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에 큰개 견주분들

ㄱㄴ 조회수 : 2,778
작성일 : 2024-09-26 08:35:28

엘베에서만이라도 개 입마개좀 해주심 안되나요

진짜 무서워죽겠네요

보는것만으로도 오금이 지려요

물론 예의바른 분들은 타도 될까요 묻지만

타지마세요 하기도 그렇고 그 좁은데서 집채만만 개하고 같이 있는내내 식은땀나요

원래 큰개는 입마개 의무 아니에요??

IP : 210.222.xxx.25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4.9.26 8:38 AM (59.17.xxx.152)

    더불어 작은개는 안고 타주세요.
    엘베는 아무리 목줄 했어도 공간 짧아서 덤비려고 하면 무서움.

  • 2. 원글
    '24.9.26 8:41 AM (210.222.xxx.250)

    그리고 개똥 비닐주머니 아파트에 종량제 버리는 쓰레기통에 그냥 휙던져넣던데 종량제비닐에 넣어서 버려야 하지 않나요???

  • 3. ..
    '24.9.26 8:47 AM (203.236.xxx.48)

    아파트에서 큰개는 법적으로 금지해야할거 같아요. 개한테도 못할짓이죠.

  • 4. ㅇㅇ
    '24.9.26 8:50 AM (175.223.xxx.162)

    개입마개해야하는 종은 정해져있어요.
    원글님 개인적 트라우마나 공포때문에
    대형견이라고 다 입마개 해달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 아닌가요?

    3.5킬로 토이종 데리고 산책하는데
    가만히 땅냄새 맡으며 지나가는데도
    한 3미터 떨어진 곳에서
    갑자기 30대쯤되는 분이 딴생각하다가 강아지 발견하고
    으아악 소리지르며 기겁하는 소리로 뒤로 펄쩍뛰어요.
    그러면 그 소리에 강아지 놀라서 짖고요.

    2m이내 하네스줄로 걷고 있었기에
    바로 안고 미안합니다 하고 지나가지만
    그럴때 드는 생각은
    어차피 반려가구 천만시대에 같이 공존하려면
    강아지만 인간과 더줄어사는 사회화가 필요한게 아니라
    인간도 어반려동물과 더불어 사는
    사회화학습을 어릴적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에요.

    초등에서 방과후 학습으로라도
    실제하지 않는 공포를 낮출수 있는 학습이 필요해 보이더군요.

  • 5. ㅇㅇ
    '24.9.26 8:51 AM (211.234.xxx.93)

    진짜 엘베 같이 타는거 무서워요
    전에 안보이던 진돗개 같은 애가 있어서
    순간 움찔

  • 6. 개 싫어함
    '24.9.26 8:51 AM (119.195.xxx.153)

    저 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큰개는 입마개 의무 아니에요??............... 의무 아니고, 위험 견종 몇종이 의무입니다 사이즈로 결정되지 않아요

    종량제비닐에 넣어서 버려야 하지 않나요???...... 종량제에 넣어야합니다

    더불어 작은개는 안고 타주세요..............안고 타면 사람 얼굴과 같은 높이가 되어서 더 위험하지 않나요?

    저의 제안은...
    개가 타고, 개를 벽쪽으로 하고 견주가 다리로 개를 막아주는것이 가장 좋은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7. ㄷㄷ
    '24.9.26 8:53 AM (59.17.xxx.152) - 삭제된댓글

    엘베 타면 목줄을 했어도 개가 다가오면 무서워요.
    주인이 안고 타면 안고 있으니 안 무섭죠. 그게 왜 위험한가요?
    얼굴과 같은 높이가 되어서 위험하다는 게 뭔 소리죠?

  • 8. ㄷㄷ
    '24.9.26 8:54 AM (59.17.xxx.152)

    엘베 타면 목줄을 했어도 개가 다가오면 공간이 좁으니까 무서워요. 물까 싶어서.
    주인이 안고 타면 제압하고 있는 거니까 안 무섭죠. 그게 왜 위험한가요?
    얼굴과 같은 높이가 되어서 위험하다는 게 뭔 소리죠?

