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26 9:45 AM
(121.140.xxx.149)
워너뮤직이 아니라 카카오였네 ㅋㅋㅋ
2. ...
'24.9.26 9:47 AM
(39.113.xxx.176)
그 기자덕에 하이브 또 오지게 욕먹고 있더라구요.
그럴찮아도 어제 궁금했는데 딸아이가 이 기사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기자는 이미 하이브 안티네.. 했는데 이런 뒷얘기가 있었네요..
혼돈의 대환장 어질어질..민희진은 받아들일수없다고 하드만.
진짜 뉴진스 팬이라면 민과 뉴진스 분리부터 하라고 할거같은데..팬이나 뉴진스 본인들이나 왜키 민과 같이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피프티를 봐도 대체불가능한건 없더라구요. 꼭 나 아니더라고 꼭 걔 아니더라도 대체는 가능하고 세상은 잘 굴러간다는거...
3. .....
'24.9.26 9:48 AM
(14.47.xxx.140)
-
삭제된댓글
카카오는 여기서도 안좋은 이름으로 나오네요...
중꿔 묻으면 다 이리되는지...
4. ***
'24.9.26 9:49 AM
(210.96.xxx.45)
기자라고 김현정 나가서 터리고는 당일에 이력 카카오 소속으로 삭 바꾸고
돌고래뮤직인가 거리도 카카오쪽이라고 하고
뒷배 카카오 아닐까 의심드네요
카카오 sm얻을려고 주자조작도 했는데 더 한것도 하겠죠
5. 3만8천
'24.9.26 9:49 AM
(90.202.xxx.205)
그 방송으로 알게된게 일본 초동 3만8천장 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깜놀했네요
하도 일본에서 잘나간다해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실체를 까보니 겨우 그정도 가지고 잘난척한건가 싶네요
다 바이럴로 만들어낸 성과인가봐요 실체는 없고...
이번 구찌 쇼할때도 밀란현지에서나 귀국할때 공항에서나 뉴진스팬들은 거의 못본듯~ 온라인상에선 그 많던 팬들이 다 어디 간건지??
6. ..
'24.9.26 9:52 AM
(223.38.xxx.1)
-
삭제된댓글
본인 이익을 위해 이런거 저런거 활용해서 거대 기획사 찜쪄먹고 있는걸 보니 확실히 보통 사람은 아니에요. 용산 성형괴물이 생각남..
7. ...
'24.9.26 9:54 AM
(118.128.xxx.247)
기레기새끼들...
진짜 역겹더라구요.
뉴진스도 정신차려라~
아이돌 생명이 얼마나 짧은데
블랙핑크급인줄 착각이 너무 심해서
안타까움.ㅉㅉ
엄마들도 어쩜저리 비도덕적이고
생각이 짧은지..
민희진 벗어나면 끝나는
아이돌이면 별거없는거지.ㅉㅉ
8. ㅈㅈㅈㅈ
'24.9.26 9:54 AM
(175.194.xxx.221)
민희진=뉴진스=팬=민신도=하이브정병 ->똘똘 뭉쳐있고 같은 방향으로 눈덩이처럼 굴러다니는 듯하더만요.
뉴진스를 민희진한테 분리해야 되는게 진짜 뉴진스팬들은 뉴진스를 위하는 조언인데 짝짝 달라붙으라고 하니....ㅎㅎ 독립하라는 둥(지네가 위약금 모금해 줄건가..)
그 서울신문 기자는 냄새가 풀풀 나는데 왜 하고 많은 회사 중 카카오로 가는가. 왜 라방 보고 분개했다는데 라방 보기 전에 민희진한테 녹취록 전달하고 그거 들켜서 하이브에 항의 받으니 회사 그만둔다하고 까발렸는지.
그것도 25일에
하이브가 하면 추이브 추이브 난리도
민희진과 그이 하수들이 하면 ㅎㅇㅌ
이러고..뉴진스는 민희진 손아귀에서 굴러다니다가 7년 그냥 나이만 들며 사장될 듯 하네요.
