희동네도 큰재래시장에 있었어요.그것도 딱 한군데만요
동네 마트나 자잘한 동네가게에는 한군데도 없고요.
근데 겉상태가 별로네요.죄다 멍투성이예요.
고르고골라 만원에 6개샀어요
기대에차서 먹어보니 그 새콤한 맛이 없어요 ㅠㅠ
맛없는 홍로보다는 조금 달콤한 맛은 있는데 새콤한 맛이 전혀 없어서 좀 실망이였어요.
전 새콤이 좋아서 홍옥을 사러 큰재래시장 간건데요 ㅠㅠ
앗ᆢ홍옥생각함 침이 고여요
감사해요 시장 함 나가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