  • 9. 개 싫어함
    '24.9.26 8:55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보통 개를 안고 타면 ,개 몸통을 안죠, 그렇게 되면 개 목은 자유롭게 움직이는데 목을 쭉 늘리고 왕왕 짖으니 더 위협적으로 느끼지 않나요?

  • 10. 바람소리2
    '24.9.26 8:55 AM (114.204.xxx.203)

    가능하면 혼자 타는게 좋고 높은 층 아니면 걸어다니는게
    서로 편해요
    소형견도 타인 있으면 안고탑니다

  • 11. ....
    '24.9.26 8:56 AM (221.165.xxx.251)

    안고있으면 순간 확 튀어나가는 습성이 있는 공격성있는 개라면 사람 얼굴을 바로 물수있어서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 12. 개 싫어함
    '24.9.26 8:56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보통 개를 안고 타면 ,개 몸통을 안죠, 그렇게 되면 개 목은 자유롭게 움직이는데 목을 쭉 늘리고 왕왕 짖으니 더 위협적으로 느끼지 않나요?

    이건 개 전문가가 아니어서,,, 저도 위험하지 않나요??? 하고 ? 를 했어요

  • 13. 바람소리2
    '24.9.26 8:56 AM (114.204.xxx.203)

    그리고 만나면 얘기하세요
    제가 개를 무서워해요 하면 안타거나 길에선 멀리 돌아가요

  • 14. 견주입니다
    '24.9.26 9:01 A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작은개는 안고 타주세요..............안고 타면 사람 얼굴과 같은 높이가 되어서 더 위험하지 않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이렇게 들었어요
    개를 안으면 긴장도가 높아지는데
    그상태서 낯선사람 만나면 더 심해지고
    상대방 얼굴을 공격하기 싶다구요

    개를 벽쪽으로 하고 견주가 다리로 개를 막아주는것이 가장 좋은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ㅡㅡㅡㅡ 저도 이렇게 하고있어요

  • 15. 작은개는 안고
    '24.9.26 9:01 AM (222.108.xxx.9)

    우리 아파트는 매너좋으셔서 작은개는 안고 코너쪽에 뒤돌아서 계시더라구요
    개 무서워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감사합니다.

  • 16. ㄷㄷ
    '24.9.26 9:03 AM (59.17.xxx.152)

    짖는 건 안 무서워요. 짖는 건 무는 거랑 다르잖아요.
    큰 개는 아파트에서 키우는 경우 못 봤는데 소형견은 종종 보는데 주인 생각에는 목줄을 해서 괜찮다고 생각하던데 엘베 공간이 작으니까 다리 쪽으로 쓱 다가오면 물까 봐 겁이 나더라고요.
    피할 곳이 없으니까요.
    주인이 안고 타면 안전할텐데 싶더라고요.
    안고 있으면 튀어나가는 습성 이런 건 저도 몰랐네요.

  • 17. ...
    '24.9.26 9:19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대형견이랑 좁은 공간에 있으면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무서워요
    원글님 개인적 트라우마나 공포라고 치부 하는건 좀 아닌듯

  • 18. ...
    '24.9.26 9:21 AM (58.234.xxx.21)

    대형견이랑 좁은 공간에 있으면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무서워요
    원글님 개인적 트라우마나 공포라고 치부 하는건 좀 아닌듯
    그리고 대형견에 물리는 사고는 빈번한데
    실제하지 않는 공포라뇨???

