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김성호 회상이 뜨길래 오랜만에 들으면서 아 이 노래는 전주만 나와도 가슴이 턱 내려앉는듯한 느낌이 든다...그랬거든요.
그런데 연달아 나오는 임지훈의 회상을 듣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갱년기인가 ㅠㅠ
회상 두 곡이 오늘 저의 심금을 울리네요.
아 가을이다
https://youtu.be/HyLgtjX_J0s?si=44ZfRxl6M4uqswUp
https://youtu.be/3wN7LnOaG2w?si=Yb9yQXk75y95SK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