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끼리 험담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러나 그 험담 전달하는 사람이 더 나쁜데
그 상황에서는 사람들은 험담한 사람을 다들 욕하네요
저는 제 3자 입장인데
그 험담을 전하는 사람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어요
그 사람이 제일 나쁜 사람으로 보이는데
사람들은 그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어요
저는 험담한 사람보다 전달한 사람이 나쁘게 보이는데 말이죠
친한 사람끼리 험담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러나 그 험담 전달하는 사람이 더 나쁜데
그 상황에서는 사람들은 험담한 사람을 다들 욕하네요
저는 제 3자 입장인데
그 험담을 전하는 사람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어요
그 사람이 제일 나쁜 사람으로 보이는데
사람들은 그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어요
저는 험담한 사람보다 전달한 사람이 나쁘게 보이는데 말이죠
둘 다 똑같아요.
그리고
헌담? 이 아니고 험담입니다...
험담한 사람이 100이라면
전달한 사람은 150이라고 봐요.
험담한 사람이나 그걸 전한 사람이나..
전 둘다 똑같은 인간인 것 같아요.
제목이 오타인줄 알았는데 아니었....
누가 더 나쁘다 할수 없어요. 둘다 똑같이 나빠요
자기성찰이 전혀 안되는 사람과
뇌가 없는 사람의 차이 정도
세상에 씹자들면 안씹힐 완벽한 사람이
신 빼고는 없을텐데
뭘그리 타인의 험담을 해대요?
그걸 전한 사람은 뇌가 아예 없거나 악한사람일테구요
말한사람이나 전해 듣는 사람을 괴롭히는게 취미???
험담한 사람이랑 전한 사람은 친해요
그래서 전달한 사람이 약아보여서
눈길이 더 가는데
둘다 없는 상태의 카톡에서
사람들은 전달한 사람은 쏙 빼놓고
평가하더라고요
험담한 사람은 쟤 같이 욕해줘 쟤땜에 짜증났어 라면
전달한 사람은 니 마음 한번 들쑤셔볼게 둘이 한번 싸워봐라 이런 마음일거라 후자가 쪼끔 더 나쁜거같아요
나쁘지만 전달한 사람의도가 뭔지 알아봐야한다 생각함
진짜 그런사람 아닌데 없는자리에서 온갖 험담 거짓으로 하던 사람이 정작 당사자앞에선 친한척 아끼는척해서 놀랐어요
험담하는자리에 여러명있었는데 다른사람들은 험담에 가담 안하고 듣기만 했어요
뒷에서 본인 험담하는줄 모르고 친한척하니 잘해주고 호구 너릇해주는게 보여 더이상 바보 안되게 뒷말한거 말해준거면
괜찮다 생각
험담
나랏님도 안 듣는데서는 욕한다는데ᆢ
말하다 보면 험담 하는거 처럼 되는 경우도 있죠
그냥 말 한 사람 끼리 떠들고 말면
그만인 걸 전하다 보면 더 커지는 수가 많더라구요
여러 경우 봤는데
전달자가 젤 나쁘다고 봅니다
별 일 아닌거 크게 키우는 격이라
전 전달한 사람이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없는데선 나랏님도 욕한다는데
뒤에서 험담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험담한걸 전달하는건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험담한 자의 뒤에 숨은 비겁한 행위죠.
정말 나를 위하는 사람이면
험담하는 그자리에서 옹호를 하던가 뒤집던가...
그게아니면
자기 생각을 가지고 본인의 언어로
당사자에게 이야기하죠
험담은 험담대상자 1명을 겨냥한 거라면
전달은 험담한 자와 험담대상자 2명을 저격한 거니 후자가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험담하는사람ㅡ내가 맘에 안들고 싫음
함담전하는사람ㅡ내가 너무 싫지만 이용할 가치는있고 내가 잘 안되길 바라는 사람
험담하는사람ㅡ내가 맘에 안들고 싫음
험담전하는사람ㅡ내가 너무 싫지만 이용할 가치는있고 내가 잘 안되길 바라는 사람
사람 더 나쁨.
본인도 같은 생각이기에 전할 확률 99프로.
나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 나쁜 소식 전하는 사람 있죠....
거리 둬야 합니다.
제가 본 사람의 경우에요.
A가 B 험담을 하면 그냥 다 들어줘요.
크게 맞장구치는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하지 말라는 얘기도 없어요.
그렇게 듣다가 자기가 B에게 하고 싶은데
하지 못했던 말을 A가 험담으로 하면
B에게 가서
"A가 너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더라."
라고 전해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지만 본인이 직접 하면
원망을 들을 수도 있고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으니
A가 그랬다면서 일부러 전달하더라구요.
나중에 그 말을 들은 사람이 뭐라고 하면
"나는 그래도 너 생각해서 전해 준거야.
A가 너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걸 너도
알고 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생각해 줘도 그러네."
라고 말하구요.
