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추김치가 귀해지니 김치에 흰쌀밥

ㄴㄷ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24-09-26 20:42:56

그냥 이렇게 배송받아 하루 익힌

김치랑 쌀밥 먹으니  넘 맛있어요

그동안 김장김치 먹다가 다 떨어져서

시켰거든요.

IP : 112.150.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26 8:58 PM (124.5.xxx.146)

    됐어요
    전 배추김치 아니라도 열무김치 무김치 총각김치 부추김치 다괜찮아서
    올해못먹음 내년에 먹던가
    뭐 아님 말던가 이런생각요
    괜히 폭등 어쩌고 비싸다 하니 더 사재기해대고
    기회다하고 먹거리로 장난하는 이놈ㅅㄲ들 그냥 콱

  • 2. ...
    '24.9.26 9:09 PM (121.131.xxx.132)

    비싼건 이상하게.더 맛있어지는 것 깉아요 ㅋㅋ 저희 집도 오랜만에 김치 사서 맨 밥에 김치 한 조각씩 올려 먹는데 꿀맛이네요^^

  • 3. 아우
    '24.9.26 9:36 PM (211.250.xxx.132)

    다음 폭등은 흰쌀 차례일까요. 참으로 열받습니다.

  • 4. 쌀도 망함
    '24.9.26 10:02 PM (116.41.xxx.141)

    너무 잘되서 2만원대갈거라고 10키로에 논 다 갈아엎는다던데 ㅜㅜ

  • 5. 먹거리
    '24.9.26 10:48 PM (110.8.xxx.59)

    물가는 정말 싸게 잡아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624 배추김치가 귀해지니 김치에 흰쌀밥 5 ㄴㄷ 2024/09/26 2,639
1633623 긴장으로 어깨 뭉쳤을때 3 ... 2024/09/26 981
1633622 날씨탓인지... 저만 피곤한가요~? 4 ... 2024/09/26 1,834
1633621 우리 윤명신 왕국인가 3 2024 2024/09/26 1,262
1633620 공군장교 훈련기간에 1 ... 2024/09/26 808
1633619 남자는 와인 이 말이 젤 웃겨요. 8 ㅎㅎ 2024/09/26 2,800
1633618 노인 절반 "노후 준비 안해"… 10명 중 4.. 5 ㅇㅇㅇ 2024/09/26 4,274
1633617 4mm 진주 3 ... 2024/09/26 1,095
1633616 대딩되고, 어학연수 다녀오고 나서 갑자기 착해진 아이 12 ㅁㄴㅇㅎ 2024/09/26 4,026
1633615 퇴근전 퇴사의사 밝혔네요 3 2024/09/26 4,327
1633614 현미보리차가 혈당을 올릴까요? 7 3호 2024/09/26 2,187
1633613 형제 안 보고 사는 분은 어떤 사연으로 그러셨어요? 11 ... 2024/09/26 3,314
1633612 30대 남성이 길가던 여고생 흉기로 난도질 살해 37 슬픔 2024/09/26 14,701
1633611 90넘으신 할머니와 다낭가는거 48 ㅇㅇ 2024/09/26 11,646
1633610 연애대신 입덕 15 보면 2024/09/26 2,318
1633609 이 정권은 하고 싶은거 다 하는 듯 ㅋㅋㅋ 11 ㅇㅇ 2024/09/26 3,038
1633608 반도체 겨울 왔다고 리포트 나와서 2 ,,,, 2024/09/26 2,567
1633607 저 이제 새치 염색집에서해요. 강추하고싶어서 글올려요 ㅎ 14 강추 2024/09/26 6,871
1633606 강남.. 성인 4인 가족 식비.. 어느 정도신가요? 21 ** 2024/09/26 3,416
1633605 마라탕에 뭐 넣는거 좋아하세요? 11 11 2024/09/26 1,137
1633604 총각김치가 매워요 9 ... 2024/09/26 990
1633603 당근거래 약속 파기.비매너 일까요? 21 Aaa 2024/09/26 2,562
1633602 주부의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 10 .... 2024/09/26 3,463
1633601 저기 호박죽 하는거 어렵나요? 20 엄마미안 2024/09/26 1,844
1633600 집에오지 않는 아들을 기다리며 문득지은 시 11 ㅂㅇㅂ여사 2024/09/26 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