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체질인지는 어쩌다 램덤으로 잘 걸리면 맞히는거고
아니면 엉뚱하게 짚을수도 있는거고.. 그런것 같아요
8체질 한의원 3곳 다니며 검사했는데 체질이 다 다르게 나오네요ㅠ
어떤 데선 밀가루가 제 몸에 맞는다 하고 어떤 데선 나쁘다 하고...
근데 전 밀가루가 엄청 소화 잘 되거든요
답답하네요
내가 어떤 체질인지는 어쩌다 램덤으로 잘 걸리면 맞히는거고
아니면 엉뚱하게 짚을수도 있는거고.. 그런것 같아요
8체질 한의원 3곳 다니며 검사했는데 체질이 다 다르게 나오네요ㅠ
어떤 데선 밀가루가 제 몸에 맞는다 하고 어떤 데선 나쁘다 하고...
근데 전 밀가루가 엄청 소화 잘 되거든요
답답하네요
과학이 아니라서 그렇네요.
저도 체질에서 먹으라는 거 안 맞는 거 많아요
거기서 하라는 대로 하면 굶어죽을 듯.
비주류인 이유가 있겠죠
그래서 무당이라 비난
남편 회사 선배가 맹신해서, 한동안 남편도 꽤 솔깃해했습니다.
근데, 그 선배분 갑자기 암 걸려서 돌아가셨어요. 투병도 길게 안 하고 갑자기 돌아가신 걸로 압니다. 당시 50대였구요. 자기 관리 철저한 분이었구요.
성격판별같은거죠
어디가면 우유부단하다고 욕먹을 성질이
어디가면 신중하다고 칭찬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