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행진연습 '2명 중상'
올해 국군의날(10월1일) 군 시가행진 예행연습 과정에서 장병 2명이 크게 다쳤고,
시가행진에 79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가행진을 하지 않은 2020∼2022년 국군의날 행사 평균 예산(약 21억원)의 세 배가 넘는다.
국군의날 행진연습 '2명 중상'
올해 국군의날(10월1일) 군 시가행진 예행연습 과정에서 장병 2명이 크게 다쳤고,
시가행진에 79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가행진을 하지 않은 2020∼2022년 국군의날 행사 평균 예산(약 21억원)의 세 배가 넘는다.
왜 왜 도대체 왜 누구한테 보여준다고
나라 지켜야할 군인들을
행진 연습시키다 다치고
잘못된 판단으로 수해 구조하다 죽게하고
니가 가라 군대
부동시로 군대면제 받은 대통령부터
작작좀 하지 어휴
국군의날이면 군인들 보너스나 줘라
시가행진은 개뿔.. 누가 그런거 원하나요?
사람이 다쳐야만 직성이 풀리는건가..
누굴위한 국군의 날인가요. 세금 쓰고 군인 다치고 갑자기 억지로 쉬게해서 여기저기 손실 입히고.
군인들 맛있는거 먹으며 휴식좀 하게 두지
돈쳐들이고 쓸때없는 짓만 골라하는 재주도 좋네
가만히좀 냅두지 쉬지도못하게 뭐하는 짓인지 아들 둘 군복무중이라
더 감정이입되네요.
군인들이 중상까지 입으며 이러는걸까요?
돈 낭비
게다가 그날 비예보 있네요.
미친것들 욕나와요.
군대도 안간 새끼가 국군통수권자라는거 대 놓고
보여주고 싶어서 굳이 행진하는겁니다
정말 욕 밖에 안나와요
계엄령도 여차하면 하려고 군사정보 장악하고 충암고 동창들 다 동원하고
착착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정말 사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