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2024?sid=100
전투병은 우리 젊은 또 병사들이 있으니까, 군인들이 있으니까 또 직업군이라든가 일반 병사들이 감당을 하게 될 거고요. 이러한 체력적인, 극한적 체력을 요구하는 거야 갈 수 있겠습니까?
(상사들 상당수가 본인보다 나이가 어릴 텐데 철저히 상명하복식 시스템 속에서 굴러가는 군대 문화, 이거 괜찮겠는가, 이런 지적도 있네요.)
그거는 병사들하고 같이 들어가 가지고 그 부대에 같이 할 수가 없잖아요. 한 영역을 떼 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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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이 많으니 6-70대 어때요? 성일종 너부터 가라
딸랑거리더니 국방위원장 ?
멧돼지랑 너부터 가라.
이참에 윤뚱 가서 보초좀 서면 되겠네요
생각한다는게 어쩜 저리 다 머같은지 답이 없네요
5060만 하나
지지층 6070도 데려가라
일단 성일종은 장교 출신이라니까
솔선수범 좀 하고...
태극기 부대가 좋을 듯.
애국심 투철하고.
사고사 당해도, 채상병때처럼 처리하면 됨.
속에서 천불이 난다!!!!
본인니아 가든지.
떠드는 것 부터가 텅텅 빈 뇌!!!
그 당에 많은 군 면제자들 건강하더만..
그들에게 군에 복무하며 충성 할 기회 해 보라고 하던지!!!!!!
대통령과 국짐당부터 솔선수범 하길
니부터 가라~~
욕을 욕을.
잠 없는 5060이 보초 쓸 필요없이 그건 cctv가 하면 된다네요. 불시에 혹시 북한군인하고 대치하게 되면 기운없는 늙은이들 바로 제압당한다고. ㅋ
코미디언이 한 얘기인줄 알았어요.
국힘 수준이 너무 상식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