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모르겠는데
나이드니 체력이 너무 딸려서 뭘 시작하기가 힘드네요 ㅠ
체력의 한계를 알것 같아요
젊어서는 모르겠는데
나이드니 체력이 너무 딸려서 뭘 시작하기가 힘드네요 ㅠ
체력의 한계를 알것 같아요
젊었을 때도 체력이 딸려서 갱년기 요즘 오히려 낫다 싶을 정도예요.
젊을때랑은 다르죠
그래서 운동하고 몸관리해야해요(미용의 의미가x)
남편은 저보다 나이 많은데 매일 일하는데싶어
움직이려고 일정시간 봉사도 하고,
하다보니 용기가 생겨 편의점 알바도 주2회해요.
시간과 체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해서 쓰는거죠.
너무 너무 떨어져서 나이더들면 어째야할지
며칠전 여름이불 세탁한거 장농에 넣는데 왔다갔다
몇번하니 너무 힘들어서 ㅠ
진짜 심각하네요ㆍ
어제 남편이랑 영화보고 백화점 한바뀌 도는것도
왤케 힘든지ㆍ
저 진짜 걱정되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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