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무다리 혹은 코끼리다리...
근데 가만 보니까 제가 걸을때 저도 모르게 종아리에 힘이 과하게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힘을 빼려고 해도 잘 안되요
이 나쁜 습관이 여ㅓ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고치죠?
말하자면 무다리 혹은 코끼리다리...
근데 가만 보니까 제가 걸을때 저도 모르게 종아리에 힘이 과하게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힘을 빼려고 해도 잘 안되요
이 나쁜 습관이 여ㅓ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고치죠?
얼마 안 있음 그 통통한 종아리가 부러운 나이가 됩니다
사랑해 주세요
재활이나 자세 잘 봐주는 필라테스 가세요
전 팔자 걸음 이였는데 좋은 선생님 만나
두달 안되서 고쳐졌어요
힘이라던가 근육 쓰는거 보는게 전문가 보기에 다른가봐요
너무너무 부러운 70대 할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