  • 19. ....
    '24.9.26 9:23 AM (112.220.xxx.98)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데 개줄안한개가 팔짝팔짝 뛰면서 막 짖더라구요
    소리지르고 난리난리폈습니다
    개새끼들 짖을때 소리 크게 지르니 짖기는 짖는데 저한테 가까이 못오더라구요
    저의 생존방식-_-
    그뒤로 몇달은 1층만 되면 가슴이 두근두근
    진짜 개새끼들때문에 생긴 트라우마 짜증납니다
    제발 견주씨들 개줄이라도 제대로 하고 바짝 땡겨들좀 있으세요
    개가 상전이니 무서워하는 내가 알아서 피해갈테니까!!

  • 20. ...
    '24.9.26 9:32 AM (220.126.xxx.111)

    견주가 이건 다른 사람 배려해야합니다.
    저는 개를 싫어하다가 개를 키우게 된 경우라 양쪽의 마음과 입장이 다 이해되는데 키우는 사람이 배려해야죠.
    개를 안아서 사람 눈높이가 되면 개는 자신이 크다고 생각하고 좀 더 공격적인 성향이 높아진다고 설채현수의사가 그러더군요.
    다리사이에 끼우거나 뒤돌아 있는게 좋다고 했구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안고 있었는데 그 뒤로는 반드시 안아서 코너보고 서 있습니다.
    개가 사람보고 짖으면 목줄 확 당겨서 제발 안짖게 가르쳐야죠.
    사람에게 짖으면 안되는구나를 알게 하셔야해요.
    나한테나 이쁘지 모든 사람에게 이쁜 건 아니거든요.

  • 21. .....
    '24.9.26 9:48 AM (211.234.xxx.194)

    개를 안으면,
    자기가 몸이 크다고 생각하고 개가 공격성이 더 커지고
    혹시 공격을 하더라도,
    아래에 있는 개는 다리쪽 공격을 하는데
    안고 있는 개는 상체나 얼굴, 머리쪽을 공격하기 때문에
    피해가 훨씬 크고 위험해지는 거라서
    목줄 타이트하게 잡고 코너에 개를 몰아서 개주인이 자기 다리로 개를 가두고 있는 자세가 제일 안전하다고 봅니다..

  • 22. 한국에서는
    '24.9.26 9:5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런거 기대 안하는게 ..

    자기만 알고
    남을 배려하는 문화는 없는 나라

  • 23. 중형견
    '24.9.26 10:12 AM (61.82.xxx.146)

    14층 거주
    10키로 중형견
    내려갈땐 엘베타고 안아서 코너로 얼굴 돌려 있고요
    탈때는 아무도 없을때만 타고
    혹시나 뒤따라 뛰어오면 같이 올라가자하면
    안아서 코너로 얼굴 돌려요

    순하고 안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과거지
    스트레스 상황에 따라
    미래는 모를일이거든요
    항상 조심해요

  • 24. 아파트
    '24.9.26 10:12 AM (222.120.xxx.133)

    푸들 키웁니다.엘베 탈때 제일 안쪽 다리로 밀고 구석에 넣고 탑니다.누구 있으면 물어보고 타고 아니면 기다렸다 다시 탑니다. 아파트에 오래 살다보면 동 사람들 대략 알게 되고 서로 조심하는거 보여요. 개에 상관 없이 사람 성격에 따라 방법들이 다른듯해요. 큰개는 아파트에서 키우게 쉽지 않을텐데 오피스텔에서도 리트리버 같은 개 키우는거 보면 인간의 이기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 25. 실제
    '24.9.26 10:15 AM (1.240.xxx.21)

    주인을 무는 개도 많았잖아요.
    내개는 안물어요 는 없어요. 엘베같은 공간에선 입마개 필수여야 합니다.