하이브가 뉴진스 놔줄것도 아니고 지네가 독립한다고 위약금 낼 것도 아니고
민희진이 내주든 팬들이 모금하든 카카오가 뒤에서 후원을 하든 먼 수가 아니면 나오기도 힘들텐데..자기네들 업을 걸고 민희진한테 의리 지키는게 . 부모들이 멍청하다는 수 밖에 설명이 안되는데 항상 아이돌의 부모가 판단력이 흐릿해서 문제인 것 같아요. 피프티 부모들도 그렇고
9. 쓸개코
'24.9.26 9:55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공들인 일본에서 4만장도 못판거 민 하이브 사태에 관심 가졌던 사람들이나 알던거..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죠.
10. 쓸개코
'24.9.26 9:56 AM
(175.194.xxx.121)
공들인 일본에서 4만장도 못판거 민 하이브 사태에 관심 가졌던 사람들이나 알던거..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죠.
베스트글 검색하다 보게 된건데 4월에 방탄 단월드몰이하던 더쿠에 관련글 보니
역시나예요.
11. ...
'24.9.26 9:58 AM
(223.62.xxx.57)
기사 작성 다음날인 7월 18일 일본에서 1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골드 레코드 인증도 받았어요 시간 지나면 진실이 드러나겠죠 뉴진스는 팬도 많고 대중성도 높아요 안 그러면 멜론 음원이 그렇게 오래 잘 되겠어요? 방탄도 조건 안 맞으면 나갈 수도 있을텐데 방시혁 편 그만 드세요 애들 미래 위하면
12. 쓸개코
'24.9.26 9:59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민희진은 다 가졌네요. 장형우도 있고..
방탄 까주고 자기편만 들어주는 악명높은 이선명도 있고..
거기다 무시무시한 마콜도 있으니..
13. 쓸개코
'24.9.26 10:00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민희진은 다 가졌네요. 장형우도 있고..
방탄 까주고 자기편만 들어주는 악명높은 이선명도 있고..
거기다 무시무시한 마콜도 있으니..
마콜 관련해서 글 조심하세요.
14. 쓸개코
'24.9.26 10:02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민희진은 다 가졌네요. 장형우도 있고..
방탄 까주고 자기편만 들어주는 악명높은 이선명도 있고..
거기다 무시무시한 마콜도 있으니..
마콜 관련해서 글 조심하세요.
윗님 판매량이 아니라 출하량으로 알고 있어요.
15. ...
'24.9.26 10:03 AM
(59.8.xxx.133)
갈수록 과즙아저씨 경영능력 꽝
16. 쓸개코
'24.9.26 10:03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민희진은 다 가졌네요. 장형우도 있고..
방탄 까주고 자기편만 들어주는 악명높은 이선명도 있고..
거기다 무시무시한 마콜도 있으니..
마콜 관련해서 글 조심하세요.
윗님 판매량이 아니라 출하량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누적 판매량은 8만장 넘나봅니다.
17. 쓸개코
'24.9.26 10:05 AM
(175.194.xxx.121)
민희진은 다 가졌네요. 장형우도 있고..
방탄 까주고 자기편만 들어주는 악명높은 이선명도 있고..
거기다 무시무시한 마콜도 있으니..
마콜 관련해서 글 조심하세요.
윗님 출하량 아니고 판매량 맞나요.
18. ***
'24.9.26 10:10 AM
(210.96.xxx.45)
223님 방시혁 편 들지 않아요
뉴진스가 누린거 그거 방탄이 무릎갈아 만든거에 기초하는데 뉴진스, 민희진 잘못 들어와서
같이 똥물 뒤집어 쓰는게 싫을 뿐이며, 팩트를 말하는 거네요
그리고 팬들도 방탄 계약기간 끝나면 방시혁과 깔끔 이별하길 간절히 바라네요 현재는
뉴스진 사랑한다며 민희진 악담과 욕설도 다 사랑하는 팬들 천지인데
이정도 하이브편들기는 약과지요
19. kpop도
'24.9.26 10:12 A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아니고 스스로 Jpop이라 분류해 달라면서 냈던 앨범이 고작 3만8천 장이요???
저거 진짜 진실이에요???
아니 뉴진스가 세계에 먹히는 팀이고
민희진의 천재적 프로듀싱을 받아
현재 제일 잘 나가는 여아이돌이라면서요?
도대체 뭐죠???
20. K-POP도
'24.9.26 10:19 AM
(58.29.xxx.213)
아니고 스스로 J-pop이라 분류해 달라면서 냈던 앨범이 고작 3만8천 장이요???
