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마트에 로컬 푸드 코너에
여름 내내 팔아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
한 번 사봤어요.
그런데 달지도 않고 떫은 맛이 많이 나서
몇개도 먹기 힘드네요
요거트에 먹어도 그닥인데
보라색 채소라 항산화 같은 것에는 좋겠지만
맛은 정말 없네요.
쨈도 안좋아하는데
처치 곤란하네요 ㅜ
하나로 마트에 로컬 푸드 코너에
여름 내내 팔아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
한 번 사봤어요.
그런데 달지도 않고 떫은 맛이 많이 나서
몇개도 먹기 힘드네요
요거트에 먹어도 그닥인데
보라색 채소라 항산화 같은 것에는 좋겠지만
맛은 정말 없네요.
쨈도 안좋아하는데
처치 곤란하네요 ㅜ
저는 요거트에다가 포도나 망고 등등
아주 달디단 과일과 섞어서 먹어요
그럼 먹을만 합니다
단 포도는 씨를 빼요
껍질도같이 먹구요
잼은 만들지도 마세요
더운여름 고생만하고 가 버렸어요
이상하게 나와요 잼도 아닌것이
다른거랑 차원이 틀려요 물기가 없고
어디십니까? 제가 가지러 가고 싶네요.ㅎㅎㅎ
우유,요구르트.아로니아
혹은 우유,꿀,아로니아 갈아서 주스로 마시세요.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아요.
아 진짜 아로니아는 어떻게 먹는게 맛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냉동실에 진짜 몇년째 있다가 드디어
버렸거든요
저는 밥을 할때 조금씩 넣어서 하면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아로니아는 바짝 건조후 가루로 빻아 먹어요
요거트나 우유에 섞어서 먹습니다
전 약이다... 생각하고 알 채로 그냥 먹었어요.
먹다 먹다 나머지는 버렸어요.
맛없어도 씻어 얼려두고 아침마다 한줌씩 먹어요. 몸에 좋다니 다른과일과 먹습니다.
담부터는 분말로 사세요
물 넣고 끓여서 보라색 물 냉동보관
수제비 반죽 요거트 꿀 넣어 주스로
그냥 갈아서요..ㅋ 아로니아 생즙과 시원한 탄산수를 섞어서 마시세요..ㅋ
우리집은 아로니아 몇그루잇는데
냉동실에 얼려놓고
하루에 몇알씩 우유에넣어 그냥 씹어 먹어요
일년내내 먹어요
얼마 전 냉동고에 있던 거 싹다 버렸어요
ㅎㅎ 저는 가루가 있는데 처치곤란이요.
그거타면 맛없어지는 마법이 일어난다는..
색깔은 존재감 높아서 숨겨서 몰래 타먹일 수도 없더라구요.
버리기는 아깝고.. 저도 일부러 식탁위에 올려 놨는데..
아로니아가 오디랑 다른거죠?
갑자기 헷갈리네요
안과질환이 생겨서 동생이 신경써서 왕창 사줬는데 맛이 너무 없고.. 눈에 좋다하고 버릴수도 없고... 고생했어요.. ㅠㅠ
저는 아침마다 우유에 갈아서 먹었어요. 영 못먹겠으면 꿀도 타고.. 그러면 먹을만해요.
저도 버리고 아로니아 나무 화분채 달라는분 줬어요
토마토쥬스 만들때 같이 한주먹 넣어 갈아드세요
저는 일부러 냉동해두고 봄에 토마토쌀때 같이 먹습니다.
아로니아 계속 먹다가 다 먹어서 빼면 토마토쥬스가 싱거워지는 느낌
우유랑 바나나랑 갈아마시면 맛있어요^^
토마토나 우유에 갈아 마시던지 해야겠네요
냉동실에는 절대로 보내지 말아야겠어요
우유 안된다는데같은 베리라서 어떠나요?
아로니아, 요거트파우더, 설탕약간, 우유
믹서기 갈아 먹음 맛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0043 | 50대분들 서울에 근사한 만남의 장소 추천 좀 해주세요 13 | 50 대 | 2024/09/29 | 2,485 |
1630042 | 검지반지 오른손 왼손..? 4 | 감나무 | 2024/09/29 | 864 |
1630041 | 한국에서 제일 구독자수 높은 개인 유튜버래요 13 | .... | 2024/09/29 | 7,611 |
1630040 | 아침 뭐드셨어요? 24 | 굿모닝 | 2024/09/29 | 3,462 |
1630039 | 일상생활 보험에서 드나요 2 | 보험 | 2024/09/29 | 890 |
1630038 | 자신과 균질한 사람만 좋아하고 인정하는것 19 | ㅇㅇ | 2024/09/29 | 3,120 |
1630037 | 요새 식전채소 뭐 드세요? 5 | 야채 | 2024/09/29 | 2,553 |
1630036 | 화장을 많이 안해도 뽀샤시해 지네요 2 | oo | 2024/09/29 | 4,107 |
1630035 | 입모양 은으로 발음하기 5 | .. | 2024/09/29 | 2,611 |
1630034 | 냉동실 반려생선 버릴 때 9 | ㅇㅇ | 2024/09/29 | 2,030 |
1630033 | 푸바오를 다시 훔쳐오는 영화만들면 어떨까요 12 | 글원츄 | 2024/09/29 | 1,466 |
1630032 | 점심때 직장인들의 밥먹는 풍경을 보는데.. 10 | 음 | 2024/09/29 | 4,436 |
1630031 | 매번 애키우느라 힘들었다고 말하는 6 | ㅇㅇ | 2024/09/29 | 2,561 |
1630030 | 유튜브를 찾아요 1 | ㅇㅇ | 2024/09/29 | 583 |
1630029 | 이스라엘-중동 전쟁 터지는거 아닐까요 ?.. 12 | 아이고야~ | 2024/09/29 | 3,163 |
1630028 | 회사동료가 코로나인지 모르고 18 | 주변에 | 2024/09/29 | 4,749 |
1630027 | 식빵 처치 방법? 11 | .. | 2024/09/29 | 2,883 |
1630026 | 2024 KAPAC 리더십 워크샵 시애틀에서 성황리에 개최 1 | light7.. | 2024/09/29 | 665 |
1630025 | 꿈에서 아들이 코에서 피가 났어요. 8 | 갑자기 | 2024/09/29 | 1,113 |
1630024 | 자궁적출 병원 선택 18 | 가을 | 2024/09/29 | 2,610 |
1630023 | 묵은 된장 처리법? 9 | 초짜주부 | 2024/09/29 | 1,910 |
1630022 | 아침밥에다 후식까지 먹었는데 깜깜하네요 8 | .. | 2024/09/29 | 4,125 |
1630021 | 고요한 새벽에 풀벌레 소리 좋네요 5 | .. | 2024/09/29 | 815 |
1630020 | 뱀상 연예인 25 | Dfgh | 2024/09/29 | 13,269 |
1630019 | 총각김치 국물이 없어요 3 | ... | 2024/09/29 |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