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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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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없네요..

별루다. 조회수 : 7,285
작성일 : 2024-09-29 18:07:00

신이 있으면 이번주 제가 로또1등되게 

시켜달라고 댓글 달아봤는데요

 

로또5천원도 안됐어요

신은 없네요

 

로또5천원도 안되는 삶이라니  슬프네요

 

IP : 121.155.xxx.2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9 6:1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슬플 일 엄청 많으실 듯.

  • 2. 원글이
    '24.9.29 6:12 PM (121.155.xxx.24)

    그쵸 슬퍼요

  • 3. ㅇㅇ
    '24.9.29 6:14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슬프지 않게 하는 법-앞으로 로또를 사지 마세요.
    저도 5등도 안 걸려서 슬퍼하다 로또를 끊었어요.

  • 4. 원글이
    '24.9.29 6:15 PM (121.155.xxx.24)

    00님 그래도 일주일의 희망을 놓고 싶지 않아요 흑흑

  • 5. ㄱㄴ
    '24.9.29 6:28 PM (121.142.xxx.174)

    신이 행운 자동판매기인가요

  • 6. 연락왔어요
    '24.9.29 6:29 PM (210.2.xxx.98)

    신인데요.

    안 그래도 바빠 죽겠는데

    제발 로또 당첨이나 운전면허 합격,

    자식 대학합격시켜달라고 귀찮게 하지 말라네요.

    돈은 일하거나 창업해서 벌고,

    운전은 연수 받고

    마지막으로 대학합격하려면 본인이 공부를 해야지 그걸 왜 자꾸 나한테

    하소연 하냐고 그만 좀 하래요.

  • 7. 원글이
    '24.9.29 6:35 PM (121.155.xxx.24)

    연락없어요 님께 죄송한데 그럼 신은 필요없잖아요
    신이 필요한것 내가 기도해서 이루어지게 되면 신 아닌지

    뭐...로또1등 당첨도 저에게 큰 소원입니다.

  • 8. 꿈에서
    '24.9.29 6:37 PM (211.185.xxx.35)

    아무리 1등 당첨되게 해준들 그게 무슨 소용이란 말이냐..
    꿈에서 깨란 말이다

    From God

  • 9. ㅇㅇ
    '24.9.29 6:39 PM (106.102.xxx.114)

    신은 없으니까 천원어치만 사세요 되면좋고 안되면그만 ㅎㅎ

  • 10. 연락왔어요2
    '24.9.29 6:40 PM (210.2.xxx.98)

    하긴 우리나라 종교는 그냥 기복신앙의 대상이

    바위에서 신으로 바뀐 거니 원글님 말처럼 다를 게 없네요.

    불교는 100일기도, 기독교는 새벽기도로

    다들 본인소원만 열심히 비니까.

    그걸 이용해서 장사하는 종교인이 문제지

    원글님은 잘못이 없네요 !!!

  • 11. 방법
    '24.9.29 6:43 PM (211.234.xxx.204)

    오천원을 안 쓰면 오천원을 법니다

  • 12. 내가 신이라도
    '24.9.29 6:47 PM (119.71.xxx.160)

    그런 소원은 안들어줘요.

  • 13. 어이없네
    '24.9.29 7:16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신이 왜 님 시시콜콜한 로또 당첨시켜줘야 되죠?
    님은 신에게 뭘 해줬죠? 신이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뭐 로또 타령인가.

  • 14. 원글이
    '24.9.29 7:18 PM (121.155.xxx.24)

    신이 뭐 별건가요
    내 소원 들어주면 신이고 안들어주면 안 신인거죠..

    일단 신하고 상의를 할수 있으며 해볼게요

  • 15. 전지전능 신이
    '24.9.29 7:22 PM (124.5.xxx.146)

    무슨 개인들 용무, 편의나 봐주는 신부름 센터도 아니고요

    하지만 귀신 잡신 무당들 한테 빌고빌면 소원을 들어줄지도 모르지요
    이세상 왕노릇 하는자가 귀신들이니까
    근데 진심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에 살다 죽는게 전부가 아니고
    더 길이길이 남을 우리 영혼의 문제를 생각하신다면요

  • 16.
    '24.9.29 7:26 PM (211.234.xxx.111)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에 전쟁으로 죽어가는 어린이
    도 구하지않고
    조두순같은 천하의 버러지도 경찰들 경호받으며
    국가보조금받으며 편히 먹고 살아가는데
    신이 있겠습니까.