고작 3만 8천을 100만장으로 부풀려 보도했다구요??
저거 진짜 진실이에요???
그걸 잘못됐으니 수정해달라는 게 역바이럴이다라면서
폭로했다니....도대체 말이 안되잖아요.
폭로한 기자가 뇌가 없는 것도 아니고 ㅠㅜㅠ
아니 뉴진스가 세계에 완전 먹히는 팀이고
민희진의 천재적 프로듀싱을 받아
현재 제일 잘 나가는 여아이돌이라면서요?
빌보드 핫100엔 입성했겠죠?
르세라핌이니 아일릿이니 핫 100 입성했다는 기사 본 거 같은데...
뉴진스야 당연히 입성했죠?
찾아봐야 겠네요
여하튼 판매량 부풀린 거에 놀라고
거의 모든 매체가 일본서 대대적 성공했다 보도했던 거 같은데
그것에 또 놀라고
더 놀라운 것은 뉴진스가 성적이 고작 그 정도라는 거 ㅠㅜㅠ
다 이쁘고 재능도 있는 거 같은데.... ㅠㅠ
21. 지겨워
'24.9.26 10:21 AM
(85.255.xxx.207)
...님 일본은 10만 장 이상 출하량이 나올시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 골드 레코드 인증해 줍니다
이 골드 레코드 인증은 출하량 기준이므로 판매량은 10만 장이란 소리가 아닙니다
뉴진스가 골드 레코드 인증을 받았다면 10만장 이상 출하했는데 실제 판매량은 5만장, 오리콘 차트 기준 초동 3만8천187장이 기록으로 남아있어요
민희진측 언플에 속아 넘어가지마세요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아요
22. ㅎㅎ
'24.9.26 10:21 A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푸른산호초로 일본뒤집었다더니 3.8만장 ㅋㅋㅋ
언플너무 심해서 딱 질려요
23. 123
'24.9.26 10:24 AM
(175.194.xxx.221)
판매량은 10만장 안넘어요. 출하량으로 골드 레코드 인증 받은거여요. 출.하.량
그리고 민희진 뭐라하면 방시혁편이라고 하는데 방시혁이 좋아서 댓글 다는 걸로 보이나요?
민희진이 나쁜인간이라서 댓글 다는 거여요. 지 욕심에 애들 망가뜨리는 과정을 보니..
진짜 인간이 저렇게 사악한가 싶더군요.
오늘 민희진 인터뷰 나온 기사 방금 읽고 왔는데 지는 아일릿 뭐라 해서 방식혁한테 찍혀서 이렇게 당하는 거라고 하더만요. 정말 못되쳐먹었단 말 밖에...
그 수많은 무당친구와의 카톡과 부대표남자와의 카톡은 없었던 걸로 싹 무시하고 아일릿 어쩌고 저쩌고 (아일릿 이야기 민희진 입에서 고만하라구요. 다른 돌들 머리채 잡아 끌면서 민신도들은 저런 건 뭐라 안하고 뉴진스 무시 했다 이소리만 염불..지네 피해 받은 건 과장. 타돌 피해 받고 이미지 망쳐놓은 건 입꾹닫)
부대표랑 들고 튀어야 겠다. 언론이 문제네 이렇게 떠들던 카톡내용은 싸악~사라지고 없던 것처럼 말하는게 뻔뻔하다고요. 무슨 내부 문제제기 해서 찍혔다고 하는지 뻔뻔 그 잡채.
가스라이팅이란 말이 안나올 수 밖에 없는데. 뉴진스 애들도 부모도 그 팬들도 다 같이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은데
정말 나가서 어떻게 망하나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하도 민희진 숭배하니
그냥 중국이랑 일본 시장만 어필하며 사라질 듯한데 중국은 콘서트도 못하니 중화권 돌다 사라지겠죠. 서구권은 방탄 욕하는데 어떤 서구권팬들이 돔을 채워줄건지. 블핑도 아닌데.
24. 헐
'24.9.26 10:25 AM
(222.232.xxx.109)
3만8천장???
25. ㅇㅇ
'24.9.26 10:26 AM
(211.207.xxx.153)
223.62님
뉴진스는 정확히 9월25일까지
일본에서 8.1만장 판매했어요.
