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도 가정도 인품도
잘 나이들어가는 깊은 사람같네요.
초창기에는 너무 잘생긴 외모에
고등학교 졸업후 나이트에서 만나 결혼했다해서
그냥 가벼운 날라리같은 배우인줄알았어요.
가정과 가족, 본인 직업에 대한 성실과 책임
놀기좋아할것같은데 의외로
집돌이고 책도 성찰도 많이하는것같고
멋진 사람으로 자기인생 사는것같아
대단해보여요.
외모로 조건으로 사람 평가하는것이
이리 위험한거네요.
연기도 가정도 인품도
잘 나이들어가는 깊은 사람같네요.
초창기에는 너무 잘생긴 외모에
고등학교 졸업후 나이트에서 만나 결혼했다해서
그냥 가벼운 날라리같은 배우인줄알았어요.
가정과 가족, 본인 직업에 대한 성실과 책임
놀기좋아할것같은데 의외로
집돌이고 책도 성찰도 많이하는것같고
멋진 사람으로 자기인생 사는것같아
대단해보여요.
외모로 조건으로 사람 평가하는것이
이리 위험한거네요.
안글대도
이번프로에 애들이 나이알고 깜놀 하더라고요
허벅지가 종아리만하고
길쭉하니 천상 모텔
그부인은 전생에 좋은일 많이 한듯
애딸린 이혼녀가 저런남편을 만났으니
돈이 많아서 튜닝계속 하잖아요
삼시세끼에서 음식하는 거 보면 어설프기 짝이 없는데 왜 그런컨셉을 잡았을까요?
옛날사람이라 너무 식상해요ㅠ
저도 이번 삼시세끼 나오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더 젊어지고, 멋있어졌어요.
옛날 옛적 차승원 아내가
차승원 청소도 요리도 잘한다고 했어요
어설퍼도 맛만 있음 되죠
손이 야물지 않나보죠
유재석처럼 재미없는 부분이 있긴 있어요
음식도 많이해본 솜씨가 아니고요
그런데 노력 엄청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사람은 대단한 것 같아요
그냥 허약한 병든 사람 같던데
가톨릭 서울주보에 네번정도
글 쓴것 본 적 있는데
성찰도 많이하고 속 깊은
사람같았어요
맨 윗 글은 뭐 그리 속이 뒤틀리셨나요?
예능이든 모델이든 참 성실하고 꾸준하다는거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차승원이 이제 나이가 많아서 연기자나 모델로써 큰롤은 아닙디다. 그래도 주어진 기회를 감사하게 받고 성실하게 해내는거 박수치고 싶어요.
음식은 손 빠르기가 매일 살림하는 주부 뺨치던데
많이 해본 솜씨가 아닌건가요?
오랫동안 구설수없이 가정적이고 성실하고 외모만큼이나 내면도 멋지고 꽉찬사람 같아 좋아요.. 시술도 받겠지만 나이먹어도 여전히 멋있고..요리도 뚝딱뚝딱 잘해서 집에서도 요리많이하는구나 느꼈는데 어설프다고하는분은 대단한 요리전문가인가봐요~
칼질이나 음식하는거나 낯설지 않게 하던걸요..
저 정도가 뭐가 어설픈가요. 어느 면은 20년차 저보다도 훨 낫던데.
저두 속에서 나오는 말도 깊고 해서
호감되었어요
요즘 가수 비도 쇼츠에서 듣다보면
속사람이 왜그리 성숙하고 멋진지
요즘 비 .차승원 말을듣도 달라보이는 사람들이에요
차승원씨 주변 사람 한테 매너있게 행동 하시고 굉장이 잰틀 하다는 ..
방송 기자 말에 의하면 ... 남자 연예인들중 사생활 깔끔한 몇 안되는 사람이라고 ...?
ㄴ유해진한테 성질부리는것 가턴데 매너있다니 의외네요
앞에서만 친절한 사람
영화에선 잠깐씩 나와서 몰랐는데 삼시세끼 보고 팬이 되었어요.