  • 17. 에이
    '24.9.29 7:27 PM (211.117.xxx.159) - 삭제된댓글

    전지전능한 신이 어디있나요?
    절안에 부처이고 교회안에 예수인것을....

  • 18. 인생이
    '24.9.29 7:31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신을 그리 가볍게 여기다니

  • 19. 9oo9le
    '24.9.29 7:34 PM (218.148.xxx.189)

    신이 천벌을 안내린것을 다행으로 아세요.
    별것아닌것 취급을 하면서 무슨 신타령인가요?
    당신같은 소원은 안들어줍니다. 이기적인 소원이죠.
    또한 소원이 있다면 그만한 자격이나 댓가를 치뤄야합니다.
    결국 그 자격을 받을수 있도록 성장시킨후 결과물을 부여합니다.
    물론 귀신은 정 반대입니다.
    그래서 들어줄수도 있습니다. 대신 그 댓가는 혹독합니다.

  • 20. 원글이
    '24.9.29 7:38 PM (121.155.xxx.24)

    900 님 그건 우리 무당님 모시는 소원이랑 같은데요
    무당님 모시는 소원도 굿을 하던지 기도를 하던지 댓가를 치르잖아요

    애초에 큰신이면 다 들어줘야죠.. 쪼잔하시잖아요.

  • 21. 님아
    '24.9.29 7:48 PM (124.5.xxx.146)

    님 개인용무 대행하시는분이 아니라고요

    걍 외치세요
    난 내 영혼을 사탄한테 팔고 로또당첨되고 돈을 벌고싶다

    하지만 그러지 마시고요
    님 개인사 안풀린다고 뭐 걸핏하면 원망하는 버릇은 들이지마세요
    상대가 인간도 아니고 겁도없이 그러다가 나중에 큰벌받아요
    천지분간 못하고 무서운줄 모르니 더 당당하게 이러는건 잘 알겠네요

  • 22.
    '24.9.29 7:49 PM (45.2.xxx.135)

    연락없어요 님께 죄송한데 그럼 신은 필요없잖아요
    신이 필요한것 내가 기도해서 이루어지게 되면 신 아닌지

    신이 뭐 별건가요
    내 소원 들어주면 신이고 안들어주면 안 신인거죠..

    => 개개인의 관점에서 신에대한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질문이예요. 원글님 낚시 하시는 듯.
    불교적으로는 위 의문들이 깨달음의 출발이겠죠.
    신은 없다. => 무상 => 아트만도 없다 => 무아
    물론 이것도 초기불교에 한해.
    하지만, 사피엔스는 곤충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서
    집단적으로 움직이고, 사유하는 존재라서,
    “신” 이 있어야만 하죠.

  • 23. 아뇨
    '24.9.29 8:39 PM (121.166.xxx.230)

    신은 있어요.
    나도 로또 되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한끝에
    오늘 확인해 보니 당첨 되었어요.
    5천원
    그런데 중요한거
    일등되게 해달라고 기도 안하고
    로또되게 해달라고 기도한거라
    정확하게 전달 받지 못해서 그냥 로또 당첨 되게 해준거 같아요.
    담부터는 꼭 일등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어요.
    멀티시대라 신도 정확한걸 좋아하니
    콕집어서 기도해야 할거 같아요.
    담주에는 꼭 일등 백억되게 해주세요.

  • 24. ...
    '24.9.29 10:58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로또1등당첨이 기도인 사람이 셀수없이 많아서요..
    진짜 간절하고 많이 기도한 순으로 들어주신거같아요..

  • 25. ...
    '24.9.29 10:58 PM (115.22.xxx.93)

    로또1등당첨이 기도인 사람이 셀수없이 많아서요..
    진짜 간절하고 많이 기도한 순으로 들어주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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