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방송된건데
산속에서 남자는 도사처럼 수염기르고 무술하고 아들이 둘인데 초등학교도 안보내고
그산에서 집을 짓고 살고
친정엄마가 자기딸이 불쌍해서 바리바리 싸서 하룻밤잠도못자고 왔다가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시는분 계실까요
아주 예전에 방송된건데
산속에서 남자는 도사처럼 수염기르고 무술하고 아들이 둘인데 초등학교도 안보내고
그산에서 집을 짓고 살고
친정엄마가 자기딸이 불쌍해서 바리바리 싸서 하룻밤잠도못자고 왔다가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