님이 얘기하는 골드레코드는
출하량(판매량 아님!!)을 기준으로 수여합니다.
정형우 전기자 기사가 난 7월 시점에는
실제판매량이 5만장이 안되었을 때입니다.
하이브의 기사수정 요청은 적법했고 적절했어요.
하이브는 상장회사이고
만약 상장회사에서 잘못된 수치로 된
부풀리기 실적이 기사로 나가게 되면
그거야말로 역풍이 불고 배임이 됩니다.
때문에 하이브측에서는
기사내용중 "일본현지에서 102만장 매출" 부분을
"글로벌 102만장 매출"로 수정 요청했던 겁니다.
하이브가 취해야 하는 지극히 당연한 조치를
누군가는 역바이럴로 몰아가는 이상황이
너무나 비상식적이고 코메디 같아요.
26. ㅇㅇ
'24.9.26 10:30 AM
(106.101.xxx.143)
결국 하이브 PR담당자 통화의 목적은
일본 102만장 아니다
그러니 일본 판매량이라 보도했던 거
전체 판매량으로 바꿔줘! 이거잖아요
겨우 3만8천장을 102만장으로 부풀렸는데 그게 오보가 아니라고요? 당연히 수정해야지
서울신문, CBS, KBS까지...
아이고 이 썪어 문드러진 언론아ㅠㅜㅠㅜ
통화 녹취록을
되도않는 망상까지 더해 까발린 장형우기자는
서울신문 사표냈고 카카오 모빌리티 간부로 이직한다던데
안 이상해요? 참 구리다 못해 썪은 내가...
뉴진스가 민후진 대표복직 기한이랬던 25일에 따악 맞춰 벌어진 어처구니 폭로방송이네요
중국발 거대 자금 아래 카카오,돌유단,스엠…모두가 힘 합쳐 그나마 유일한 대한민국 본토자본 K팝의 뼈대 하이브를 무너뜨리는 조작질을 하고 있는거..
난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ㅠㅜ
수작질에 주식 폭락 중이고 중국에서 싸게 야금야금 사들이고 있다는데 이것마저 뺏길까 무섭네요
없는 호주머니 털어 나라도 한 주 한주 사 모아야할 때인 건가
27. 쓸개코
'24.9.26 10:30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뉴진스 빌보드 작년에는 86위로 100위안에 들었었고 올해는 140위 했어요.
그래도 하이브가 장악했다는 언론들이 롱런하고 있다고 좋은기사 내주고 있습니다.
버니즈나 민 옹호자들에게 욕먹었던 르세라핌은 76위했고요.
아일릿은 91위에 올랐었나봅니다.
28. 쓸개코
'24.9.26 10:31 AM
(175.194.xxx.121)
뉴진스 빌보드 작년에는 86위로 100위안에 들었었고 올해는 140위 했어요.
그래도 하이브가 장악했다는 언론들이 롱런하고 있다고 좋은기사 내주고 있습니다.
버니즈나 민 옹호자들에게 욕먹었던 르세라핌은 76위했고요.
아일릿은 91위에 올랐었나봅니다.
211.207.님이 제대로 적어주셨네요. 상장회사가 그런 기사를 어떻게 보고 넘기나요.
안그래도 이런저런 문제로 시끄러운데.
29. 내수용
'24.9.26 10:35 AM
(85.255.xxx.207)
일본에서 102만장 팔았다는 가사를 정정해달라고 한 하이브의 정정 요구는 정당해요. 102만장은 전세계 판매량이고 이 중 90만장은 한국판매,일본은 5만장.
상장사는 판매량을 부풀려서 매출 조작하면 안되고 주주를 속이는 행위라 이게 배임이지 10만장 출하해서 반인 5만장만 팔았으니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하는 건 배임도 아니고 조작도 아닙니다.
그리고 멜론도 카카오꺼라 그다지 신빙성이...
이번 김현정쇼에 나온 전 서울신문 기자도 카카오 이사로 이직한다하고 얼마전 돌고래유괴단도 카카오 소속이고... 뭔가 그림이 보이지 않나요?
30. 감사합니다
'24.9.26 10:35 A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그럼 작년엔 방탄 여동생 퍼프 받았울 때 핫100에 입성한 거고
이 사태 터지고 낸 노래는 핫100에 입성조차 못했던 거네요.
