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왜 이혼 안하나 했는데
부부가 전혀 그에대해 대화를 안했네요
이게 가능한가 싶은데....
마약에 동성애까지..
이정도면 거의 뭐..
돌이킬수없잖아요
강을 건넜는데. 이전 삶으로 돌아올 수 없을텐데
아무렇지 않은듯 저렇게 살고 카메라 돌아가는데
나오는게 너무 위선으로 느껴져요.
와이프가 왜 저 고통을 받아야 하나요
이혼 하지.. 정말...
와이프가 왜 이혼 안하나 했는데
부부가 전혀 그에대해 대화를 안했네요
이게 가능한가 싶은데....
마약에 동성애까지..
이정도면 거의 뭐..
돌이킬수없잖아요
강을 건넜는데. 이전 삶으로 돌아올 수 없을텐데
아무렇지 않은듯 저렇게 살고 카메라 돌아가는데
나오는게 너무 위선으로 느껴져요.
와이프가 왜 저 고통을 받아야 하나요
이혼 하지.. 정말...
특이하지 않던가요?
와이프가 저 고통을이 아니라 회피함으로써 얻는게 있으니 그런거겠죠
Tv에 나온다는게 놀랍네요.
차라리 무교인게
나았을거같아요
저도 TV 나오는게 쇼크.
맞나 싶어 다시 봤어요.
일부다처제.
마누라도 다 알고 결혼한거죠.
암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로버트 할리 ..희귀암
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99579
그 종교 선교하러 왔다가 부인 만난걸로 아는데
동성애자인거 알고 남자들하고 외도하고 다녀도 같이 사는거보면
대단하죠
할리땜에 국제학교 설립할수 있었으니까요.
깜빵에 있지않은 자유인이란게 놀랍고 티비에 나온단것도 놀랍네요만.
사건이후 광고 위약금들과 방송출연도 없고 이사장으로 있었던 학교도 입학생 줄어서 어렵고...
다년간의 병원 치료,입원비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워졌고 거기다 막내아들은 캥거루족인지 뭔지 엄마 아빠 카드로 엄청 소비하고..
딱히 먹고 살 방법이 없는데
저 답답한 와이프는 구직 얘기나 하고 있다니 참...
할리가 어디가서 취업을 하겠나요?
이혼하던가 계속 살거면 그 얘긴 꺼내지 않는게 나아요. 스스로 깊은 상처고 심리적 물잘적 도덕적으로 파탄난 마당에 어쩌라고...
미국에가서 살던가 왜 한국tv에 나올까요. 이혼하건 말건 관심무.
모르는 사정이 있겠죠
여기도 돈만 갖다주면 장땡인 분들 많잖아요
그거 너무 하기 싫다는 사람도
다 내게 필요하니 같이 살겠죠
왜 사냐니 … 너무 오지랖
내가 안된다고 남도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다 생각이 같지 않아요 암시롱 ?
티비출연료 엄청 날거에요. 그러니 사생활 오픈하죠
뒤집어썼다는 루머도 있나봐요
그만큼 와이프가 이혼안하고 살아서 그런지..
현장에서 검거되었는데 뒤집어쓰긴요
그렇게 허술하지 않아요.
마약범죄는 제보 받고나서 오랫동안 조사해요
부인이야 그냥 눌러사는게 이득이니 같이 살았겠죠.
저런 습성 몰랐을리도 없어요.
아이들 아빠라 덮고 싶나보네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대화하는것도 회피했겠죠
출두당시 온몸에 털이란 털은 다 빡빡 밀고 나왔다던데요
이건 걍 루머가 아니라 방송에서 기자인가가
수사하던 쪽에서 나온 얘기라고 그런 소리 하던거 집안일하다가 대충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냥 가십이나 재미로 항간에 떠도는 허황된 소문을 얘기하는게 아니던데요
몰몬교가 무조건 일부다처제인건 아니에요.
한국 기독교에 순복음, 장로, 감리, 등등 많은 분파가 있듯이 몰몬교도 많은 분파가 있는데요.
그중에 F 어쩌고 (펀더멘탈) 그 분파가 일부 다처제인데 거기 교주가 지금 감옥 가 있어요.
유타주의 보통 몰몬교는 일부 일처제입니다.~~~
특이한 종교인건 맞고요.
외국에서도 특이한 종교라고 여겨지는 것도 맞아요.
각종 문화에서 희화화되기도 하고요.
양복입고 넥타이에 백인 남자들이 성경 한팔에 끼고 웃는 얼굴로 문앞에 서있는?
그리고 로버트 할리는 그 종교에 동성애자인것도 맞고요.
부인은 아마도 같은 종교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확실하진 않아요.
싸웠을때 부인 머리에 물바가지로 물을 부었다나???
암튼 그런 에피소드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길래, 보통 미국남편 둔 가정과는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부인이랑 만난것도 할리가 선교하러 왔다가 만난거랬어요
원래 금지인데
남편들 게이인거알고 바람피고다니는거 알아도 이혼안하고 덮고 사는 울나라여자들도 문제짐...
Atm으로 서로 협의했나봅니다.
돈 많이 갖다주고 얼굴 안보고 살기로 한건지도요.
방송에서도 주말부부라했으니.... 거의 안보고살겠죠
여튼 부인안됐어요.
마약에 동성애....아들만 세명
걸린거뿐이지 원래 다 알고 살았을텐데요뭐
달라진건 돈을 못번다뿐이죠 근데 이혼한다고 돈이 생기는것도 아니잖아요
어제 와이프가 그 전화 받고 안믿었대요
왜 그랬지 무슨 일이지 아니라고 생각했대서
저말은 진짜다 싶더라구요.. 보통 아니라고 부정부터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