A가 왜 그런 말을 전했냐고 뭐라고 하면
]"나도 그렇게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말한거야.
걔도 자기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아야지."
라고 말하더라구요.
지금은 손절했는데 늘 그런 패턴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그 사람이 끼어있는 모임은 늘
시끄럽고 말이 많더라구요.
제가 본 사람의 경우에요.
A가 B 험담을 하면 그냥 다 들어줘요.
크게 맞장구치는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하지 말라는 얘기도 없어요.
그렇게 듣다가 자기가 B에게 하고 싶은데
하지 못했던 말을 A가 험담으로 하면
B에게 가서
"A가 너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더라."
라고 전해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지만 본인이 직접 하면
원망을 들을 수도 있고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으니
A가 그랬다면서 일부러 전달하더라구요.
나중에 그 말을 들은 사람이 뭐라고 하면
"나는 그래도 너 생각해서 전해 준거야.
A가 너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걸 너도
알고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서.생각해 줘도 그러네."
라고 말하구요.
A가 왜 그런 말을 전했냐고 뭐라고 하면
"니가 괜한 소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걔도 자기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아야지."
라고 말하더라구요.
지금은 손절했는데 늘 그런 패턴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그 사람이 끼어있는 모임은 늘
시끄럽고 말이 많아요.
그리고 사람들과 길게 어울리지도 못해요.
같이 험담하고 전달하면 나쁜 사람이지만
험담 내용을 듣고 그걸 알려주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사업땜에 동업관계로 일 진행하던중 누군가가 제게 시그널을 줬어요. 정확한 워딩을 준건 아니고.. 뒤에서 이런말 하는것 같은데 잘 알아보고 진행할때 조금이라도 꺼림직한건 문서화하라고. 덕분에 제가 알아볼 기회가 생겼고. 결론은 그일은 파투 났어요. 전혀 그런 사람인거 몰랐다가 알아보니 양파같은 사람이었어요.
어떤의도로 전달했는지가 중요할것 같네요.
원인 제공자
가 있고
공범 혹은 판 키우는 자 도 있고
아니면 안전사이렌일 수도 있겠죠
근데 ㅎㅎ
같이 험담할땐 상대가 내 험담도 할 사람이란 생각은 안하는지
또는 상대가 나를 그렇게 생각하거나요
전달한 사람만 나쁘다고 하지만 본인없는데서 다른사람한테 그사람 욕한건 전달한거랑 무슨 차이인지 그리고 사람마음이 들었으면 누구가에게 본인 아니라도 또 따사람에게 전하고싶은 맘이 생길텐데 욕먹은 사람만 나쁘다고 퍼질텐데 미리 삼자대면을 하던지 시시비비를 가려야 맞는것 같습니다.
전달은 험담대상자에게 험담내용을 전달한 걸 말하는거 아닐까요? 제 3자가 아니라.
전달한 사람이 더 나쁨
전달한 인간이 더 나쁘죠
본인도 동조하는건데 그건 감추고 다른 사람이 그런다며 전한거잖아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 안 하면 험담하는 사람에겐 말하거나 말거나지 그걸 전달까지 안 합니다
도는 동조가 아닌 열등감을 가진 경우에도 상대를 깎아내리기 위해 너 욕하는 사라 있다면 깎아내리려고 하는검ㅎ
말 전달 하는건 이간질시키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어요
한마디로 둘이 싸움 붙여 놓고 구경 하기..
그런 사람하고는 상종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주변에 분란을 일으키고 주둥이를 본인 스스로
제어를 못해서 동네방네 지인들 사생활
다 떠벌리고 다녀요
쌓이고 순간 욱하면 의도없이 할수도 있죠.
그렇지만 전달은 믿고 털어놓은 사람 뒤텅수 친가고
자기.입맛에 맞게 엿먹이고 싶은 사람 겨냥해서 약치고 각색해서 말퍼지기 좋은 사람한테 전달하는거라 전달하는 사람이 더 쓰레기죠.
걱정 돼서 하는 경우
이간질 하려는 경우.
험담이야 할만한 인간에게 할 수도 있고
전하는 사람도 전해야 할 이유가 있을 수 있고
이건 상황 경우 따라 달라요
전한 사람이.더 나빠요
험담은 가족끼리도 할수 있는거라 ..
험담의 질이 저질이고 너무나 악의적인 경우.
또는 큰 오해를 불러 들이는 경우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대가 피해를 당할까봐
그 말을 전달해주는 사람인 경우에는 매우 고맙던걸요.
험담을 하는 사람의 수준과 수위.
그리고 전하는 사람의 성품과 의도에 따라 좋고. 나쁜건 분ㅁᆢ이히 달라 지는 부분이죠.
한가지 확실한건 그냥저냥 서로가 얕은 관계에서 이런 저런 험담하고 전달하는건 그냥 수준 이하예요?
좋다. 나쁘다 말할 가치도 없는것들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