새삼 알면 알수록 허 참이 생각나네요 허참 ㅠㅠㅠㅜ
31. 11
'24.9.26 10:36 AM
(175.194.xxx.221)
카카오는 지네 회사 정상화나 시키지 지네 주가는 땅굴로 들어가서 묻힐 판국인데 ..그렇게 의장 잡혀들어가고도 엔터기사에서 계속 언급이 나오네요.
민희진은 회사 업무 메신저도 안쓰고 텔레그램도 안쓰고 업무를 카톡으로 하는거 보니 카톡 많이 사랑하는 듯 ㅎㅎㅎㅎㅎ
제 친구도 회사 상무인데 아직까지 카톡 안깔고(모두들 대단하다고 입을 모아~엄지척! 이 시대에 카톡을 안깔다니 하면서 ) 직원들이랑 일할 때 메신저랑 어쩔 수 없이 일할 땐 텔레그램 쓰던데.
32. 쓸개코님
'24.9.26 10:38 AM
(58.29.xxx.213)
감사합니다.
그럼 작년엔 방탄 여동생 버프 받았울 때 핫100에 입성한 거고
이 사태 터지고 낸 노래는 핫100에 입성조차 못했던 거네요.
새삼 알면 알수록 허 참이 생각나네요 허참 ㅠㅠㅠㅜ
내가 뭔가 참 많이 잘못 알고 있었나 싶네요
33. 쓸개코
'24.9.26 10:41 AM
(175.194.xxx.121)
58님 버프 인정 안 하던데요.ㅎ
방탄후광도 있었겠고.. 해외아미들도 띄우는데 돕고 국내아미들도 스밍 많이 도와줬는데..
그 영향도 어느정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미들이 돌아섰으니까요.
34. ㅎㅎ
'24.9.26 10:46 AM
(175.194.xxx.221)
민희진과 그의 수하들이 그리 하이브한테 들이박는 거 보니 믿는 구석이 카카오인가봐요.
돌고래유괴단. 서울신문 전 기자 어쩜 다 카카오랑 관련있대. 공.교.롭.게.도
카카오는 스엠 먹을 때 하이브랑 싸웠던 안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서 복수심에 불타오르네~해서 뒷그림자로 남아있는건지..누가 웹소설로 써주면 좋겠어요. 재벌집 막내아들처럼 ㅋㅋㅋ
35. 아
'24.9.26 10:53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이거구나
더쿠에 닥치고 콩쥐힘내 하는 사람들중에 sm팬들이나 카카오 관계자도 많을거 같더라구요
애들 노래 좋아했는데 계속 찬물끼얹는 기사가 나오니 노래도 듣기싫어요
일개 가수가 대표를 갈아치우라마라 얼마나 세상을 모르면 저런거에 놀아나는지
36. 3만8천
'24.9.26 10:59 AM
(90.202.xxx.205)
-
삭제된댓글
카카오계열사 이사가 될,
기자 커리어를 담보잡아가며 불의를 못참고 인터뷰했다던 전 서울신문 기자는 ㅁㅎㅈ sm 시절부터 친한 사이라더만요. ㄴㅈㅅ가 서울신문+KBS 에서 주최하는 뭉크전 관람하는 사진을 지네들 포닝에 올려 홍보되었었는데 그때 티켓도 이 전 서울신문 기자가 ㅁㅎㅈ에게 줬다카더라구요
37. 카카오
'24.9.26 10:59 AM
(58.29.xxx.213)
제2대 주주는 중국회사고 1대주주하고 지분율 차이도 별로 안 나서
자칫하면 카카오가 중국에 넘어갈 수도 있다던데...정말 비극적이네요.
언론들이 하이브 쪽인 거 봤나요??
거의 편파적인 걸 보면
양심이니 애국심이니 다 개나 줬나봐요
38. 아
'24.9.26 11:10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이거구나
친한 기자들이 많나봐요
민 이후 더쿠분위기 이상해져서 왜이러지 했는데 콩쥐힘내 하는 사람들중에 sm팬들이나 카카오 관계자 많을거 같더라구요
요즘은 그나마 자정이 됐지만 민씨 잘못은 얘기안하고 하이브만 욕해요
애들 노래 좋아했는데 계속 찬물끼얹는 기사가 나오니 노래도 듣기싫고 1집 노래 좋았는데 솔까 xxx 프로듀싱 덕이고 시키는대로 하는 인형이미지가 덧씌워지니 매력이 다 날아가버림
일개 가수가 대표를 갈아치우라마라 얼마나 세상을 모르면 저런거에 놀아나는지
전국민앞에서 개저씨하는 직원을 맘대로 해고도 못하고 계약이 뭔지 암튼 나중에 드라마로 나오면 재밌겠어요
39. ....