  • 26.
    '24.9.26 10:24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위에 글이 있어서 댓글 다는대요 작은게 안고 타라는 분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주인이 안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이쁘다고 손으로 만지려고 하는 경우 물릴 수 있어요 바닥에 내려놓고 한쪽 구석으로 몰아세워 줄 짧게 잡고 있는게 훨씬 안전해요 예전에 어느 훈련사도 그게 옳은 방법이라고 말했어요 강아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무서우니까 안고 타라고 하는데 그건 옳은 방법이 아니에요 훨씬 더 위험한 방법이에요

  • 27. 00
    '24.9.26 4:46 PM (218.144.xxx.187)

    엘레베이터에 개 좀 안고 타 달랬더니
    자기는 개 안아주면 버릇 없어 진다고 안아주지 않는다던
    우리 아파트 견인가 견주인가...

  • 28. ...
    '24.9.26 11:47 PM (118.235.xxx.69)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개가 후다닥 들어와 다리 위로 뛰어오르기에 놀라서 저리가, 했더니 분리수거 박스 들고 따라 타던 주인이 신경질적으로 "얘 이리 와! 너 싫대!"하더군요. 그럼 개가 아, 그렇군요 하고 올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목줄을 하고 있어서 주인이 끌어 당길 것도 아니고, 이건 저보고 저 때문에 개주인 본인의 심기가 불편했음을 알라는 건지 뭔지...그런 사람들 때문에 개와 같이 엘리베이터 타는 게 꺼려지죠. 개와 개부모(?)때문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618 은밀한 괴롭힘 당하는중인데(경단녀) 5 은밀 2024/09/28 2,947
1610617 앙버터 이거 아주 나쁜 놈이네요 9 앙이구 2024/09/28 3,644
1610616 명동 곱창 맛집 어디가 젤 맛있었나요? ㅇㅇㅇ 2024/09/28 359
1610615 박진주 너무 좋아요 4 최애 2024/09/28 2,863
1610614 대학생 딸아이 자취방 14 수박 2024/09/28 5,477
1610613 김수현작가의 1993년작 산다는것은 풀버전 3 M,,n 2024/09/28 2,417
1610612 지금 고독한 미식가 보고있는데 6 .... 2024/09/28 2,572
1610611 구조조정 17 구조조정 2024/09/28 4,480
1610610 협곡열차는 단풍철만 있는지? 항상 있는지 궁굼합니다 6 협곡열차 2024/09/28 1,393
1610609 국민연금과 노령연금의 차이가 뭔가요? 9 ........ 2024/09/28 5,983
1610608 울세탁 할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2 울세탁 2024/09/28 980
1610607 감기가 정말 안떨어지는 건 10 ㅇㅇ 2024/09/28 2,577
1610606 경력단절 여성입니다 26 ㅊㅊ 2024/09/28 6,321
1610605 한겨레"김영선은 문자캡쳐본을 이준석에게 전달했다&quo.. 4 구라쟁이 2024/09/28 2,020
1610604 억제약이라고 아시나요? 뼈나이잡는 약이라는데 4 Dhfjfb.. 2024/09/28 2,574
1610603 한국무용 매력-스테이지파이터 5 .. 2024/09/28 1,737
1610602 돈에 관해서는 가족도 믿지 7 ㄴㄷㄷ 2024/09/28 3,717
1610601 저는 온라인으로 의류 사는건 안될줄 알았어요 2 ..... 2024/09/28 2,465
1610600 엑스레이는 골절이 안보일수 있나요? 9 가슴통장 2024/09/28 1,510
1610599 자궁경부암 검사 설명이 잘 돼 있네요 3 ㅇㅇㅇ 2024/09/28 2,063
1610598 오리역부근 제4테크노벨리 5 .. 2024/09/28 1,458
1610597 자식이고 뭐고 다 필요없나봐요. 38 별별 2024/09/28 24,696
1610596 스탠바이미 중소바이미 쓰시는 분들 장단점?!! 2 ㅇㅇㅇ 2024/09/28 2,433
1610595 내일배움카드로 듣는 강좌들요..100프로 자부담으로도 가능한가요.. 5 .... 2024/09/28 2,721
1610594 베란다 샤시 철거하고 10 상상은 2024/09/28 3,034