살림 해 본 사람은 보면 다 알 걸요, 이 사람 내공이 어느 정도인지.
마루에서 마당으로 나오면서도 신발 널부러진 거 정리하고 집안에서 돌아다니면서 계속 치워요. 그런 건 대본에 있을 것 같지 않은데요. 완전 살림꾼.
자녀들 사랑 극진하고 가정적이고 손빠르고 정리잘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나무랄데 별로없음.저정도 요리 못하는 남자가 99.9프로임
어떤 남편과 사시길래 이렇게 눈이 높은지?
자기일하면서도 살림 이정도 하는 남자 흔한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0266 | TV채널 돌렸다는이유로 환자 폭행한 요양원 1 | 안타까움 | 2024/09/30 | 2,314 |
1630265 | 루이후이 1년 성장일기를 보니.... 5 | .... | 2024/09/30 | 2,498 |
1630264 | 치실 중독이지 않아요? 5 | 김치실 | 2024/09/30 | 3,399 |
1630263 | 점심겸 저녁 먹고 잠깐 잔다는게 8시간을 잤네요 3 | aa | 2024/09/30 | 2,676 |
1630262 | 이번 공인회계사 수석합격한 여대생 공부 시간 21 | ..... | 2024/09/30 | 13,757 |
1630261 | 왼쪽 허리랑 엉덩이 이어지는부분이 미친듯이 아파요 9 | ㅇㅇ | 2024/09/30 | 2,340 |
1630260 | 지금 육군사관학교 안 갈 이유가 있나요? 34 | ㅇㅇ | 2024/09/30 | 4,625 |
1630259 | 40대에 어설픈 전문자격사공부를 시작했는데.. 32 | 공부 | 2024/09/30 | 5,926 |
1630258 | 적당한 sns 8 | Df | 2024/09/30 | 1,744 |
1630257 | 더위가 가긴 가네요... 3 | ㅇㅇ | 2024/09/30 | 2,343 |
1630256 | 침대 옆 협탁 샀는데 넘 기다려져요 2 | 어서 | 2024/09/30 | 1,619 |
1630255 | 장염인거같아요 8 | .... | 2024/09/30 | 1,098 |
1630254 | 거동못하는 노인 집에서 케어하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때요 36 | ㅇㅇ | 2024/09/30 | 7,920 |
1630253 | 8시간 만에 수술대 올랐지만..패혈증으로 사망 28 | KBS 뉴스.. | 2024/09/30 | 6,894 |
1630252 | 중국산 캠 달려 있는거 위험하네요. 2 | 사생활노출 | 2024/09/30 | 3,043 |
1630251 | 전세집 구하는 포인트 공유해주세요 9 | 이사 | 2024/09/30 | 1,259 |
1630250 | 단기알바가서 노동요 좀 듣자했더니 21 | ㅇㅇㅇ | 2024/09/30 | 6,132 |
1630249 | 미국 주식 소수점 모으기 2 | .. | 2024/09/30 | 1,797 |
1630248 | 고양이 두상이 너무 예뻐요 13 | ..... | 2024/09/30 | 3,003 |
1630247 | 제멋대로인 트럼프도 백악관 들어가기 싫어했어요 12 | .. | 2024/09/30 | 2,907 |
1630246 | 청담 르엘 당첨 예상 가점이 74점이라니... 3 | 와... | 2024/09/30 | 2,618 |
1630245 | 직계가족 결혼식 의상 색상 골라주세요 4 | 패션은어려워.. | 2024/09/30 | 1,512 |
1630244 | 이상아 하희라 87년 영상 11 | ㅇㅇㅇ | 2024/09/30 | 3,891 |
1630243 | 정선 5일장 물건이 비싼거 같아요 14 | ..... | 2024/09/30 | 3,829 |
1630242 | 지저분한 얘기 죄송- 항문질환(?) 9 | ... | 2024/09/30 | 1,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