'24.9.26 11:19 AM
(211.234.xxx.167)
카카오 자본이 중국이잖아요.전 일본자금인줄 알았어요. 친일행보보여서. 돈믿고 저지랄했다니 천박하기는
40. 3만8천
'24.9.26 11:20 AM
(90.202.xxx.205)
많은 언론들이 하이브에 비친화적이고 적대적인 이유는 하이브쪽에서는 얻어먹을 콩고물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하이브는 언론사들 돈벌이에 협조(예를 들면 언론사 주최 시상식등등의 행사 공연 등등)적이지도 않고 원칙적이고 뻗뻗?하지 않나요 다른 엔터회사에 비해 대외비도 별로 안쓰고..
기레기들은 자기네들에게 샤바샤바 잘하고 주머니에 용돈이라도 찔러주고 부르면 바로 와서 푼돈 받고라도 공연도 잘해주는 쪽들 기사는 잘 써주겠지요.
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생관계.
41. 방탄도
'24.9.26 11:27 AM
(39.113.xxx.176)
진짜 국내에서 찬밥 취급 받고..
그래서 일찍 해외로 눈돌린거 아닌가요..
언제는 인론이 하이브편이었나요..
그렇게 방탄이 고생해서 하이브 세우고 하이브 이름 내걸고 데뷔해서는 그러고들 있네...
과즙시혁은 조롱들을만하지만, 하이브는 할일을 하는거라고 봅니다...
42. 허
'24.9.26 11:28 AM
(118.235.xxx.107)
그 기자 넘 티나네..
하긴 대중들은 잘모를테니까요
43. ㅉㅉ
'24.9.26 12:03 PM
(118.235.xxx.101)
언플의 추악한 단면
44. ppp
'24.9.26 12:34 PM
(175.194.xxx.221)
더쿠는 민신도들이 장악을 해서 아이폰 기사에 뉴진스 제목만 걸어도 추하다 하이브~뉴진스 관련 기사만 안좋아도 다 하이브가 언플했다고 선동하던데요.
이제 뇌는 빼고 생각은 안하고 뉴.민 안좋은 기사만 나오면 다 하이브가 언플했다고 ..무지성도 이런 무지성이.
마콜은 더쿠는 이제 모니터링 안해도 잘 돌아갈테니 . 민희진 비판하는 82나 열심히 모니터링 하면 되겠네요. 사실 여긴 아이디도 사기도 거시기 하고. 나이든 여성이 주니깐 여기까지 관리할 필요는 없겠지만 ..블라인드나 82처럼 회사명이라도 나오던가 ip라도 찍히고 그리고 회사에 몸 담고 돈을 벌거나 82처럼 회사 생활 자영업. 전업주부(배우자가 회사에서 어느 정도 직급 있을 나이이니)라서 경험치 들은 게 있으니
민희진 말에 의심 안하고 그대로 넘어갈 순 없죠.
맨날 투자 받은 돈 160억 첫 해에 다 뽑지 않았느냐 외치는데..투자자가 똔똔하려고 160억 투자하냐? 투자 받아서 상품 만든 월급사장이 들고 튀려고 했던 정황 잡히니 신뢰관계 파탄 난, 핵심은 뒤로 한 채 맨날 딴소리만..그 딴소리에 잘도 넘어가는 숭배자들
45. 쓸개코
'24.9.26 1:03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한명이 빠졌네요.
일베와 폭식투쟁한 변희재..
46. 쓸개코
'24.9.26 1:37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한명 빠뜨렸는데 변희재도 도와주는 입장이네요.
방의장에게 한방 먹은 원한인지.
그리고 1945프로젝트는 어느정도 현실화된거라고 봐도 되지 않을지..
47. 쓸개코
'24.9.26 2:48 PM
(175.194.xxx.121)
방금 안 소식인데요.. 장형우 카카오 못가게 되었답니다.ㅎ
48. ...
'24.9.26 3:10 PM
(124.53.xx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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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마콜이 뭔가요?
카카오 못가게된게 루머로 만들려고 수쓰는걸까요? 걍 낙동강 오리알되면 좋겠는데..
49. ...
'24.9.26 3:12 PM
(124.53.xxx.23)
읽다보니 궁금한데. 마콜이 뭔가요? 왜 조심해야하나요?
50. 마콜
'24.9.26 3:16 PM
(218.53.xxx.110)
-
삭제된댓글
마콜은 이슈를 이슈로 덮는 말로는 컨설팅그룹이라지만 영화 댓글부대의 이슈조작 업체같네요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804270
51. 마콜
'24.9.26 3:18 PM
(218.53.xxx.110)
말은 컨설팅그룹이라는데 이슈를 이슈로 덮는 댓글과 언론 프레임짜는 일을 하나보네요. 영화 댓글부대나 이런 데 나온 업체인 건가요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804270
52. 아..
'24.9.26 3:22 PM
(124.53.xxx.23)
컨설팅회사인데 이름이 마콜인거군요.
저런업체 있을거같았어요
53. 음..
'24.9.26 3:22 PM
(211.58.xxx.192)
뉴진스가 일본을 사로잡았다면서 ’온 세상이 뉴진스’라는 기사가 쏟아질 때로 기억합니다. 하이브 주주 게시판에서 일본 앨범 초동 판매량이 4만 장도 안된다는 글을 읽고서.. 아~, 이런 식으로 그동안 언론 플레이를 해왔구나 알게되었지요.
놀라웠던 사실은, 다른 아이돌 그룹들은 일본에서 그 몇 배에서 몇 십배의 앨범 판매량을 보여도 그렇게 요란하게 기사가 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기회에 연예계 관련 언론들의 장난질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카카오 의장은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이 되고, sm 측은 하이브 상대로 댓글 부대 동원했다는 사실이 밝혔는데도 이상할 정도로 조용히 넘어가고 있지요. 그들 뒤에 중국 등 해외 자본이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구요. 반면 하이브는 별 사소한 일도 다 부풀려가면서 기사화되고, 조직적으로 욕하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원래는 하이브에 대해 꽤 비호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민희진 측 vs 하이브 사태 이후 시각이 좀 달라졌어요. 한 쪽이 사회악으로 느껴질만큼 너무 개차반에 악질적이다보니, 다른 한 쪽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나아보인달까요. 엔터주 산다면, 하이브 사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격이 바닥권 같기는 하지만, 내년 미국 경기 침체 오네 안오네 말이 많아서 주식 자체를 더 이상 추가 매수하지 않기에 자제하고 있네요.
54. 쓸개코
'24.9.26 3:42 PM
(175.194.xxx.121)
마콜 민희진 관련 블로그 글이 대부분 차단당해있어요.
마콜 관련해서는 신중하게 글써야합니다.
윗님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탄이들 미국 공연때 의전 관련해서 아미들이 열받은 지점들이
있거든요. 그 게임업체에서 온 인간.. 개저씨때문에요..
근데 정확히 4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몰이가 시작되는거 보고 화가 나서;;
55. Kbs
'24.9.26 5:01 PM
(85.255.xxx.206)
이제껏 KBS가 기사 삭제한 경우는 현대통령과 민희진 인터뷰 기사 딱 2개뿐이라던데... 둘 다 마콜의 고객이라 가능했을까요?
56. 주거니받거니
'24.9.26 5:36 PM
(118.235.xxx.159)
211.58.xxx.192 이랑 고정닉은 하이브에서 상줘야겠어요
민희진글에 댓글을 몇개나 쓰는거임
현생을 사세요 들
57. 쓸개코
'24.9.26 6:3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주거니받거니
'24.9.26 5:36 PM (118.235.xxx.159)
211.58.xxx.192 이랑 고정닉은 하이브에서 상줘야겠어요
민희진글에 댓글을 몇개나 쓰는거임
현생을 사세요 들
민희진 옹호하는 사람들 중 상받을 사람은 없는줄 아세요?
현생 잘 살고 있습니다.
58. 쓸개코
'24.9.26 6:35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주거니받거니
'24.9.26 5:36 PM (118.235.xxx.159)
211.58.xxx.192 이랑 고정닉은 하이브에서 상줘야겠어요
민희진글에 댓글을 몇개나 쓰는거임
현생을 사세요 들
민희진 옹호하는 사람들 중 민희진에게 상받을 사람 없는줄 아세요?
현생 잘 살고 있습니다.
59. 쓸개코
'24.9.26 6:37 PM
(175.194.xxx.121)
주거니받거니
'24.9.26 5:36 PM (118.235.xxx.159)
211.58.xxx.192 이랑 고정닉은 하이브에서 상줘야겠어요
민희진글에 댓글을 몇개나 쓰는거임
현생을 사세요 들
민희진 옹호하는 사람들 중 민희진에게 상받을만큼 열심히 댓글다는 사람들 없는줄 알아요?
자동으로 아이피가 절로 외워질 정도인데..
댓글 몇개 달았다고 현생 포기라도 한 줄 알아요?
저 현생 잘 살고 있습니다.
60. ...
'24.9.26 7:07 PM
(118.218.xxx.143)
민희진 편드는 사람들은 늘 인신공격이나 비아냥 밖에 못 하더라구요
반박이라고 하는건 알고보면 틀린 정보들이나 얼토당토 않은 논점이고요
제가 아이돌 잡덕인 아이랑 대화하려고 아이돌 뉴스는 슬쩍이라도 자주 챙겨보는편인데
뉴진스 도쿄돔팬미팅과 하니 일본노래에 대한 찬양과 기사양이 너무 과해서 왜 그럴까 했거든요
에스파는 작년 올해, 아이브도 올해 도쿄돔 공연했는데 아주 무미건조하게 기사나왔어요
방탄 알엠이나 스키즈 현진이처럼 미술에 관심 많고 미술관 자주 다니는 멤버도 아닌데
뉴진스 뭉크전 갔던 거 너무 뜬금없고 기획인가 싶었는데 이게 다 이어져 있는 얘기였군요
61. ㅇㅇ
'24.9.26 8:32 PM
(39.7.xxx.235)
민씨 행보가 첨부터 비상식적이긴했어요.
여러가지로 투명하지 않네요.
아이들 위한단 방패 걸어두고
정작 본인 사리사욕만 차리고 있는..
재능있는 애들만 아깝네요.
여돌 수명이 얼마나 짧은데…
62. 음..
'24.9.26 9:51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118.235.xxx.159 님~
저는 뉴진스가 몇 명인지도 잘 모르던 사람이네요. 이름과 얼굴 매치 가능한 멤버가 한 명이에요.
앞서 썼지만, 하이브에 대해서는 원래 그닥 호감이 아니었구요.
그런데, 82 할줌마들(?)들이 능력있는 민희진을 시기한다느니, 젊고 이쁘고 돈 많이 버는 뉴진스를 질투한다느니, 하두 어처구니 없는 글들을 계속 올리기에 반박을 해준 적은 몇 번 있네요.
63. 음..
'24.9.26 9:52 PM
(211.58.xxx.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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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118.235.xxx.159 님~
저는 뉴진스가 몇 명인지도 잘 모르던 사람이네요. 이름과 얼굴 매치 가능한 멤버가 한 명이에요.
앞서 썼지만, 하이브에 대해서는 원래 그닥 호감이 아니었구요.
그런데, 82 할줌마들(?)들이 능력있는 민희진을 시기한다느니, 젊고 이쁘고 돈 많이 버는 뉴진스를 질투한다느니, 하두 어처구니 없는 글들을 계속 올리기에 반박을 해준 적은 몇 번 있네요.
본인들을 먼저 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64. 음..
'24.9.26 10:21 PM
(211.58.xxx.192)
118.235.xxx.159 님~
저는 뉴진스가 몇 명인지도 잘 모르던 사람이네요. 이름과 얼굴 매치 가능한 멤버가 한 명이에요.
앞서 썼지만, 하이브에 대해서는 원래 그닥 호감이 아니었구요.
그런데, 82 할줌마들(?)이 능력있는 민희진을 시기한다느니, 젊고 이쁘고 돈 많이 버는 뉴진스를 질투한다느니, 하두 어처구니 없는 글들을 계속 올리기에 반박을 해준 적은 몇 번 있네요.
본인들을 먼저 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